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마스크 착용을 올바르게 해야 보호됩니다!

 


 



가격 상관 없이 한번 쓰고 버려지는 마스크들... 위생을 생각하면 당연한 거지만 만듦새도 좋아보이고 한번만 쓰고 그냥 버리기엔 참 아까워 보일때가 많은데요, 안타깝지만 재사용하면 오염 위험이 있어 안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엔 KF94-KF99 등급을 권장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전문가 의견은 KF80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고도 하니 여건 되는대로 잘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KF는 식약처 인증 국가 공인 필터 (Korea Filter) 줄임말이라고 하죠,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입자를 차단하는 정도가 상승합니다, 동시에 입자의 크기도 차이가 나구요.


예를들어 KF80의 경우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차단하는데 반해 KF94는 0.4㎛ 사이즈 미세입자를 94% 이상 차단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 작은 사이즈를 더 많이 커버한다고 봐야겠죠? 대신 차단률이 높아질 수록 호흡이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으니 미리 사용해 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본적인 마스크 착용법입니다. :)



아까 적은 것 처럼 한번 사용한 마스크를 재사용하거나 세탁도 불가능 하다고 해요, 이는 이 마스크가 기능하는데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마스크는 부직포 재질의 외피와 내피 사이에 공기 필터와 정전 필터를 각각 담고 있는데 여기서 정전 필터가 미세한 입자를 정전기로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물론 1차 필터에서 많은 오염 물질과 먼지 등이 걸러지겠죠? 이를 통과하는 미세한 입자들을 정전기로 붙들어매는 기능을 합니다.


그런데 이 필터가 습기와 외부 변형에 취약해 한번 착용하면 그대로 유지하는게 좋다고 해요. 마스크 자체도 하루 정도 지나면 그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고 하고.. 또 세탁하면 이 정전기는 완전히 사라지고 무작위로 얽혀있는 섬유 조직도 뭉치거나 형태가 변형되기 때문에 제대로된 기능을 못한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마스크는 사람이 호흡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분 정도는 견딘다고 하고 90% 습도에 까지 견딜 수 있게 만들어진다고는 합니다, 사용할때는 문제가 없지만 실제 기능하는데 시간 제약이 있다고 봐야 하겠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수그러들 기미가 안보이고 더 번질 기세를 보이고 있죠. 이럴때일수록 개인 위생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마스크를 재사용하거나 세탁하는 것도 금물이다. 마스크를 한 번 사용했다면 먼지나 세균에 오염돼 이미 내부가 더러워진 상태이므로, 오히려 입자와 호흡기가 직접 맞닿게 된다. 세탁하는 경우에도 마스크가 변형돼 기능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사용할 수 없다.


오래 사용하기 위해 마스크 안에 휴지나 손수건 등을 덧대는 경우에도 마스크와 호흡기 틈새가 벌어져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착용 후에는 가급적 마스크 겉면을 만지지 말아야 하며 벗고 쓰기를 자주 반복하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