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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적정 수면 + 적당량 지방 섭취가 복부비만 억제!

 


 


(이미지 from 짐데이리즈)



이전 포스팅에서도 그렇지만 수면은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번엔 지방 섭취에 대한 색다른 연구결과가 나왔네요.





잠을 잘 못 자면 복부비만이 생기기 쉽다는 점은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인데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증가 시키는 호르몬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반대의 경우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 분비를 감소시키구요. 참고로 비만일 경우 혈중 렙틴 호르몬 농도가 높다고 해요), 이와 함께 적정 지방을 함께 섭취해 줘야 복부비만 감소효과가 생긴다고 합니다.


적정 수면 시간은 지난 포스팅에서 처럼 약 7시간 정도를 보고 있네요 - 적정 수면 시간을 취하고 지방 섭취율이 13~26% 정도인 사람들의 복부비만 감소 효과가 그 반대되는 그룹 대비 더 크거나 상관 관계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고단백질 위주로 구성된 식단보단 적당한 지방 섭취가 살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볼 수도 있겠죠.


그리고 중요한건 적정 수면을 취했을때의 이야기인 만큼 잠이 부족하면 이 설정은 맞지않게 되겠구요, 또 무작정 잠을 잘 잤다고 복부비만이 저하되진 않는다는 점을 시사하기도 하구요.





충분히 자고 지방이 들어있는 음식을 적당히 섭취해야 뱃살이 안 찐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복부비만의 위험을 낮추는 적정 수면효과가 지방 섭취율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적정 수면은 미국 수면재단 가이드라인인 '7시간'을 기준으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