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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매일 마시는 술, 심장에는 독이 됩니다!

 

 

 


흔히들 하루 한잔 마시는 와인은 몸에 이롭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에 대한 연구는 서로 반대되는 결과들이 나와서 아직도 논란거리이기도 하죠. 이번에도 음주에 대한 기사가 하나 나왔는데.. 심장에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뭐 이미 다른 연구 결과에선 소주 기준으로 하루 2잔이 심장에 좋은 영향을 줄지는 몰라도 평생 마신다면 간경화로 먼저 몸이 망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이번엔 심장에도 안좋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개인적으론 흥미가 있어 읽게 되었네요. :)


기사에서는 또 '하루 3잔을 넘기면 심장 독성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사실 이 3잔이 얼마만큼의 양인지, 도수는 어느 정도인지, 주종 상관없이 알코올이면 다 심장 독성을 증가시키는지, 뭔가 핵심적인 정보는 없어서 좀 김새는 부분이 있습니다.



심방세동이란 부정맥의 일종으로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종류라고 하고 원래 규칙적이어야 하는 심장박동이 불규칙적으로 뛰면서 높은 맥박을 보이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빠르게 떨리는 질환인데, 통상 심방이 분당 대략 60~100회 정도인데 반해 심방세동 질환의 경우엔 최대 600회까지 떨린다고 하네요 (350회 이상 부터 심방세동이라고 하네요). 뇌졸중 위험도를 5배 이상, 치매 위험도 2배 이상 높히는 고위험군 질환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노년층에서 두드러지던 것이 이제는 젊은 층에서도 증가세를 보이는 질환이기도 해서 미리부터 주의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_+







알코올은 심장 독성이 있습니다. 직접 심장 근육을 공격해 계속 술을 마시면 심장 근육이 딱딱해집니다. 이 과정에서 심장 근육 안에 있는 전기회로가 끊기거나 이상이 생겨 심방세동이 생깁니다. 심장이 수축하지 않으면 혈액이 정체돼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뇌로 올라가 뇌졸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하루 3잔을 넘기면 심장 독성이 급격히 증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