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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앱 & SW

삼성, 혈압 측정 기능추가 앱 발표!

 

 

 


삼성이 혈압 측정 기능을 더한 앱을 출시했습니다. 모든 기기들과 호환되는건 아니고 해당 기능을 (관련 센서와 기능을 하는 칩이 있어야 한다고, 결국 앱을 지원하는 하드웨어가 없으면 앱이나 스마트워치를 업데이트해도 구동하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기기만 사용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현재로선 갤럭시 워치 액티브2가 그 대상이라고 하네요.


ECG, 심전도 측정 기능은 이번 업데이트에 적용되지 않았지만, 3분기 안에 앱 업데이트로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에는 혈압측정 기능과 심전도 체크 기능이 모두 들어가 있긴 하니 앞으로 관리 면에서 더 좋아졌다고 할 수 있겠네요! 산소포화도는 어떨지 궁금해 지네요, 노트10 버전업되면서 삭제된 기능들이 많아 아쉬움이 컸는데 워치류가 강화돼 사용가능해진다면 찬성에 찬성입니다! >_<



일단 삼성 스마트폰과 삼성의 웨어러블에 해당되는데... 타사 웨어러블의 관련 기능이 삼성 기기 & 앱과 호환이 될지, 예를 들어 같은 기능들을 지원하는 애플의 애플워치가 갤럭시 S20에서도 사용 가능할지, 혹은 갤럭시 워치 액티브2의 관련 기능이 아이폰11에서도 사용 가능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또 이 혈압 측정 기능이 구기종에서도 - 워치1과 워치 액티브1 - 지원 되는지 궁금합니다!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7.0 누가 버전 이상 지원하며, 관련 센서를 모두 내장한 갤럭시 워치 액티브2가 지원 대상입니다.


참고로 혈압 측정 기능은 완전한 측정을 보장하지 않으며 한달에 한번씩 (처음 시작때 포함) 실제 커프를 이용해 측정한 값을 활용해 기준을 정해 측정한다고 합니다. 스마트워치 단독으로 혈압 측정은 할 수 없으며, 반드시 처음 시작때 커프 혈압계로 측정한 값을 입력해줘야 합니다. 커프기구가 없다면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 보건소 등지에서도 혈압 측정이 가능하니 몸에 이상 없으신 분이라면 (코로나 조심 합시다~) 이쪽 시설을 이용하면 될 듯 합니다.


고혈압이나 저혈압 등 질병으로 고통받거나 심장 관련 건강 이슈있는 분들에게 유용할 것 같죠? 원격진료 허가 여부를 두고 의료 민영화를 우려하는 시선도 있고, 철저하게 대면진료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해당 기능을 치료 행위로 볼 것인가 등 다른 의견도 나오고 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론 더 빨리 개방해 관련 법규와 새 트렌드, 기술 등을 접목시켜 사회와 의료, 또 우리 시스템 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_+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를 취득한 혈압 측정 앱을 18일 출시한다.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사용자는 오늘부터 갤럭시 웨어러블 앱(Galaxy Wearable)을 통해 최신 워치 펌웨어로 업데이트한 후,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에서 ‘삼성 헬스 모니터(Samsung Health Monitor)’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간편하게 혈압을 측정하고,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