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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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간'은 안전한가요? +_+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8. 1. 14. 02:04
짧은 기사가 하나 눈에 띄네요! 저도 간수치가 안좋은 편이라고 3개월 뒤 다시 검진 받아야 하는데.. 사람마다 처한 상황/상태가 다르기도 하고 기사 내용도 너무 원론적이고 평면적이긴 하지만 한번은 읽어볼 만한 것 같아 링크 겁니당! 기사 : 건강한 간(肝)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생활수칙 '10가지' 1. 불필요한 약은 오히려 간에 해로울 수 있어... 2-1. 지나친 음주는 심각한 간질환의 원인이... 2-2. 과음후 해장술/약제 추가 복용 등은 간 손상 심화시킬 수 있어... 3. 음식/식수가 간염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어... 4. 골고루 균형잡힌 음식을 섭취... 5.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싱겁게... 6. 섬유소가 많은 음식들, 야채, 과일, 곡물 섭취... 7-1. 달고 지방 많은 후식/간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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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아니래요, 독감일 수 있어요!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8. 1. 9. 06:20
중국이 인플루엔자 B형으로 현재 고생중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A와 B형이 함께 발생중이라네요. 제 주변에서도 많이 고생하고 있는데 독감과 감기는 '고열'로 구분한다고 하네요, 단순 감기와는 다르니 꼭 주의하시길 바래요! +_+ 기사 : '그냥 감기 아닙니다'...꼭 확인해야 할 독감 증상 이 인플루엔자 독감 증상은 갑작스럽게 섭씨 38도 이상의 고열이 나타나고 그리고 전신 증상으로 전신에 통증이나 폐렴 등의 호흡기 감염 합병증이 급하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따라서 목이 따갑거나 코가 막히거나 이런 증상보다도 갑자기 열이 난다, 그런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코나 입을 가리고 바로 병원에 방문하셔서 독감 여부에 대해서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하는게 좋다고는 하는데... 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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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 유해성분 2차 검사 결과, 인체유해 우려 없어...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8. 1. 6. 09:06
작년 12월 28일 발표했네요, 너무 조용히 넘어가서 발표한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ㅜㅜ 많은 분들 예상대로? 큰 유해 성분은 없다... 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기사 : 가슴 쓸어내린 생리대…식약처 "인체유해 우려없어" 생리대 666개·기저귀 370개 품목 유해성 검사 마쳐 문제제기된 VOCs 84종중 1차 10종, 2차 74종 검사 "24종 전 생리대서 미검출, 50종은 유해 수준 아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74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에 대한 조사를 거쳐 시중에 유통되는 생리대가 인체 유해 우려가 없다고 발표했다. 28일 식약처는 "시중 유통되는 생리대와 팬티라이너에 함유된 총 74종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한 전수조사와 위해평가를 실시한 결과 VOCs 검출량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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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7. 12. 14. 19:28
익숙한 그 이름, 트랜스지방에 대한 기사예요! +_+ 날씨가 춥다고 콕 틀어박혀서 ㅎㅎㅎ 나가지 않고 먹기만 하고(...) 살은 쌓여가고 ㅜㅜ 건강을 더 챙기자는 의미로 같이 업데이트 해 둡니당! 기사 : 혈관의 적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 4가지 지방에는 식물성 기름이나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 소고기, 돼지고기 등 동물성 지방에 많은 '포화지방',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지방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불포화지방은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만, 포화지방은 혈관벽을 두껍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트랜스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이지만, 포화지방 이상으로 혈관 건강에 해롭다. ... 트랜스지방은 가공식품을 만들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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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 뇌졸중 조심하세요!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7. 12. 13. 20:40
급 추워진 날씨에 조심해야 할 질병 중 하나는 뇌졸중이라고 볼 수 있죠? 좋은 기사가 눈에 띄어 같이 업데이트 해 둡니다! +_+ 기사 : 뇌졸중 증상, 이럴 땐 즉시 병원으로 사실 뇌졸중같은 혈관질환은 겨울에만 발생하는게 아니라 여름 날씨처럼 더울때에도 많이 발생합니다 - 겨울엔 추워진 기온 탓에 혈관이 수축하며 혈압이 올라가서 위험성을 높이는 반면, 여름철엔 무더위 덕에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며 역시 온도차로 인해 혈관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서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뇌졸중과 관련된 질환을 이야기 한다면 고혈압을 빼놓을 수 없죠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질병이라고 할 수 있고 (30세 이상 남자가 30% 이상, 여성이 25% 이상 겪고 있다고 해요), 뇌졸중의 대표적인 원인중 하나라고 하니까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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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세균오염 없이 잘 관리하자!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7. 12. 12. 01:43
물과 관련이 있는 생활용품들이죠, 그러다보니 세균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랄까요 ㅎㅎ 재미난 기사가 있길래 소개 합니다! 기사 : 잘못 쓰면 세균 덩어리라는 생활용품 6가지 - 칫솔 : 보통 욕실에 두는 칫솔은 습한 환경 탓에 세균 번식이 쉽다. 일반적인 교체시기는 3개월 전후.- 면도기 : 면도날을 제때 바꿔주지 않으면 피부 트러블이나 세균 감영 등이 생길 수 있다. 면도를 끝내고 물기가 있는 그대로 방치하면 세균이 잘 증식.- 샤워타월 (샤워볼) : 샤워 후 샤워볼은 물기가 없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고, 3~4개월에 한 번은 교체 필요.- 수건 : 세탁을 했다고 하더라도 수건 속에는 각질이나 세제 찌꺼기, 먼지 등 각종 오염물이 남을 수 있다. 세탁 후에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자연 바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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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만으론 절대 살 안빠진다! ㄷㄷ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7. 12. 10. 02:58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실제 연구 결과로도 밝혀졌다고 합니다; 기사 : 운동만 하면 '절대로' 살 안빠진다 과체중과 비만인 여성들의 경우 배고픔을 높이는 식욕 호르몬이 높아졌다. 연구팀은 이것이 왜 운동만으로는 살을 뺄 수 없는지를 부분적이나마 보여준다고 말했다.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면 사람들은 대개 식단을 제한하곤 한다. 때문에 마치 운동을 하면 체중이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식사 조절 없이 운동만으로는 체중을 줄일 수 없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효과적으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은 물론 식습관 등 라이프 스타일에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운동하면서 칼로리를 소모하고 다시 식욕 호르몬이 발동해서 칼로리를 채워 넣으면; 도돌이표같이 되는 경우 같네요;; 게다가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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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에 맞춰 할 수 있는 간단한 요가 자세 알아 보아요!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7. 11. 22. 01:39
여기도 좋은 기사가 있어서 소개 합니다아! +_+ 저한텐 확실히 몸에 무리가 좀 덜 가는 요가가 더 적합한것 같은데 이것도 정말 의지가 있어야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욤 ㅜㅜ 매번 한다 한다 하고 다시 귀차니즘으로 빠지는... ㅜ0ㅜ 기사 : 활처럼, 나비처럼..요가로 힐링하기 골반 들어올리기 내장기관 쏠림 해소 통증·피로 해소엔 나비자세가 좋아 몸의 균형이 마음의 평화 찾아줘 불균형의 첫째 증상이 피로다. 둘째 증상은 통증, 셋째는 우울한 감정 등 병리현상, 다음엔 몸의 마비가 찾아온다. 신체의 불균형을 바로잡게 되면 몸의 피로가 감소되고 여러 가지 질병 및 병리현상을 예방하고 치유도 할 수 있다. 기사에는 아래와 같이 다양한 상황에 맞춰 따라할 수 있는 상세 사진도 같이 있어서 유용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