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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신종코로나 무력화 가능한 항체 발견?

 

 

 



사실 제목만 보면 바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온 것 같지만 이제 전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바이러스의 구조, 특히 19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도 분석됐고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중화항체 2개, 메르스 중화항체 1개 등이 이번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 가능하다는게 예측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병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인체의 세포 표면의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하면서 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기사의 요지는 바로 단단히 결합할 수 있게 하는 조임 역할을 하는 이 스파이크에 뚜껑을 씌우는 듯한 개념 3D 구조도를 완성했다... 정도겠네요. 이 3D 결합 구조도는 바로 전세계에 공유되었다고 합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중심인 CEVI 융합연구단이 성공한 이번 연구는 앞으로 항체 개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낙관적으로 올 연말에나 나올까 하던 백신/치료제 개발에 희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얼마나 앞당겨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요.





코로나 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바이러스 입자를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겉 표면에 왕관 모양의 돌기(스파이크 단백질)를 관찰할 수 있다. 주로 인간의 몸(숙주) 세포에 침입해 병을 일으키는 역할을 맡는다. 돌기는 ACE2와 단단히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볼트 역할을 한다. 만약 두 단백질이 합쳐지지 못하도록 돌기에 ‘뚜껑’을 씌운다면 코로나 19를 꼼짝 못하게 만들 수 있다. 이 같은 뚜껑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일종의 3차원(D) 결합 구조도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 전 세계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