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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리지널 티켓 신청 받아요~ 현재 만들어 보려고 준비중인 오리지널 티켓이예요 : > 기생충 > 타여초 A > 타여초 B 기생충은 베이스 오리지널 티켓 3장과 스티커 4종이 포함됩니다, 타여초 A와 타여초 B는 각 3장의 오리지널 티켓으로 구성됩니다. 이번엔 각 세트 별로 두 세트를 더 드릴까 해요, 따라서 각 세트별 9장의 오티를 받아보실 예정이예요. 카드는 직사각형으로 가공되지만 티켓 모양으로 펀칭은 불가능해 개별 가공이 필요합니다, 이 점 주의해 주세요! 3월 22일까지 취합해 바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배송은 4월 2일 이후부터 가능할 예정이예요. :) 신청하기 : 네이버신청폼 더보기
오리지널 티켓, 타여초 엘로이즈 스페셜~ 마리안느 시점의 엘로이즈를 오티에 담아봤어요. :)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포스터를 검색하다 발견한 너무 예쁜 포스터! 실사를 반쯤 페인팅한 유화 느낌의 질감과 자연과 어울어진 색감이 너무 예뻐서 오티에 담아보고자 주변 정리하고 로고 만들고 올려봤습니다. 가공 전 티켓과 함께.. 출력을 하면 일일히 가공을 해줘야 해서 의외로 쉽지만은 않아요; 이 오티의 컨셉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최대한 원 이미지를 살리는거여서 텍스트의 모양새가 매우 중요했는데.. 잘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이시나요? +_+ 출력점이 색감이 짙게 나오는 점이 다소 걸리긴 해도 품질은 정말 좋은 편이라 믿고 맡기고 있습니당 ㅎㅎ 여기도 원래 녹색이 조금 덜 진한 느낌의 색상인데 여긴 정말 진하게 나왔어요. 오리지널 티켓 전.. 더보기
집에 돌아오면,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사랑스런 아내의 표현 (스포일러 없어요) 범상치 않은 제목과 영화 ㅎㅎ '집아죽'입니당. 집에 돌아오면,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家に帰ると妻が必ず死んだふりをしています。 원작은 실화를 담은 온라인 기고 글을 바탕으로 큰 인기와 화제를 모으자 나중에 카툰 에세이로 발간됩니다, 이를 다시 영화화한게 이번 작품, '집아죽'이예요. 우리나라에도 '집에 돌아오니 아내가 또 죽었네?' 라는 제목으로 애니북스에서 만화 에세이를 발간한 적이 있습니다. (집에 왔는데 아내가 이 상태라면??) 어느날 남편 준이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아내 치에가 죽어있었습니다.. ...는 알고보니 죽은 척을 하고 있었던겁니다;ㅁ; 그 이후부터 그녀는 매일 매일 기발한 아이디어로 죽은 척을 합니다, 이벤트 성이 아닙니다! ㄷㄷㄷ 그녀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 .. 더보기
심은경, 일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 '신문기자'는 작품상 수상 일 아카데미에서 한국배우 최초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작년 '신문기자'에 출연한 심은경입니다! +.+ 영화는 아베 정권 하에 벌어졌던 정치 스캔들을 모티브로한 사회 고발성 영화인데 (실제 아베 정권의 스캔들인 모리토모 학교 비리 사건을 폭로하는 정치영화죠) 작중 심은경은 한국인과 일본인 혼혈 열혈 기자로 활약하는 인물 요시오카 에리카역으로 나옵니다. 워낙 정치적인 영화인데다 현 정권을 다이렉트로 겨누고 있어서 (실제 지적하진 않아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죠; ) 많은 주연 여배우들이 고사해 결국 배역이 그녀에게까지 갔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일본에선 크게 흥행하진 못했지만 나름 선전한 걸로 알려졌으나 (한달만에 40만 명을 동원) 우리나라에선 1만 명 정도 동원으로 .. 더보기
타여초 오리지널 전시: 영원이 된 기억 @상상마당 홍대 누적관객 14만에,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타여초' 이번엔 그린나래미디어 주최하에 전시회까지 가지게 되었습니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오리지널 전시: 영원이 된 기억". 전시는 오는 3월 2일 부터 3월 31일 한달 간 진행될 예정이며, 위치는 홍대부근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홍대 라운지(3층) 입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픈 시간은 11시 30분 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입니다. 이번 전시엔 영화 속 원화작품 7점, 디지털 인쇄 그림 2점, 실제 주인공이 입었던 드레스까지 전시될 예정이여서 많은 타여초 팬들에겐 큰 관심거리가 될 듯 합니다. :) 그리고 타여초 관련 굿즈도 현장 판매하고 있다고 하고 나만의 엘로이즈 그리기 이벤트같은 소소한 재미거리도 있습니다. 포스터와 엽서가 주요 굿즈네.. 더보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돈 앞엔 모두가 절박하다? 지푸라기같은 삶을 바지 않는, 그리고 탈출하려는 욕망과 욕심이 자신 뿐 아니라 타인들까지 어떻게 전염시키고 망가트리는지 잘 보여주는 영화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바로 돈이 있습니다. 절박함으로 포장한 이기적인 인물들의 무쌍! 모 아니면 도 식의 인생을 건 도박, 하지만 인생이 아닌 목숨을 건 모양새, 그럼에도 멈추지 않습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을 엿볼 수 있는 한 예랄까요? (스포일러 조금 있어요) 제목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줄여서는 '지푸들', 영어로 'Beasts Clawing at Straws' 라고 명명되었는데, 이름이 일본 소설 원작 (소네 케이스케의 작품) 이라고 하죠 - 원작도 추리 소설이었고 여러 인물들의 욕망 충족을 (결국 다 돈 때문이죠...) 위한 위험천만한.. 더보기
오리지널 티켓, 집아죽! ㅎㅎㅎ 아주 재미있는 제목이예요, 또 길기도 하구요 - 국내 타이틀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줄여서 '집아죽'이라는 제목의 일본 영화인데요.... 타이틀도 비범하고 전단지도 인상적이고 웃겨서 ㅋㅋㅋㅋ 만들어봤어요. :) 치에역의 에이쿠라 나나가 넘나 귀엽고 청순했던 영화였는데 포스터에는 그런 모습 없이 대뜸 이렇게 악어에 먹힌 모습이 나와 궁금증을 유발시켰어요 ㅋㅋㅋ 어쨌든 제목대로 아내로 보이는 그녀는 악어에 먹히고 있습니다! ㄷㄷ 이번엔 뒷장에 일러스트를 담아봤어요! 이 일러스트들은 정말 원 이미지들도 너무 작고 퀄리티를 보정하는데 좀 애를 먹었더랬습니다;ㅁ; 하지만 참 예쁜 그림들이예요 ㅎㅎ 원작이 만화 에세이다보니 이런 일러스트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우선 두번째.. 더보기
오리지널 티켓 수량 조사~ 글이 많이 늦었지요? 다른 일들이 있다보니 ㅜㅜ 늦어졌는데 아직 최종 파일은 다듬고 있는 중이여서 최종적으로 받아보실 티켓들 사양을 다시한번 정리해 드리고 가격 부분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당. 먼저 '기생충' 3종은 베이스 오티에 스티커가 추가됩니다. 스티커도 3종인데 최종안에는 스티커류 하나를 더 만들어 볼까 합니다 - 따라서 오티3장 + 스티커 4장. 보너스 오티도 한장 더 드릴까 해욤. :) '타여초'는 A안과 B안 있습니다. A안 해변가 카드예요. 한글 로고로 결정해서 담았습니당. B안 오붓한 저녁 카드입니다. 세장이 테이블 길이 때문에 세장의 이미지들이 완전히 일치하진 않습니다, 티켓북에 담으면 그 간격은 상쇄되기에 이정도 선에서 맞춰볼까 합니다. 역시 A안과 B안 모두 선택하시면 오티 하나 더 .. 더보기
오리지널 티켓 공구 & 나눔해볼까요? +_+ 한참 고민 끝에 한번 만들어볼까... 나름 결심해봤어요. 공구가 원활하다면 (=참가자가 충분하면) 나눔도 해보고 싶어요, 이건 추가로 사비를 들여 만들 예정입니당. +_+ 나눔용은 기생충은 3종 중 랜덤 1종을, 타여초는 B안에서 랜덤 1종.. 어떨까 합니당. 제가 고심하던 것 중 하나가 테두리 커팅이었는데... 장 당 18개 구멍을 내야 하는데, 각 3장 10인 분만 해도 540개나 되고 ㅜㅜ 나눔양까지 생각한다면... 게다가 10명 분으론 공구도 어려워서 수량은 절대적으로 그 이상이라 저 혼자 막 수 천개 구멍을 뚫고 있기엔 체력과 시간 문제가 있어서 개인이 알아서 구멍을 뚫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물론 위치 등은 진하지 않은 색으로 표시해 둘 예정이예요! 대신 기생충의 경우, 3장 모두 신청하신 분.. 더보기
오리지널 티켓, 타여초 B안! 주말 사이 만들어본 타여초 오티 B안 입니당! +_+ 세 여인들이 오붓하게(?) 저녁거리를 만들며 시간을 보내는 스윗한 장면이죠 ㅎㅎㅎ 전 이 장면이 참 따땃하고 좋았었어요! 마침 이미지가 있길래 이것도 만들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꽤 어려운 일이었다는 걸 하면서 알았습니다;ㅁ; ㄷㄷㄷ 일전에 어떤 분이 이런식의 이어지는 이미지는 로고라던가 타이틀 같은 상징이 각 카드마다 없어서 모으기 꺼려진다는 말씀에 꼭 타이틀을 넣어봐야겠다해서 이리저리 만들어봤는데, 셋 다 담으니 정신 없어 보이더군요; 무의미한 반복같이 다가오기도 하고.. 그래서 아예 하나를 길게 늘어트려보기로 했답니다. 각각 이어지는 모습들이예요. 엘로이즈 아가씨와 마리안느의 색감 대비가 확연한... 그리고 오른편 넘나도 여성적인.. 더보기
오리지널 티켓을 한번 만들어봤어요 feat. 타여초! 메박이 원래는 기생충을 첫번째 오.티로 만들려다 잘 안됐다는 얘기가 있죠, 저도 정말 안타까운데.. 이번 흑백버전 재개봉으로 한번 더 시도해 보면 안되려나요, 메가박스? +_+ 최근 앱 개편으로 얄밉긴 하지만 이 오리지널 티켓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ㅜㅜ 어쨌든 제가 이 기생충이랑 또 한 영화.. 타여초를 정말 인상깊게 봐서 이 영화도 오티의 부재가 정말 아쉬웠던 차에, 뭐 없으면 한번 만들어볼까 해서 오.티. 덕질을 시작했답니다;ㅁ; 버전이 A, B, C 세가지가 있는데, 이중에서 A를 먼저 한번 만들어봤어요. 아직 테스트 버전이라 흑백과 일반 컬러 두개가 있습니다. +_+ 제목은 이 버전엔 영어로 넣었는데, 우리말과 원 불어 버전 이미지도 있어서... 최종은 어떻게 할지 아직 미결정입니다, 칸느.. 더보기
'신뢰' 존재않는 One-Way 폭력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스포일러 없어요) 기본적으로 신의/신뢰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영화입니다 ㅋㅋㅋㅋ 물론 보도자료에도 이미 많이 언급된 것 처럼 나중에 한데 뭉치기도 하는데 신뢰가 바탕이 아닌 생존, 즉 목숨 연명을 위해 단기 뭉치기에 합의를 본 것 뿐이라 ㅎㅎ 정말 신뢰를 깨길 밥 먹듯 하는 영화입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캐릭터성과 이야기를 정말 잘 버무렸어요, 스토리에 유의미한 캐릭터들이 꽤 많음에도 개연성과 이야기를 잘 펼쳤는데 이번 1편의 - 그리고 새 프랜차이즈죠 - 가장 큰 소득이라면 독립 유니버스인 호아킨 피닉스의 조커같이 세계관을 정립함과 동시에 할리퀸 브랜드를 그만큼 확장/수렴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이는 특히 이 영화가 DCEU에 편입돼있고 전편이라고 볼 수 있는 수어사이드 스쿼드와 세계관과 이야기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