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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R 에어 실드 부스트 for 갤럭시 노트20 울트라 ①

 


 



ESR 에어 실드 부스트입니다. 케이스 후면 하단에 메탈 킥스탠드가 있는 유용한 녀석이예요.색상은 투명이예요.


이 케이스는 재질이 투명도는 좋아 보여도 TPU.. 네 젤리케이스 같은 재질입니당, 변색에 강한 편이라고 소개하곤 하는데 솔직히는 엄청나게 강한 것 같진 않아요. 아무래도 자외선에 의한 색변화(황변)는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ㅎㅎ



오픈 하는 것도 역시 태그를 위로 당겨서 손쉽게 열 수 있습니다! 배려가 좋아요!



플라스틱 가이드 안에 대표 이미지가 출력된 종이와 케이스 본품, 간략 안내문이 들어 있습니당.



본품 모습이예요. 확실히 메탈 킥스탠드가 눈에 띕니다 - 디자인 요소도 되고, 이걸 평평한 상 위에 올려놨을때 과연 상단 카툭튀를 좀 완화해 주는지 한번 살펴 볼께요. :)


설명서는 양면 인쇄되어 있고, 우리말 해설은 없어요 - 최대 각도는 60도 까지 펼칠 수는 있지만 너무 벌리지 말라고 주의하라고 하네요, 권장 사용 각도는 55도 정도인 것 같아요. 가로, 세로 방향 모두 적용 가능합니다. 뒷 장 이미지는 그냥 무거운 거를 올려놓거나 압력을 가하지 말라는 주의 이미지네요 ㅎㅎ



에어 실드 부스트 케이스입니다. 초점이 온통 표면의 점점점에 집중되는 바람에(...) 이런 사진이 나오고 있어요 ㅜㅜ



그래도 품질은 좋은 느낌입니당 - 유막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미세한 도트 처리가 되어 있는데 세밀하게 잘 처리되어 있어요, 실제 유막이 많이 남지 않아 쾌적한 느낌이었어요!


사실 도트는 육안으론 여기 사진처럼 두드러지게 눈에 걸리는 편은 아니여서 그 점도 디자인 적으로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카메라 범퍼 부분. 아이스 실드와 동일한 디자인, 구조로 되어 있네요. 어차피 카메라가 많이 커서 이런 디자인 부분은 크게 눈에 거슬리지도 않네요 ㅎㅎㅎ



안쪽의 버튼 부는 그냥 홈이 파여 있어서 이게 눌러주는 방식이예요. 물리 버튼이 이상없으면 딸깍딸깍 기분좋게 작동하는 걸 볼 수 있어요.



최대 특징인 메탈 킥스탠드 부분. 겉엔 ESR 로고가 은은하게 새겨져 있어요. 움직임은 빡빡하고 부드러워요! (읭? ㅋㅋㅋ)



스탠드 부분은 수납부 안쪽으로 쏙 들어가고 표면이 바깥에 돌출되지 않아서 쓸릴 우려는 없네요 (케이스 수납부 쪽 턱이 살짝 높아요).



이건 케이스 내부에서 본 킥스탠드입니다. 검은색 처리되어 있어서 눈에 확 띄네요! 움직이는 구조물은 흔들거리거나 헐렁하지 않아요.



하단부는 구멍이 많이 뚫려 있습니다 - S펜, 스피커, 타입-C 포트, 마이크 등...



킥스탠드 부분. 내부 실린더는 구조와 수명이 어떨지 모르겠는데.. 부디 오래 버텨주길 바랄 뿐이네요 ㅎㅎㅎ 킥스탠드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가로, 세로 거치 모두 가능한데, 폰이 무게가 있다보니 세로 거치의 경우엔 안정적인 바닥과 스탠드를 펼친 각도 조절이 중요하네요. 가로 거치는 문제 없이 안정적으로 섭니다!



네군데 모서리에 에어 범퍼 처리, 사이드 부 유막 방지 도트 처리도 되어 있습니다. 카메라 범퍼보다 킥스탠드 장치가 확실히 더 높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제 끼워 볼께요! +_+



끼우는 건 아이스 실드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쉬워요! 꼭 맞는 설계, 충분한 그립감, 두터운 모서리 부분 등, 보이는 외관 말고 여러 군데 신경 쓴 티가 나네요.



후면부는 투명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킥스탠드의 회색 디자인과 함께 노트20에 잘 어울어집니다, 이 제품 재질이 더운 날씨엔 끈적?거리는 느낌 때문에 저는 당장은 아이스 실드를 쓰려고 하는데 확실히 기능성과 간편함, 디자인을 챙긴 제품이라는 생각은 들었어요.



보호력과 황변 현상이 어떨지가 궁금한데 과연 이 제품, 설명대로 에어 범퍼가 실효가 있을까요? ㄷㄷ 사이드 부분은 총 두께가 아이스 실드보다 살짝 얇은 느낌, 그러나 TPU 덩어리는 여전히 두터운 편이며, 여기에도 확실하게 도트 처리 되어 있습니다!



하단 부 포트와 스피커 그릴 등을 충실히 커버해 줍니다, 상단부도 마찬가지.



카메라 범퍼는 디자인과 컨셉이 아이스 실드, 에어 실드 같아서.. 이번 포스팅에선 넘어 갑니다. ㅎㅎ



역시 저 구석에 마이크 홀 영역은 막혀있지 않아서 공기 순환이 자유로운 편입니다.



잡았을때의 첫 느낌은.. '어? 이건 유선이네? 그리고 살짝 미끄러운 느낌?' 이었어요 - 아이스 실드는 각지고 도돌도돌한 느낌이 더 많이 났는데 이 제품은 매끈하고 엣지 부분이 확실히 유선형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실제 만져보고 고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저 개인적으론 아이스 실드 쪽이 집어들때 실수하지 않을 것 같아 더 마음이 가긴 합니다, 그런데 이 에어 실드도 매끈하긴 하지만 미끌거리는 재질은 아니니 (TPU, 우레탄 재질이 섞여 있죠)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듯?



다만 이건 제 제품이 편차가 있는 것인지, 원래 이런 건지 알 수 없지만.. 편하게 구동하라고 더 유연하게 만든 사이드 일부분이 (주로 버튼부와 중앙 부분입니다) 쉽게 벌어지는 현상이 있네요 - 먼지 유입, 사용시 불편함 등을 유래할 수 있겠네요;ㅁ; 일부러 조금만 힘 주고 눌러도 저렇게 푹 벌어지네요, 물론 원상복귀 하긴 하지만 보호 차원에선 아쉬운 점이 아닐까 하네요.



사이드 부분에 이렇게 힘을 줘 밀면 케이스 사이드가 밀립니다; 그렇다고 벗겨지는 건 아니지만.. 이게 제품 편차 문제인지, 원래 이런게 있는건지 제조사에 문의해 보려고 합니다.



다음 시간엔 킥스탠드랑 바닥에 올려놨을때 단차 등을 조금만 더 알아보도록 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