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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탈모, 가을과 겨울에 더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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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호르몬 증가가 모근세포 자살을 유도한다는 건 기사를 통해 처음 알았네요;ㅁ;


남성 뿐 아니라 여성도 테스토스테론 호르몬이 나오기에 영향이 있다고 해요, 다만 남성의 경우와는 다르게 호르몬 양이 적은 탓에 (여성의 경우 남성의 약 10분의 1 내지는 20분의 1 정도의 남성 호르몬이 생성된다고 해요) 대머리가 될 정도로 심하게 탈모가 진행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고 합니다.


뭐 여자든 남자든 이 탈모 원인의 90%는 유전 영향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ㅁ; 특히 여성의 경우엔 20,30대 나이라도 증상이 보이면 바로 근본 치료(관리?)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치료 방법은 남성과 여성 각각 다르다고 하구요.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



잠깐 여성 탈모 치료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남성의 경우 바르는 약물과 먹는 약물을 같이 처방하곤 하는데 여성의 경우엔 바르는 약만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유는 먹는 약물인 프로페시아라는 약이 임신했을때 남아 태아의 성기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해서인데요 (확률이 높아진다고 하네요) 약을 만지기만해도 피부로 스며드니 같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해서 매우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을 낮은 농도로 하루 한번씩 머리에 발라준다고 합니다.


관리도 여성의 경우엔 머리가 긴 편이라 손이 많이 가게 되는데요, 우선 잡아당기듯 묶지 말 것과 (너무 세게 당기거나 오래하면 견인성 탈모, 그러니까 아예 모발이 생기지 않는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합니다) 돌돌 마는 똥머리도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합니다.


그래서 아예 긴머리 보단 짧은 머리로 관리할 것을 추천하네요 - 길면 물리적으로도 당기는 힘을 더 받게되니 그만큼 더 잘 빠질 것이고 엉키기도 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머리가 더 얇고 가늘죠) 빗질로 손상되기도 쉽구요. 그리고 머리를 감고 완전히 말리는게 중요하다고 하는데... 남은 습기가 두피 염증을 일으킬 수 있고 이게 탈모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해요.


다른 사항으론 역시 파마나 염색인데 역시 모발에 상처를 주기 쉽기에 상태에 따라 조절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일반적인 경우라면 염증이 회복되면 모발 또한 정상 생장활동을 한다고 하니 일단 자신의 모발 상태를 파악하고 의사의 조언을 받는게 좋겠죠?




탈모를 판단하는 수준은 하루 100개 이상 머리카락이 빠지면 일단 탈모 의심을 해야한다네요; 근본적으로 어쨌든 하루 60~80개 정도는 매일 빠지고 그만큼 새로 나는게 정상인데 새로 자라나는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보다 적으면 문제가 되겠죠.


계절은 가을이 가장 심하고 물론 나이가 들면서 증가도 합니다. 겨울은 건조하기도 하고 겨울날씨에 일시적인 남성 호르몬 증가 현상이 있어 남성형 탈모를 촉진한다고도 해요;ㅁ; 그러니까 가을-겨울이 고통스런(...) 계절이란 얘기네요 ㅜㅜ


그리고 모자는 머리에 너무 꽉 끼는 경우엔 공기 순환이 안돼 두피에 자극을 줘 머리카락이 더 많이 빠질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고 머리 감는 것도 아침에 감으면 유분이 씻겨나가 자외선으로 인한 두피 손상 가능성이 있다고도 해요, 그래서 밤에 계면활성제가 없는 샴푸로 잘 감고 헹구길 권장하네요.


머리는 비비지 말고 마사지하듯 해주고 (그래야 큐티클이 떨어져나가지 않는다고 해요, 이로인한 정전기 효과는 덤; ) 드라이는 자연 바람이나 찬바람으로 멀찌감치에서 말릴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 뜨거운 바람으로 30cm 안팎에서 (모발과의 거리는 약 10cm가 적당하다고 하네요) 해주는게 좋다고 하죠, 열기가 두피와 모발의 노화를 촉진한다고 하니까요. 너무 건조한 두피/모발엔 영양보충제나 헤어팩 등을 사용해 관리를 해보는 것도 좋겠죠?


무엇보다 음주와 담배가 탈모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니 담배는 끊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주 성분이 니코틴이 두피에 혈액 흐름을 방해해 (산소도 부족해지겠죠) 탈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네요, 특히 둘을 같이 하는 경우 그 위험은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ㅜㅜ


술도 그러한데 음주는 과잉 에너지 생성으로 인한 피지 발생으로 이어지고 이 피지가 결국 모근을 손상시키면서 체내의 항산화 물질까지 파괴해 두피 노화를 촉진하게 되고 결국 탈모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이 말고도 간에 남아있는 알콜 성분이 혈액 순환을 저하시키면서 두피와 모발 영양분 공급을 방해하며 모발을 얇게 만들고 결국 또 탈모로 이어지는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고 해요.



저도 요즘 머리가 많이 가늘어져서 살짝 걱정했는데 자기 건강은 자기가 관리해야지 누가 챙겨주는게 아니니.. 탈모 안오도록 미리미리 잘 챙겨보아요. :)





탈모는 가을에 가장 심하고 나이가 많을수록 증가한다. 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겨울에는 일조량도 줄어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분비를 일시적으로 늘려 남성형 탈모를 촉진한다. 늘어난 테스토스테론은 탈모를 유발하는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으로의 변환 증가→ 모근세포의 자살을 유도하는 단백질(TGF-베타, BMP, DKK-1) 생성 증가→ 모근세포 수 감소→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탈모 진행·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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