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의료

신종코로나 무력화 가능한 항체 발견? 사실 제목만 보면 바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온 것 같지만 이제 전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바이러스의 구조, 특히 19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도 분석됐고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중화항체 2개, 메르스 중화항체 1개 등이 이번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 가능하다는게 예측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병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인체의 세포 표면의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하면서 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기사의 요지는 바로 단단히 결합할 수 있게 하는 조임 역할을 하는 이 스파이크에 뚜껑을 씌우는 듯한 개념 3D 구조도를 완성했다... 정도겠네요. 이 3D 결합 구조도는 바로 전세계에 공유되었다고 합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중심인 CEVI 융합연구단이 성공한 이번 연구는 앞으.. 더보기
마스크 재사용도 가능하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접촉/비말 전파만 막아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죠? 지역사회감염으로 번지고 있는 이번 신종코로나 사태에 대비해 KF80/KF94 같은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일반 마스크/수술용 마스크를 꼭 사용하길 권장합니다. 마스크 재사용 관련으로 여전히 논란이 좀 있는데, 여기에 WHO도 참전(?)하면서 다시 재점화된 느낌이예요 - 원론적인 이야기만 했는데 마스크 재사용을 하지말 것을 이야기했는데 일부 의사들은 마스크도 관리 여하에 따라 최장 1주일 정도까지도 재사용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어 서로 상반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헷갈려 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는 일단 젖거나 습기가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걸어서 건조한 후 다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해요, 물론 만질땐.. 더보기
마스크 착용을 올바르게 해야 보호됩니다! 가격 상관 없이 한번 쓰고 버려지는 마스크들... 위생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만 만듦새도 좋아보이고 한번만 쓰고 그냥 버리기엔 참 아까워 보일때가 많은데요, 안타깝지만 재사용하면 오염 위험이 있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엔 KF94-KF99 등급을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전문가 의견은 KF80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고도 하니 여건 되는대로 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KF는 식약처 인증 국가 공인 필터 (Korea Filter) 줄임말이라고 하죠,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입자를 차단하는 정도가 상승합니다, 동시에 입자의 크기도 차이가 나구요. 예를들어 KF80의 경우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하는데 반해 KF94는 0.4㎛ 사이즈 미세입자를 94% 이.. 더보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접촉자는 자가격리조치 협조하세요~ 지난 2015년 메르스 바이러스 사태때 몇몇 자가격리 대상자들의 이탈 건에 대해 고발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도 전파력이 더 강력한 만큼 시행하려는 것 같네요 - 격리 강화를 위해 확진환자 접촉자도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어기면 벌금이 상당하니 (그렇다고 무조건 쉬라는 것도 아니고 생활지원비 등도 지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꼭 지침을 따라 빨리 사태가 진정되도록 같이 신경써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사 : 신종 코로나 접촉자, 자가격리조치 협조 안하면 형사고발 자가격리에 따른 생활지원비 또는 유급휴가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격리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을 통해 300만원 이하 벌칙을 문다. 더보기
매일 마시는 술, 심장에는 독이 됩니다! 흔히들 하루 한잔 마시는 와인은 몸에 이롭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에 대한 연구는 서로 반대되는 결과들이 나와서 아직도 논란거리이기도 하죠. 이번에도 음주에 대한 기사가 하나 나왔는데.. 심장에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뭐 이미 다른 연구 결과에선 소주 기준으로 하루 2잔이 심장에 좋은 영향을 줄지는 몰라도 평생 마신다면 간경화로 먼저 몸이 망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이번엔 심장에도 안좋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개인적으론 흥미가 있어 읽게 되었네요. :) 기사에서는 또 '하루 3잔을 넘기면 심장 독성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사실 이 3잔이 얼마만큼의 양인지, 도수는 어느 정도인지, 주종 상관없이 알코올이면 다 심장 독성을 증가시키는지, 뭔가 핵심적인 정보는 없어서 좀 김새.. 더보기
미 캘리포니아 의사, 환자진료 기록에 애플워치 활용 예정 캘리포니아에 있는 임상의들이 애플워치를 진료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새 서비스인데 병원에서 진단 중 애플워치를 착용하게 하고 진료 기록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몇몇 기관이 함께 개발한 (Notable Health와 Blue Shield of California)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데 머신러닝 방식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우리 목표는 의사들이 환자들의 편의와 건강 개선을 위해 기술을 적극 활용하게 만드는데 있어요, 물론 행정적 복잡함을 줄이고 이들의 전문성과 만족도도 올려줘야 하구요." Altais의 CEO Jeff Bailet, M.D는 말합니다. 전자 건강 기록부에(EHR) 일일이 수기하는 것 대신 의사들은 환자들의 애플워치에 구두로.. 더보기
라이오닉스 인터내셔널 미세먼지 센서 특허 이제는 매직마이크로(국내 회사죠)가 인수한 네덜란드의 라이오닉스 인터내셔널(이제 이름이 '라이오닉스 글로벌'이라고 하죠)에서 미세먼지 측정 센서를 특허 출원했다고 합니다. 크기가 작아 스마트폰 등에도 설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관련 소식은 3개월 전 흘러나왔었는데 갈수록 미세먼지 이슈가 심각해지고 있다보니 정말 앞으론 중앙 서비스를 통해 고지받는 형태가 아닌 스마트 기기에서 직접 측정해 살펴볼 수 있는 이런 형태가 상용화 될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이같은 센서류는 한참 전부터 개발이 되어 왔고 삼성도 관련 특허가 있다고 하죠. 포스팅 : 삼성의 새로운 환경센서,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다! (이같은 기능을 하는 센서가 초소형으로 만들어져 스마트폰에 탑재된다면? 이미지는 기사에서 언급하는 환경 센서와는 .. 더보기
심근경색에도 전조 증상이 있다? 급성 심근경색.. 심장마비의 의학용어라고 하죠? 혈관이 거의 100% 막힌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소리 없는 죽음이라고도 하는데 갑작스럽게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사실 잘 살펴보면 전조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 포스팅 : 겨울철 급성심근경색 조심하세요!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역시 통증이라고 해요 - 심근경색 전 단계가 협심증이라고 하고 여기엔 필히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통증이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협심증에도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 호흡곤란 같은 증세나 통증이 없는 경우도 또 있고.. 변이형 협심증의 경우 아주 일부는 공격적인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듯 하니 만약 본인도 의심이 든다면.. 더보기
겨울철 급성심근경색 조심하세요! 쥐어짜는 듯한 가슴쪽 통증이 30분 이상 계속된다면 꼭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네요; 가슴통증은 사실 심장쪽이 이상해서만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한데..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_+ 심근경색은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좁은 혈관을 타고 혈이 흐르다가 심장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반대로 심장이 힘겹게 피를 좁은 혈관을 통해 보내려 무리하다 병이 생겨 결국엔 뇌졸중같은 뇌 질환이 생기기도 하는 등 겨울철엔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급성심근경색이 그 중 가장 무섭다고 하는데요... 심장에 있는 3개의 주혈관 중 가운데 쪽 한개 이상이 막혀 심장쪽 전체 혹은 일부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중단돼 근육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즉시 치료해도.. 더보기
애플워치,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원 사연은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reddit에 올라왔었습니다, 얼마 전 애플워치에 심전도 앱이 나왔는데 (최신 버전은 watchOS 5.1.2, 관련 기능은 미국한정 지원) 한 유저가 이걸 애플워치에 설치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결과가 자신이 심장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와 의심이 든 그는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심장 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애플워치가 감지한 심전도 측정 결과) (병원 의료기기로 감지한 심전도 측정 결과) 유저는 테스트를 한차례만 한게 아니라 본인도 믿을 수 없었기에 수차례 앱을 돌려봤지만 같은 결과를 내주기에 곧 아내에게도 시험을 해봤는데 그녀의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다며 병원 담당의는 '애플워치가 당신의 생명을 구했다'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해요. 현재 이 .. 더보기
애플워치4, 식약처가 허가해줄까? 삼성도 거부당한 이력이 있는 마당에 애플의 해당 기능을 식약처가 쉽게 허가내주리라곤 상상이 안가네요.. 특정 세력이 꽉 틀어막고 자기만의 밥그릇을 챙기려한다는 비난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디지털화 되어가는 이런 기능들과 원격진료 등 새로운 방식이 신뢰도가 정말 정확한지에 대한 우려도 있어서 쉽게 비난할 수 만은 없는 문제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번 세대 애플워치4에 새로 포함된 심전도 측정기능은 미국에서 애플이 처음부터 FDA와 협업을 해서 일찍 승인받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FDA 인증은 국내에서도 마케팅으로 곧잘 활용되는 만큼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식약처가 얼마나 협조적으로 나올지는 미지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런 기능들은 너무 늦지 않게 열어줘서 우리나라도 의.. 더보기
삼성 기어 S4로 혈압측정 가능? 2011년 경에도 삼성은 카드형 혈압계로 (식약청 허가까지 받았었죠!) 관심을 보이곤 했던 분야이기도 하죠. (Samsung registers patent for portable blood pressure gauge) 소형으로 제작돼 당시 의료기기쪽 업계에선 관심을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연동을 염두해 두고 개발된 상품 같은데 상품화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은 중국업체에서도 비슷한 제품들을 상품화해서 판매 중이기도 한데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견한 휴대용 혈압측정기) 사실 삼성의 경우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었습니다 - 2015년 경 갤럭시 S5에 심박센서를 처음 달고 나왔을때도 의료기기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꼼수랄까요.. '의료기기가 아닌 레저용이다!' 라는 설명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