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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5G 망 논란, 그러게 투명하게 했어야... 이통사들은 배째라고 할게 뻔하고, 정부는 '좀 알아서 잘 해봐~' 라고 뒤에서 거들먹거릴께 눈에 선하고;ㅁ; 소비자만 앞에서 호구된 채 비싼 5G 요금내가며 몇 년을 더 지탱하게 될 것 같은 배드 엔딩이 눈에 선하네요. 정부와 여론 압박에 못이겨 지금보다는 좀 저렴한 수준의 5G 요금제를 내놓기는 하겠지만 기존 가입자 대상 혜택은 거의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20배 빠르다고 광고할땐 언제고 실제 그 5G는 (28GHz 대역 서비스) 사실상 기업 전용으로 추진중이며 일반 국민은 대상이 아니라는 놀라운 발언까지 거침없이 해대는 정부와 이통사들 모습을 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랄까, 뒤통수도 아닌 앞통수를 하도 쳐대니 화나긴 커녕 그러려니 하는 기분도 드네요. 그러면 그때 그 과장광고, 허위광고에 대한 책임을.. 더보기
미국, 중국 반도체 SMIC도 수출 규제 화웨이에 이어 현재 중국의 반도체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SMIC도 제재가 가해질 예정입니다 - 9월 26일 미국에서 자국 칩 관련 회사들에 SMIC와 그 자회사에 특정 기술 수출시 관련 건 별로 정부의 사전 허가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중국이 관련 장비와 기술 등을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우려해 이번 제재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화웨이를 겨냥함과 동시에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급소를 타격하는 걸로 보입니다. SMIC는 중국의 '제조 2025' 계획에서 주요 기업중 하나이기도 하며 반도체 굴기에 선봉장격인 회사이기도 합니다. 화웨이가 먼저 제재로 TSMC와의 거래도 막히고 대안으로 SMIC를 밀어주려는 정황이 보였는데 이번 제재로 인해 이것도 어려워졌고, 14나노를 탈출해 7나노로.. 더보기
삼성·SK하이닉스·LGD, 미 상무부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미 상무부에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LG디스플레이도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9월 15일 부터 미국 기술이 사용된 부품/제품/반도체 등을 중국 화웨이에 공급하려면 미국 상무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절차에 따라 미국에 신청한 걸로 보입니다. 물론 허가는 거부될 듯 합니다;ㅁ; 이들 기업이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라기 보단 사드 사태때를 교훈삼아 그같은 사태를 방지하고자 미리 작업하는 느낌이 들어요 - '우린 이렇게 노력했다, 우리도 팔고 싶다, 근데 안된다' 라는 명분 쌓기랄까요? LG같은 경우는 디스플레이 관련 공장이 중국에 여전히 많이 있어서 산업 보호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더보기
화웨이, 오늘부터 반도체 제재 시작 반도체를 2년 치 선구매해 재고를 비축했다는 소문까지 있네요. 2년 간 쌓아놓고 만든다 해도 그때되면 오래된 기술이 될텐데.. 중국 입장에선 그만큼 심각하단 이야기겠죠. 9월 15일 부터 발효된 미국 기술이 사용된 반도체 대중국(특히 화웨이) 수출 제재 덕에 화웨이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에 미국 기술이 사용된 제품/반도체를 공급하려면 미 상무부의 특별 허가가 필요합니다,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기업 대상입니다. 사실 이번 규제는 일회성이 아닌, SMIC 등 반도체 제조 회사에까지 추가 제재가 가해질 수 있고,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해 물러서더라도 미국 민주당쪽 기류도 대중국 제재를 환영하는 (오히려 더 강경한 입장일 수도 있겠네요) 모양새라 중국은 앞으로도 풀어가기 쉽지 않을.. 더보기
삼성과 SK, 화웨이 반도체 공급 중단 예정 중국 SMIC에 대한 미국 제재가 검토되고 있는 와중에 삼성과 SK가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작년 6월 즈음엔 우리나라에도 협박하듯? 요청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결국 올해 공급이 아예 끊기려나 봅니다. 포스팅 : 화웨이, 우리나라에도 요청? 협박? 규모야 어쨌던 SMIC도 현재 중국 1위 파운드리 업체이며 글로벌 5위 반도체 회사인데 대만 TSMC에 이어 대만의 미디어텍까지 미국 제재를 당하자 (미디어텍의 기성품 구매까지 막혔죠) 이곳에서 화웨이가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을 (위탁) 생산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고요. 뭐, 이런저런 이유 다 떠나 미국 속내는 중국의 반도체 산업 활로를 꺾기 위함이겠죠. 어쨌든 현재 14나노를 중심으로 하는 이 반도체 생산 공장까지 제재를.. 더보기
ESR 에어 실드 부스트 for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② 이번엔 ESR 에어 실드 부스트의 킥스탠드 기능을 좀 알아 봅니다. 사실 제품이 직관적이고 설치가 빠르고 쉽기 때문에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부분이긴 하네요; 다만 사진을 많이 남긴 이유는 구동 각도와 품질, 디자인과 튼튼한 정도를 (더) 구체적으로 보기 위해서..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각도는 자유롭게 세팅이 가능한데요, 최대 60도 라고 (55도?) 합니다 - 더 이상 제쳐지지 않는 각도가 최대 구동 각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그 이상 억지로 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당 ㅎㅎ 지지대를 거치, 또는 바닥에 내려 놓는 식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아래 방법은 충전 케이블 위치에 따라 더 유용한 방법이기도 한데 이게 노트20 울트라의 무게를 과연 제대로 지지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물론 .. 더보기
ESR 에어 실드 부스트 for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① ESR 에어 실드 부스트입니다. 케이스 후면 하단에 메탈 킥스탠드가 있는 유용한 녀석이예요.색상은 투명이예요. 이 케이스는 재질이 투명도는 좋아 보여도 TPU.. 네 젤리케이스 같은 재질입니당, 변색에 강한 편이라고 소개하곤 하는데 솔직히는 엄청나게 강한 것 같진 않아요. 아무래도 자외선에 의한 색변화(황변)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ㅎㅎ 오픈 하는 것도 역시 태그를 위로 당겨서 손쉽게 열 수 있습니다! 배려가 좋아요! 플라스틱 가이드 안에 대표 이미지가 출력된 종이와 케이스 본품, 간략 안내문이 들어 있습니당. 본품 모습이예요. 확실히 메탈 킥스탠드가 눈에 띕니다 - 디자인 요소도 되고, 이걸 평평한 상 위에 올려놨을때 과연 상단 카툭튀를 좀 완화해 주는지 한번 살펴 볼께요. :) 설명서는 양면 인쇄.. 더보기
ESR 아이스 실드 for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ESR은 2009년 설립한 다국적회사로 국내엔 에센셜 시리즈가 매우 인기가 많은 편이라고 하죠. 현재 갤럭시 노트20 출시에 맞춰 반값 행사 또는 1+1을 공격적으로 하면서 관심을 많이 끌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조금 더 조사해 보니 일단 홍콩 국적의 회사이며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 일본, 싱가포르 등지를 아우르는 거대 물류플랫폼 회사라고 합니다. 저는 케이스 제조회사로만 알았는데 IT관련 제조 외에도 물류까지 겸하면서 비용 등에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만큼 꽤나 경쟁력이 있어 보여요. 이번에 케이스를 고민한 끝에 이 회사의 제품 2개를 선택해봤어요 - 아이스 실드와 에어 실드 부스트, 2종입니다. 먼저 케이스 사진. 평범한 포장이예요. 여느 때라면 삼성의 공식 케이스 하나쯤은 사용해볼 법도 한데.. .. 더보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첫인상 ① 카툭튀는 노트20U의 고유 아이덴티티? 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입니다! +_+ 어메이징한 아재 감성을 남겨줬던 갤럭시 노트9 이래 두번째.. 아니 세번째 충격이려나요, 뭐 사실 이미 쇼크는 S20 울트라에서 받았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으로 만나게 될 것은 어렴풋이 예상은 했지만 실제 만나본 요 녀석은 뭐랄까 '다시 보니 선녀'와 '우아.. 흉기다아..' 사이의 감정을 불러왔어요. 삼성은 옛부터 렌더링 이미지로 판단하기 보다 실물을 봐야 한다, 그리고 직접 봐야 한다는 말이 참 많은 편인데 이번 20세대 기기도 이 법칙(?)은 유효한 듯 하네요. :) 이번 편은 사용기를 올리기 전 카메라 섬(island)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해요. 지난 이야기를 또 끌고와서 미안한데 -흑역사- 왜 이때 느낌이 진하게 올라오는 걸까요 .. 더보기
갤럭시 노트20 카메라 결로현상, 결국 또 사용자 환경 탓? 명제를 두고 보면 다른 기기도 생기는 건 '참' 맞는데... 노트20 울트라만 유독 더 잘 발생하는 것도 '참' 아닌가요? 그러면 왜 그런건지를 사용자들이 납득할 수 있게 잘 설명을 해 주던가, 어떤 환경/상황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주의할 점들이 뭔지를 설명을 해서 소비자들도 이성적으로 판단하게 해 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큰 아쉬움이 있네요. "예전부터 있었던 현상이다. 방수폰은 원래 그런 현상이 있으며 아이폰도 그렇다. 놔두면 습기 차는 현상이 사라지기도 한다. 되도록 그런 습기가 차는 상황에서 사용하지 않기를 권장한다. 이번 갤럭시노트20에서 그런 현상이 두드러져 보이는 건 워낙 카메라 부분이 크고 넓어 좀 더 두드러져 보이는 건 아닐까 생각한다, 고객센터 등에 불만 접수가 특별히 늘어.. 더보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카메라 이슈, 삼성의 공식 입장은 언제? 사진 출처 : 갤럭시 노트20 Ultra, 카메라 렌즈 결로 현상 발생 이슈 등 현재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카메라에 대한 이슈와 출처는 미확인이지만 삼성측이 카메라 모듈 내부 렌즈 결로 현상에 대해 정상이라는 입장을 표명한 데에 대해 많은 이들이 큰 불만과 과거 갤럭시 노트7때 삼성이 소비자/구매자들을 블랙 컨슈머로 몰아갔던 악몽이 다시금 재연되는 것 같은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아직 사전 예약 진행 중에 이런 사태가 터져 그나마 다행이랄까요? 특히 코로나로 인해 QC 인원, 설비 등에 애로사항이 있었다는 소문도 있고, 정확한 정보는 삼성이 아직도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이야기들만 무성할 뿐입니다. 소문을 잠재우고 확실한 팩트를 빨리 전달해야 신뢰가 깨지지 않는데, 또 소비자들을 실망.. 더보기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불량 이슈 다수 발생 이슈가 카메라쪽에 집중되는 양상이네요, 저도 초기불량이 걸렸는데 저의 경우는 무선 충전 모듈이었어요 - 충전이 안되고 반응도 없고.. 역충전, 충전 모두 작동 안하네요;ㅁ; 그 외에 또 S-펜의 제스처가 엉뚱한 방향으로 인식되는 증상도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꺾기가 상방향에서 하방향으로 꺾기로 인식되는? 튜닝때 잘못한건지 어쨌든 반대로 작동해서 초기불량 건으로 교환 중에 있습니다. 아무튼! 현재 꽤 많이 보고되고 있는 불량 건은 카메라 모듈 쪽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내부 모듈 내 먼지 유입 이슈와 1번 카메라(초광각)의 유격 이슈가 있고, 다소 얼척없는(...) 렌즈 습기 현상이 보고 되고 있으며... 거의 전부가 노트20 울트라 모델에서 발생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적은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