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LG,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진짜일까 소문일까 MC사업본부 직원중 60%를 타 사업부로 이동, 30%는 잔류, 나머지 10%가량은 희망퇴직... 그리고 오는 26일 '스마트폰 사업포기'를 발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네요. 기사가 참조한 이 블라인드 익명 게시물의 진의와 신뢰도는 알 수 없지만 확실히 대대적인 조직 개편은 진행중인 걸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먼저 중저가폰 개발은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전환, 2019년 30% 수준이었던걸 앞으로 70%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하며, 다시 하이엔드 스마트폰쪽에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이번 롤러블폰이 그 1호가 될수도?). 이를 위해 임직원들의 대대적인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자신하던 벨벳도, 새 폼팩터로 무장했다고 또 자신하던 윙도, 모두 실적을 반등시키기.. 더보기
갤럭시 To Go Special! 체험하고 무선충전듀오도 받고! 갤럭시 S21 시리즈 To Go를 이용하고 S21 시리즈를 구매한 사람들에게 이벤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 갤럭시 To Go 서비스 갤럭시 To Go 서비스는 구매의향이 있거나 구매전 기기를 먼저 사용해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 좋은 서비스로 S21 시리즈중 원하는 기기를 하나 최장 2박 3일간 대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신청은 간단하게 진행되며,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후 To Go 서비스 동의서를 작성한 다음 기기만 대여해 주는데요... 아쉽게도 한번에 여러대를 신청할 수는 없고 한번에 한 기기씩, 사용후 무파손 반납 기준만 지키면 몇차례건 대여가 가능합니다. 운영 기간은 1월 16일 토요일부터 3월 14일 일요일까지 입니다.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서비스 예약 및 재.. 더보기
영국 LP 레코드 음반 판매, 13년째 성장중 반짝인기라고 생각됐던 레코드판(LP)의 인기가 식을줄 모릅니다. 영국축음기협회(BPI)는 영국에서만 480만장의 LP 음반이 판매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2019년 대비 판매량이 거의 10% 증가한 수치이며, 2007년 이래 꾸준한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교로 2016년엔 300만장 가량의 LP 음반이 판매됐습니다. BPI는 90년대 초에 레코드판이 강세를 보였는데 마치 그때와 같은 느낌이며, 현재 영국내 판매중인 앨범의 18%를 차지하고 있고 매출면에서 바라보면 유튜브같은 스트리밍 플랫폼 대비 2배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미국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는 LP음반이 CD보다 더 많이 판매됐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1980년.. 더보기
2024년 현대차에서 애플카가 나온다? 현대도 애플도 아직 공식 입장을 확실하게 밝히지 않은 상황인데다 2024년 양산 예상 일정도 바로 직전엔 2027년이라고 기사가 뜬 적이 있어 공신력면에선 확신할 순 없을 것 같아요. 어쨌든 기사 내용에 따르면 현대와 애플이 손잡고 애플카를 만들 것이라고 하네요. 물론 아무 백그라운드 없이 이같은 소식이 전해질리는 없다고 생각해서 정말 애플카를 현대에서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완성차 제조에 있어 현대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제조사중 하나이니기까요 - 현대가 자동차와 관련 핵심 기능을 책임지고 애플이 소프트웨어를 책임지는 형태로 출시한다면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는 않네요.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 지리자동차, 혼다 등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협력이 성사된다면 일단 하드웨어쪽, 특히 전기자동차의 .. 더보기
삼성, 갤럭시 노트21, 2021년 중 출시 언급 여전히 가을 발매일까요? 일단 지금까지 노트 시리즈 단종과 관련해 아무 공식 발언을 하지 않았던 삼성이 이번에 단종되지 않는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 노트의 사용성 등 가치를 타 제품군에 확대 적용 하는 것 - 다만 이 계획이 노트 브랜드의 단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 내년에도 갤럭시 노트는 출시할 예정 여기까지가 삼성의 공식 발언인데요... 이미 얼마 전 포스팅에서도 개발중인 시료 등이 발견됐다는 내용을 살짝 다루긴 했지만 직접적으로 노트 브랜드의 단종 여부를 밝힌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포스팅 : 갤럭시 노트21, 개발은 진행중? 일단 내년에도 나온다는 게 좋긴 하네요, 단 이 브랜드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 일단 삼성은 당장 내년 1월 부터 (S 시리즈) 화웨이의 공백을 차지하고.. 더보기
갤럭시 노트21 9월 출시! 진짜? 반가운 소식 하나 띄웁니다 - 한 트위터리안의 글이 노트 생명에 스파크를 붙였네요 ㅎㅎ 관련 소식 옮겨 봅니다 :) - 새 갤럭시 노트 스마트폰이 9월에 출시될 것.- 2021년 출시 이후 노트 시리즈는 종결.- Z 폴드3 행사때 노트21도 소개될 수 있음, 하지만 행사의 메인은 여전히 Z 폴드3가 될 것. 내용은 이게 전부인데 이 소식을 바탕으로 한 한 국내 기사가 투고됐다 삭제된 일이 있었네요. 이유는 알 수 없으며, 노트21 출시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은 아직까지는 이게 거의 전부입니다. 관련 기사 : “갤럭시노트21 내년 9월 출시!”…노트 ‘퇴장설’의 진실은? 소스 출처는 불명확하나 소식에 따르면 일단 내년 9월 출시 확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S21 시리즈가 1월에, Z3 시리즈(플립 & 폴.. 더보기
차기 갤럭시 시리즈 소문.. 아직 확정된 건 없다? 소문의 갤럭시 Z 폴드3에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 기술 적용 여부도 아직 확정이 안된 상태네요, 이 기술의 안정적인 상용화까진 아직 시일이 걸릴 듯 합니다. 이 기술은 화면 뒤로 카메라를 숨겨 평상시엔 풀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다 필요시 카메라가 있는 위치만 투명하게 만들어 카메라를 구동하는 기술로 이것도 중국의 샤오미나 ZTE 등에서 먼저 시연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갤럭시 노트 브랜드 단종도 아직은 확정이 아니라고 합니다. 기사로 보면 일단 내년 갤럭시 S21에 (소문으론 S21 울트라 모델에만 적용한다고 하죠) S펜 적용으로 상황을 살핀 후 단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폴더블 폰은 아직까진 태생적으로 중앙에 갈림선이 존재하며 그에 따른 (얕지만) 굴곡도 존재합니다. 펜을 원활히 사용하려면 이런 .. 더보기
화웨이 아너 브랜드, 중국 정부가 매입 정확하게는 중국 정부 주도하의 30개 기업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매입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화웨이가 미국 제재로 계속 어려움을 겪으며 자사의 아너 브랜드 매각을 물색했으나 여의치않으니 중국 정부가 나서서 화웨이를 도운 모양새입니다. 중국 정부 공식 발표로는 선전 즈신신과 매각 계약을 채결했으며 이후로 화웨이는 아너에 대한 어떤 지분도 소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화웨이에게 아너는 가장 비중이 컷던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매각 후 화웨이의 글로벌 경쟁력은 급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순수 브랜드 관련으로 향후 화웨이로부터 독립한 아너 브랜드는 미국의 제재로 부터는 자유로워져 반도체 수급과 제품 판매도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나 새 회사 아래 경쟁력과 브랜드 파워가 유지될지, 기술력 등에 대한 불신, 투.. 더보기
안타까운 5G 망 논란, 그러게 투명하게 했어야... 이통사들은 배째라고 할게 뻔하고, 정부는 '좀 알아서 잘 해봐~' 라고 뒤에서 거들먹거릴께 눈에 선하고;ㅁ; 소비자만 앞에서 호구된 채 비싼 5G 요금내가며 몇 년을 더 지탱하게 될 것 같은 배드 엔딩이 눈에 선하네요. 정부와 여론 압박에 못이겨 지금보다는 좀 저렴한 수준의 5G 요금제를 내놓기는 하겠지만 기존 가입자 대상 혜택은 거의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20배 빠르다고 광고할땐 언제고 실제 그 5G는 (28GHz 대역 서비스) 사실상 기업 전용으로 추진중이며 일반 국민은 대상이 아니라는 놀라운 발언까지 거침없이 해대는 정부와 이통사들 모습을 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랄까, 뒤통수도 아닌 앞통수를 하도 쳐대니 화나긴 커녕 그러려니 하는 기분도 드네요. 그러면 그때 그 과장광고, 허위광고에 대한 책임을.. 더보기
인터브랜드 글로벌 브랜드 TOP 5에 삼성 진입! 애플이 전년 대비 38% 성장을 이뤄내면서 여전히 1위를 고수하고 있고 (무려 8년 연속이라고 하죠!), 그 뒤를 아마존과 MS, 구글이 이어가고 있으며 아시아 그룹으로선 처음으로 삼성이 TOP 5 순위권에 5위로 진입했습니다. TOP 10까지 이어 살펴보면 강력한 회사 코카콜라는 -10% 성장에 무너져 6위를 기록했고, 그 뒤를 토요타와 메르세데스 벤츠, 맥도널드가 9위를, 마지막으로 디즈니가 10위를 기록했습니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삼성을 제외하면 전부 마이너스 성장세라는 점이 아닐까 해요, 특히 아마존과 MS의 60% 수준의 성장 기록은 정말 놀랍다고나 할까요? 이런 패기로 무장해 기세 좋게 치고 올라오고 있는 회사들도 물론 더 있습니다 - 유튜브가 새로 글로벌.. 더보기
갤럭시 S21 조기 출시설 솔솔~ 삼성전자가 확실하게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의 출시 공식에 변화를 줄 것 같긴 합니다, 그감 심심치않게 등장하던 노트 단종설도 그 어느때보다 힘을 받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상반기 신기술을 적용한 S로 한 해의 스펙과 기조를 알리고, 하반기엔 이를 다듬고 펜을 더하는 식의 현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가 생기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일단 노트 시리즈의 생명과도 같았던 대화면은 이제 현 S 시리즈나 타 스마트폰에도 비슷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빛이 바란 상황이고, S펜은 노트 시리즈의 고유 영역이나 스마트폰 선택지에 있어 아주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플랫 디스플레이 최고봉인 S 시리즈는 더 이상 삼성의 최상위 위치의 기기가 아니기에 (이젠 폴더블 라인업이 체계적으로 .. 더보기
미국, 중국 반도체 SMIC도 수출 규제 화웨이에 이어 현재 중국의 반도체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SMIC도 제재가 가해질 예정입니다 - 9월 26일 미국에서 자국 칩 관련 회사들에 SMIC와 그 자회사에 특정 기술 수출시 관련 건 별로 정부의 사전 허가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중국이 관련 장비와 기술 등을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우려해 이번 제재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화웨이를 겨냥함과 동시에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급소를 타격하는 걸로 보입니다. SMIC는 중국의 '제조 2025' 계획에서 주요 기업중 하나이기도 하며 반도체 굴기에 선봉장격인 회사이기도 합니다. 화웨이가 먼저 제재로 TSMC와의 거래도 막히고 대안으로 SMIC를 밀어주려는 정황이 보였는데 이번 제재로 인해 이것도 어려워졌고, 14나노를 탈출해 7나노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