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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두달 지난 5G 서비스, 지금은 어떨까?

 

 

 


많은 이들이 우려한것 처럼 여전히 문제가 많네요.


커버리지도 여전히 서울/수도권에만 집중돼 있고 그렇다고 수도권에서는 원활하게 서비스되고 있느냐하면 그것도 아닌듯 하죠, 인빌딩에서 원활한 서비스를 기대하려면 여전히 연말까지 기다려봐야 한다네요.


6월 중 가입자 100만을 넘길 것이라고 하는데 사용자만 확보하면 다 되는 건지... 5G 폰임에도 'LTE 우선모드'로 사용해야 한다니... 제대로된 서비스를 못하면 그에 상응하는 패널티도 따라야 하지않나, 좀 불합리하단 생각이 드네요.



사진은 6월 9일 기준 국내 5G 망 커버리지 현황 입니다. 순서대로 SKT, KT, LG U+.





이통3사는 연내 85개시로 5G 커버리지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지만, 실외가 아닌 실내(인빌딩)에서 5G를 사용하려면 일러도 연말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증권가에서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6월 중순경 가입자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문제는 커버리지다. 여전히 지방에서는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곳이 많은 상태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5G 커버리지 확장 속도가 빠른 곳도 있다. 인터넷 연결 성능평가 서비스를 운영하는 우클라(Ookla)에 따르면, 3일 기준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가 가장 많은 곳은 스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