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t Style+/IT & 스타일

ESR 에어 실드 부스트 for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②

 


 


이번엔 ESR 에어 실드 부스트의 킥스탠드 기능을 좀 알아 봅니다.



사실 제품이 직관적이고 설치가 빠르고 쉽기 때문에 딱히 설명이 필요 없는 부분이긴 하네요; 다만 사진을 많이 남긴 이유는 구동 각도와 품질, 디자인과 튼튼한 정도를 (더) 구체적으로 보기 위해서..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각도는 자유롭게 세팅이 가능한데요, 최대 60도 라고 (55도?) 합니다 - 더 이상 제쳐지지 않는 각도가 최대 구동 각도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그 이상 억지로 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당 ㅎㅎ



지지대를 거치, 또는 바닥에 내려 놓는 식으로 사용 가능 합니다. 아래 방법은 충전 케이블 위치에 따라 더 유용한 방법이기도 한데 이게 노트20 울트라의 무게를 과연 제대로 지지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네요; 물론 사용 초기엔 문제없어 보이지만 계속 사용하면서 클립 부분이 헐거워지진 않을지 조금 걱정되긴 합니다.


(추가 : 킥스탠드는 제조사 공식 3,000회 이상 사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역시 가로 모드가 제일 안정적인 느낌... 거의 7인치의 대화면으로 동영상이나 텍스트, PDF 작업을 한다면 소형 태블릿이 부럽지 않을 듯도 합니다.



세로 모드는 옆에서 지켜보는 사람 입장에선 불안해 보이는 ㅎㅎㅎㅎ 방식입니다 (사용자는 괜찮아 보이는데 각도와 스탠드의 다리가 불안해 보이네요 ㅎㅎ).



바닥이 안정적인 곳에서 다리의 각도를 잘 맞춰 세우면 됩니다. 이 제품도 상하 턱이 화면보다 높아서 뒤집어 놨을때 바닥에서 화면을 보호해 줍니다.



거치해 놓고 영화? 유튜브 하나 봤어요~ 세상 편하네요!! ㅋㅋㅋㅋㅋ



단순하지만 디자인과 기능이 좋아 보였는데요 (얇으면서도 수납 가능한 튼튼한 스탠드?)... 이걸 쓰면 별도 받침대나 스탠드를 가지고 다닐 일이 없어 편할 듯 합니다. 무선 키보드랑 블투 마우스만 있으면 (마우스는 S펜으로 대체해도 되구요) 움직이는 미니 PC처럼 사용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닙니다. (추가로 10인치 급 휴대용 모니터에 HDMI로 연결하면 DEX 환경을 꾸며 PC같이 사용할 수 있죠)



S펜은 에어 실드 쪽이 사용하기가 더 편해요, 적당한 깊이감, 액세스 위치도 좋고... 아이스 실드는 강화유리 때문에 이 틀을 더 두껍게 한 것 같아요, 그래서 S펜을 빼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나저나 여전히 꾸물꾸물 움직이는 사이드 부;; 다른 것보다 먼지가 들어가는게 전 신경이 쓰여요~



유리 면에 내려놓고 찍어봤습니다. 확실히 킥스탠드 부분이 더 높이 솟아올라있죠?



카메라 부분. 아이스 실드는 이 부분이 제일 높은 부분이라 바닥에 놓고 S펜 쓰기가 영 불편했는데 이건 반대로 아랫쪽에 더 높이 솟은 킥스탠드 장착부가 있어요.



사용은 그래도 저 스탠드 부품이 카메라 범퍼와 함께 노트20 울트라를 들어올려줘서 나름 잘 쓸 수 있었어요, 저 거치대가 접힌 상태에서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되는 느낌?


다만 고저차로 인해 역시 카메라 옆쪽에 글을 쓰거나, 아래로 써내려갈수록 들썩거림은 피할 수 없었습니다.


바닥에 놓고 S펜 사용이 필수인 경우라면 아이스 실드 보단 에어 실드 쪽 제품이 나아 보이긴 하는데... 완벽한건 아니라서 이쪽으로 강추까지 메길 자신은 없네요 ㅜㅜ



추가로 케이스 끼운 상태에서 무선 충전을 시도해 봤어요. 일단 삼성 공식 무선 충전기에선 문제 없이 작동하는 듯 합니다 (기기는 무선충전 듀오).


카메라 범퍼 때문에 저렇게 공간이 뜨는데도 ㅋㅋ 충전이 진행되네요. 사용중인 서드 파티 제품이 하나 또 있는데 여기서도 작동을 잘 하는 걸 보니까 호환성은 좋은 걸로 보이네요.


ESR 케이스는 이정도로 마무리 할께요 :) 요 다음엔 실리콘 케이스를 하나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