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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협박? 화웨이 제재 동참하면 후회할 것?

 


 



대놓고 민간기업 편들고 나선 중국 정부? 이래도 화웨이가 순수한 의미의 사기업일지... -.-?


지난 사드 문제로 중국에게 당한 롯데를 보더라도 이게 단순한 문제는 아니라는 건 알지만 그냥 있어도 어차피 이런저런 꼬투리잡아 XXX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정말 신뢰를 스스로 깎아먹는 것 같은 중국의 현재 모습입니다;ㅁ;


중국편 들어봐야 지금이나 나중이나 콩고물 나올 것도 아니고, 어차피 이판사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당장은 살이 베이더라도 뼈까지 잃으면 안될 듯 하니... 중국을 버리긴 해야겠죠? 어떡하든 정부는 노코멘트로 일관하면서 지금보다 더 강하고 확실한 미국측의 요구(라고 쓰고 협박이라고 읽어야 겠죠?;ㅁ;)가 오면 마지못해 그쪽에 붙는 시늉이라도 하면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아봐야 겠죠.


그 기간 동안엔 얼른 중국쪽에 일 벌여놓은것들 최대한 많이, 빨리 정리/철수해서 다른 지역에 투자하는게 그나마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이 아닐까 하는데... 경제쪽 분들과 기업가들은 무슨 생각/계획을 가지고 있을지 걱정도 되면서 궁금해 집니다.


피해가 적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언제고 중국에 목줄 잡혀 끌려가듯 그런 형국으로 지낼 수도 없을 것 같구요, 두 나라 중 무조건 한 나라를 택해야 한다면 (국제 정세에서 절대 이런게 정답은 아니겠지만요) 미국이여야겠죠. 아무래도..


그런데 참 억울한건 나중에 미국과 중국이 싸움을 멈추고 화해 단계에 들어간다면 분명 둘은 언제 싸웠냐는 듯 웃는 얼굴로 서로 바라보고 있겠죠? 쥐어 터지는건 우리나라 같은 애매한 위치에 있는 주변국들이구요, 그때가선 그에 대한 보복이 아닌 '보상'에 대해 언급이나 있을까요.





뉴욕 타임스는 이와 관련 중국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포함한 주요 글로벌 기술기업 대표자들을 소환해 "화웨이 제재에 동참할 경우 대단히 심각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8일 보도했다. 화웨이가 한국에서 수입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은 연간 12조원을 넘는다. ... 중국 관리들은 또 회의에서 "미래 보장 목적의 일반적인 다변화 차원을 넘어 중국 내에서 생산시설을 철수할 경우에도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