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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애플워치, 한 사람의 생명을 구했다? 원 사연은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reddit에 올라왔었습니다, 얼마 전 애플워치에 심전도 앱이 나왔는데 (최신 버전은 watchOS 5.1.2, 관련 기능은 미국한정 지원) 한 유저가 이걸 애플워치에 설치하고 테스트를 해보니 결과가 자신이 심장질환을 가진 것으로 나와 의심이 든 그는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 심장 질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애플워치가 감지한 심전도 측정 결과) (병원 의료기기로 감지한 심전도 측정 결과) 유저는 테스트를 한차례만 한게 아니라 본인도 믿을 수 없었기에 수차례 앱을 돌려봤지만 같은 결과를 내주기에 곧 아내에게도 시험을 해봤는데 그녀의 결과는 정상으로 나왔다며 병원 담당의는 '애플워치가 당신의 생명을 구했다'는 코멘트를 남겼다고 해요. 현재 이 .. 더보기
애플워치4, 식약처가 허가해줄까? 삼성도 거부당한 이력이 있는 마당에 애플의 해당 기능을 식약처가 쉽게 허가내주리라곤 상상이 안가네요.. 특정 세력이 꽉 틀어막고 자기만의 밥그릇을 챙기려한다는 비난이 있을 수 있겠지만 한편으론 디지털화 되어가는 이런 기능들과 원격진료 등 새로운 방식이 신뢰도가 정말 정확한지에 대한 우려도 있어서 쉽게 비난할 수 만은 없는 문제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이번 세대 애플워치4에 새로 포함된 심전도 측정기능은 미국에서 애플이 처음부터 FDA와 협업을 해서 일찍 승인받아 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FDA 인증은 국내에서도 마케팅으로 곧잘 활용되는 만큼 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식약처가 얼마나 협조적으로 나올지는 미지수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이런 기능들은 너무 늦지 않게 열어줘서 우리나라도 의.. 더보기
삼성 기어 S4로 혈압측정 가능? 2011년 경에도 삼성은 카드형 혈압계로 (식약청 허가까지 받았었죠!) 관심을 보이곤 했던 분야이기도 하죠. (Samsung registers patent for portable blood pressure gauge) 소형으로 제작돼 당시 의료기기쪽 업계에선 관심을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연동을 염두해 두고 개발된 상품 같은데 상품화되었는지는 알 수가 없네요, 지금은 중국업체에서도 비슷한 제품들을 상품화해서 판매 중이기도 한데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견한 휴대용 혈압측정기) 사실 삼성의 경우 꾸준히 관심을 보여왔었습니다 - 2015년 경 갤럭시 S5에 심박센서를 처음 달고 나왔을때도 의료기기로 분류해야 한다는 의견이 분분했었는데, 꼼수랄까요.. '의료기기가 아닌 레저용이다!' 라는 설명으.. 더보기
삼성의 새로운 환경센서, 미세먼지를 측정할 수 있다! 한때 삼성에서 스마트 친환경 마케팅을 펼친 적이 있습니다, 바로 갤럭시 S3~S4 시절이었죠 - 조약돌 디자인과 친환경에 초점을 맞춘 패키지 등등... 환경에도 초점을 맞추다 보니 특이하게 주변의 온도와 습도를 체크할 수 있는 온.습도센서가 들어갔던 갤럭시 S4와 갤럭시 노트3! 그 이후부턴 환경 관련 센서는 기압센서만 들어가고 있는 추세죠, 유용하게 종종 사용했던 IR 적외선 센서도 아마도 다시 돌아오진 않을 듯 합니다. 대신 건강 관련으로 최신 갤럭시 기종에는 (S8 시리즈와 노트8) 심박 측정 센서나 산소측정(SpO2) 센서 등이 탑재되어 있죠, 이번엔 삼성에서 환경 관련으로 새로운 센서를 특허출원했다고 합니다. 기사 : 삼성전자, 환경센서 특허 출원.. 갤럭시S9 탑재될까? 삼성전자는 지난해 3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