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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화웨이 OUT 동참 요청, 삼성과 SK 대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밀땅하며 이번 위기가 잘 해소되길, 지나가길 바래야겠지만, 내심 중국이 당하길 바라는 마음도 많이 드네요 ㅎㅎㅎ 어쨌든 우리 입장에선 일방적으로 미국 편을 들기도 애매하고 (분명 경제 보복이 들어오겠죠... 아직까진 중국 의존도가 높은 편이라 (중국 대상 매출이 100조 이상이라고 하죠) 여러가지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함부로 움직일 수가 없죠) 또 중국 쪽에 서자니 이전 사드 보복도 그렇고, 대국.소국 운운도 그렇고 불확실성도 높고 신뢰할 수가 없으니 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말도 처신도 이렇게 어수룩하게 나올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다만 이건 정치적인 스탠스라고 할 수 있겠고.. (줄타기를 잘해야...) 실리를 본다면 겉으론 애매하게 처신하면서 기술과 무역은 중국 의.. 더보기
화웨이, 우리는 죽지 않는다! 화웨이의 허세일까요, 자신감일까요.. 아니 근거없는 자신감이려나요? 화웨이가 자신 소유의 2만 여 개 특허를 과시하며 결속을 다지는 듯 합니다. 뭐, 죽기야 할까요? 대신 망하기는 할 것 같네요;ㅁ; 중국과 미국의 파워 게임, 화웨이 같은 경우 국가 차원에서 밀고 있는 관영 기업이라고 봐야 할텐데요.. 전세계에 통하는 브랜드로 한창 시진핑 치적 선전용 기업으로도 활용중인 찰나 이렇게 고꾸라지게 되면 단순히 '망한다' 이전에 여파가 상당할 듯 합니다. 방만한 공기업 부실 운영 폭탄을 터트려 중국에 타격을 입히려는 미국의 의도, 그 1번 타자가 화웨이 그 뒤로도 CCTV 업계와 드론 업계 줄줄이 대기중이죠, 어려운 싸움으로 보이죠;ㅁ; 기사 : 화웨이 CEO "우리가 죽는다는 생각 해본적 없다" 런정페이는 .. 더보기
KT, LG U+ 새 백본망엔 화웨이 배제 신규 도입 망에만 화웨이를 배제한다는 결정인데요... 백본 포함 기존 망에 사용된 화웨이 장비와 망에 대해선 언급이 없네요. KT, SKT, LG U+ 모두 백본망에 화웨이 장비를 도입한 걸로 알려져 있죠, 무선망에 적극 도입한건 LG U+ 뿐입니다. 특히 LG U+의 경우 주한미군쪽 요청에 따라 화웨이 장비 없는 백본망이 신규 설비될 예정인 듯 합니다 - 말 그대로 '망 이중화 차원'일 수 있겠습니다, 여전히 보안 이슈는 남아 있는 셈인데 이렇게라도 화웨이로부터 벗어나는 노력은 필요해 보이죠? 기사 : KT·LG유플러스도 '화웨이 OUT' 현재 KT와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모두 백본망 광전송장비로 화웨이 제품을 사용한다. 양사가 신규 백본망을 완성하면 화웨이 보안 이슈가 불거진 이후.. 더보기
LG U+, 5G 경쟁력, 소비자 신뢰 하락 위기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애써 외면하는 것 같은 LG U+. 업계 관계자 말대로 단지 '화웨이 장비' 라는 이유 하나가 리스크를 다 불러오고 있고 그 이름만으로도 사람들과 기업 고객들이 우려하고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인상을 주고 있죠, 기업 이미지 차원에서도, 고객 응대 차원에서도, 미래 투자자들에 대한 태도로도 정말 바람직하지 못한 모습이라고 생각됩니다;ㅁ; 지금이라도 화웨이 장비를 걷어내고 재구축에 들어가는게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는데 화웨이와 비즈니스적으로 엮인게 있어 그런지 몰라도 미적대는게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당장 저만해도 통신사 옮기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데 화사는 이런 분위기를 인지하고나 있는지..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LG U+ 입니다. 기사 :.. 더보기
소비자들의 관심이 샤오미와 삼성으로 옮겨가는 중 북미 제재로 인해 화웨이 기기들에 대한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걸로 보이고 그 공백을 삼성과 샤오미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네요. 로이터에 의하면 PriceSpy라고 하는 제품 비교 사이트에서 지난 4일간의 클릭 수가 유의미한 수준으로 줄어든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네트워크 사업자들만 거리를 두고 있는게 아니라 화웨이 스마트폰도 관심을 많이 잃고 있습니다 - 영국에선 지난 주 대비 절반 수준의 클릭률을 보이고 있으며 전세계 대상으로는 26%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이 사이트는 핀란드, 프랑스, 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등지에 주요 고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현재 이번 미국 제재로 인해 브랜드의 미래에 대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비즈니스에도 영향을 받고 있죠, 이 공백을 샤오.. 더보기
TSMC, 당분간 화웨이에 칩셋 공급할 것 대만의 반도체 제조사이자 글로벌 파운드리 회사 No.1인 TSMC가 일단 화웨이에 반도체를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당분간'이라는 조건부를 달았네요. 이같은 발언은 이번 대만 신주시에 있는 테크허브에서 열린 TSMC 2019 기술 심포지엄에서 나왔는데요... 미국의 제재와 관계 없이 화웨이에 칩셋 공급은 계속될 것이라고 TSMC 여대변인이 밝혔습니다. 'For the time being' 이라는 표현이 들어갔는데.. 구글도 일단 미국 방침에 따라 90일 유예기간을 뒀는데 TSMC도 이 기간을 의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죠. 결국 이르나 늦으나 관계가 끊길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ARM이 관계를 끊은 마당에 이 ARM 레퍼런스를 사용 못하는 TSMC라면 큰 의미가 없지요 (설계.. 더보기
ARM도 화웨이와 거래 중지 영국 반도체 기업이죠, ARM.. 칩셋 설계만 하고 실제 생산에는 관여하지 않죠, 그럼에도 여러 IoT 디바이스 부터해서 스마트폰을 포함한 첨단 기기들 칩셋/반도체 설계에 큰 핵심인 회사인데 얼마전 이 ARM도 화웨이와 거래를 끊으면서 화웨이를 더 어려움 속으로 몰고 있네요. 화웨이 고유 AP 기린 칩셋도 ARM 라이센스/설계 기반이라 이 설계도 없인 기린 칩셋의 운명도 어찌될지 모르겠네요;ㅁ; 화웨이도 자체 칩셋 솔루션을 도입한다고는 하지만 그 기술력이 자체 설계까지 가능할지는 의문이 드네요. 기사에선 일본 기업들도 거래 중단을 선언, 혹은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새로운 기술 냉전 시대가 시작되는 느낌이 드네요. 기사 : "화웨이, 구글 없이는 버텨도 ARM 설계도 잃으면 완전 끝장" 영국의 반도체 기.. 더보기
갈수록 고립되고 있는 화웨이 칩설계사 ARM은 벌써 화웨이와의 거래를 끊겠다고 했죠. 소문에는 대만의 세계 탑 팹 TSMC도 거래를 끊을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한데 정말 그러면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칩셋에도 영향이 있을 것이고.. 이젠 세계 주요 국가들의 이통사들이 화웨이 단말을 더이상 판매하지 않겠다는 의향을 비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기다렸다는 듯이 연이어 거래 중단이 이뤄지는지... 정말 평소 이미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또 한편으론 우리나라도 사드 사태이래 중국 일변도에서 다각화로 방향을 선회해 중국 영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한게 참 다행스런 일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 마치 사드가 예방접종같았다는 느낌? 외교적으로 트럼프는 정말 미국의 이익에 충실하고 거대한 힘도 잘 사용하는 걸로 보이죠; 트럼프를 .. 더보기
구글 없이 스마트폰 사업, 정말 괜찮을까? 2012년부터 자체 OS '훙멍' 개발전문가들, 中 외 지역서는 안통해SA, 화웨이 스마트폰 연간 1억대 감소 전망 전문가들 예측으론 글로벌 판매대수 변화와 자체 OS 성공 확률 등 부정적인 견해가 대다수죠. 그 빈 공백은 삼성 포함 샤오미나 (이쪽도 안심하긴 이르지만요) LG 등의 업체가 차지할 듯 합니다. 중국 내부에서 사용은 큰 무리가 없을 수 있겠어요 - 강제로 내수시장에서 훙멍OS 활성화를 예상해볼 수 있겠고 훙멍OS도 리눅스 기반인만큼 안드로이드OS와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사용성을 올리는 방안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만 근본적인 문제 - 해외에서 이걸 쓸 이유도 없고, 기본적으로 신뢰를 잃은 화웨이가 비즈니스, 그리고 고객간 이 신뢰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을지 등... 사실 부정적인 면이 많아서.. 더보기
LG U+의 고민은 깊어지고... 고민은 많으나 답은 없어 보이고, 버팅기자니 앞날이 어떨지 불투명하니 더 불안불안한 상태랄까요? 그냥 지금이라도 화웨이 장비와 계약 걷어내는게 어떨까 생각도 들지만 LG U+ 입장에선 그간 투자한 부분들 포기하자니 그것도 어려울 듯 하죠? 어쨌든 미국은 승부수를 띄웠고 유플러스 때문에 LG전자 자체가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 리스트에 포함됐다는 소문도 있어서.. 탈출구를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근데 마땅한 수가 없죠? 큰 손실을 각오하고 화웨이를 포기하는게 많은 이들의 바람인듯 한데 이제 유플러스는 어떤 카드를 들이밀까요? 한편 저는 다른것보다 장비 비용부터 호환성부터 (기존부터 이미 화웨이 장비를 많이 사용해왔기에 그 장비성과 호환성에 필수불가결한 결정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망 .. 더보기
갤럭시 폴드 곧 출시 예정? 가격 재고, 내구성과 구조 강화, 보호필름 부착 방식 변경 등.. 일단 문제가 제기됐던 부분들은 해결하려 노력했다고 봐야 할까요? 실제품이 나오면 또 어떨지, 일단 힌지구조에 미세한 먼지 등이 침입하는건 어쩔 수 없을 듯 한데 그에 대한 내부 구조 및 디스플레이 보호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네요. 기사는 아직 확정된 일정을 알려주지 않고 회의중이라고만 언급하고 말아서... 출시 일정은 아직 더 기다려봐야 알 것 같네요. 갤럭시 폴드는 현재 4G와 5G 모델 두종이 존재하는데 북미의 경우 4G LTE 버전이 발매될 예정이었으나 국내는 5G NR 전용으로만 발매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내야 어차피 5G로 준비중이었기 때문에 북미보다 빠른 5G 기기가 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밀리면서 북미에도 5G 발매를 .. 더보기
중국 이통사도 화웨이 5G 장비 외면? 화웨이의 5G 장비가 중국 자국내 이통사들에게서도 외면 당하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 차이나유니콤이 화웨이가 아닌 에릭슨 장비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고 하는데요.. 주요 요인은 가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내면엔 어떤게 있는지 알 수 없죠. 그 전에 차이나모바일은 작년 노키아와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죠. 이 경우는 가격보다는 기존 4G 프로젝트 와의 연계형 계약이었다고 합니다. 특이하게도 이들은 완전 새로운 5G 망이 아닌 기존 2G-3G 망을 손보는 방향을 선택했기에 그 계획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가 있지만 결론적으로 자국 기술/기기 우선 주의를 선택하고 있는 현재 중국의 기류와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와 아이러니한 느낌입니다. PS) 그럼에도 화웨이 장비를 선택하고, 그럼에도 요금이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