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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맥심 X 유니버셜 에디션 패키지 정보 패키지로만 만나볼 수 있는 맥심 스페셜 굿즈! +_+ 맥심 X 죠스 에디-숀~ 맥심 X 빽 투더 퓨처 에디-숀~ 맥심 X 쥬라기공원 에디-숀~ 저기 머그잔은.. 뜨거운 음료를 담으면 머그잔에 숨겨진 그림이 나타나는 변온 머그예요! 텀블러도 보온성이 좋은 형태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팝콘 통이랑 변온 머그잔이 탐나네요~~ '쥬라기 공원'은 지금은 '주라기 월드'로 시리즈를 이어 가고 있지요, '죠스'와 '백 투더 퓨처' 시리즈는 일단 종결이긴 한데... '백 투더 퓨처'는 4편 제작 소문이 한때 돌기도 했는데 제작사 측 공식 정보로 스티븐 스필버그와 Amblin 등의 공식 참여나 입장 발표 없이는 앞으로 관련 영화 제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고 공동 작가였던 Bob Gale 또한 이미 3편의 트릴로지로 모든.. 더보기
삼토반 캐릭터 이야기 ① 이솜! (스포일러 없어요) 확실히 모델 출신에 키도 훤칠~ 핏도 넘 좋으셔서 '삼토반(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내 최고 패셔니스타로 비춰집니다 ㅎㅎ 스타일이 정말 예뻐요! +_+ 정유나는 작중 제일 활동적인 캐릭터 중 한 명이예요, 오지랖꾼은 아니지만 남 일을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는... 끼어들진 않지만 투덜대긴 하지만 확실히 도움을 주고 챙겨주는 그런 따뜻냉랭 캐릭터? ㅎㅎㅎ 심한 욕은 아니지만 거친 말도 서슴 없고 아는 것 많아 '사사건건 초를 친다'는 평을 많이 듣는 편인 그녀! 그래서 작중엔 싸가지 내지는 돌직구로 불립니다! +_+ 그녀가 이 작품내에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겉의 화려함이 아닌, 여성 그 자체로 주체적인 자아를 보여주고 있고, 꼭 리더는 아니라지만 필요하면 나서기도 하고 같이 하는 사람들을.. 더보기
삼토반 캐릭터 이야기 ② 박혜수! (스포일러 없어요) 이 배우분의 변신은 정말 놀라웠어요! ㅋㅋㅋㅋ 예쁜 듯 평범한, 그러나 초롱초롱한 그녀의 눈은 어떻게 봐도 어딘가 다르단 걸 확실히 티내는 분위기였어요. 작중에선 수학 천재로 그려지죠,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자입니다! 그래서 웬만한건 거의 암산으로 해결하기도 하죠. 고졸 사원이라 차별받는 중에도 일부 임직원들은 그녀의 능력을 확실히 인정해 주고 있어요. 그러나 정작 하는 일은 부정 회계 숫자 맞추기예요. 숫자에 예를 다해야 한다며 화를 내지만, 먹고 살기 위해선 화가 나고 지루해도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그녀는 삶의 의미를 고민합니다. 그런 그녀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변하고 강인해 지는 계기가 됩니다.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는 그녀. 그러나 개인적으론 역시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 생각했.. 더보기
연기와 분위기의 담백하고 예쁜 조화, 삼토반 개연성과 분위기, 연기를 담백하고 예쁘게 버무린 영화! (스포일러 없어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제목이 꽤 긴 느낌이죠? 삼진그룹에서 승진하기 위해 토익 점수를 채워야 하는 중에 자사가 벌인 엽기적인 행각을 목격하고 이를 추적해 회사와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스케일이 갑자기 커지죠 - 단순히 토익 600점을 목표로 열심히 사는 정의감 넘치는 고졸 사원 이자영이 회사의 주주들까지 상대하게 되니까요. 영화 상 의미있는 캐릭터를 하고파 하는 배우 고아성.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 곳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길 바라고 있다"는 이자영(고아성 분)의 말이 꽤나 길게 머릿속에서 메아리 치던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그녀의 바람과 다르게 회사는 냉대하죠, 여성이라 무시하는 것도 있고, 고졸이라.. 더보기
삼토반 캐릭터 이야기 ③ 고아성! (스포일러 없어요) 그녀가 맡아 열연한 캐릭터 이자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삼토반)' 등장 인물들 중 내면으로 가장 강한 캐릭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특별한 것 없고, 상고출신이라서, (당시 사회 분위기 상) 여성이라서 하대받는 말단 사원중 한 명일 뿐인데 마음은 꺾이지 않고 더 나아가기 위해 부단 애쓰는 예쁜 캐릭터예요. 그녀의 목표, 대리 진급을 위해 우선 토익 600점을 받는다! 하지만 영화에선 이게 이야기의 계기가 되진 않습니다. 고아성 배우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서 처음 나왔었죠 - 정말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이번 '삼토반'에선 연기 무게를 좀 빼고 자칫 무거워 질 수도 있었던 이야기를 잘 조절해 가며 멋지게 리드를 했어요. 센 언니이자 ㅎㅎ 리더가 이솜 배우였다면 작중 고아성 배우는.. 더보기
도굴, 익숙한 흐름 속에 재미난 캐릭들! (스포일러 없어요) '도굴'을 봤어요. 뭐랄까 익숙한 향기가 났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니 무척이나 반가운 영화였어요 ㅎㅎ 그렇다고 영화 자체 퀄리티가 낮은데 시기 탓을 하며 좋게 평가하는 건 절대 아니예요 - 재미도 충실히 챙기고 캐주얼하게, 부담없이 재미있게 가족끼리 볼 수 있었던, 꽤나 괜찮았던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코미디 범죄 장르하고 하는데 범죄쪽은 크게 부각되진 않았으나 내면엔 문화재 불법 도굴과 유출관련으로 심각하진 않지만 꽤나 묵직한.. 생각해 볼 법한 주제를 던져줍니다. '마이 파더', '수상한 그녀', '도가니'의 조감독 출신이신 박정배 감독 작품입니다, '도굴'. 시리어스하고 뭔가 따분해 보일 법한 소재를 코믹하게 잘 풀어냈어요. 천재 도굴꾼과 벽화 도굴 전문가와 땅파는데 일가견 .. 더보기
젊은이의 양지, 과도한 경쟁사회에 작은 비판 강제로 사지로 몰리고 압박을 강요받는현대 사회 젊은이들...이들에게 양지가 뜰날은 언제일까? (스포일러 없어요) 제목이 '젊은이의 양지'... 역설적이게도 이 제목은 희망사항을 이야기하는 것 같이 들려오지만 역설적이게도 꽤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립니다. 뭐 가상의 사회 말고 지금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양지같은 환경은 아니죠. 영화를 통해 신수원 감독은 그 양지라는게 어떤걸까를 관객들과 소통하려 무단 애를씁니다, 마치 주인공이 청년들의 아픔을 보면서도 눈하나 깜짝않는 우리 관객의 시선같아 보였어요.. 딱히 가해하지 않았다 해도 누군가는 당하는 비참한 현실을 날 세워 투영하고 그려낸 영화입니다. 영화가 제법 까칠하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느립니다. 그 재미를 충당하기 위해 스릴러적 요소도 담아 보는 재미도 .. 더보기
끝맺음이 신선한 영화, 소리도 없이 (스포일러 有) 결이 다른 한국식 스릴러, '소리도 없이' 입니다. 감독은 홍의정님으로 이 작품이 연출 데뷔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총 제작비 약 13억으로 이미 손익분기는 넘었고 주연 유아인은 노개런티로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죠. '곡성'에서 묘사한 시골의 무서움과 그 공간의 먹먹함이 다시 재현된 영화네요, 그리고 상반기때의 '사라진 시간'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호불호가 심할 법한 스릴러가 나왔네요. 영화가 정말 특이해요. 스릴러 답지않은 느긋한? 느린 템포에, 어울리지 않는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과 도시에선 절대 마주할 수 없는 카메라에 전부 담기지 못한 여러 색체들... 추악한 인간들 세상에서 배경은 어쩜 이리도 예쁜지 그 아이러니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인물 묘사를 직설적으로 하는 편으로 보.. 더보기
웰컴 투 X-월드, 담백한 개인 이야기 (스포일러 없어요) 제목이 특이한 영화, '웰컴 투 X-월드' 입니다. 왜 X-월드인지는 여전히 궁금하긴 해요 ㅎㅎ 아마도 시월드와 연관해 X를 탈출에 비유한게 아닐까.. 생각도 들었어요, 미지의 X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취향차는 있겠지만, 그냥 이웃집 젊은 애와 엄마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신다면 최소한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시월드가 주제이긴 한데... 그보단 좀 더 무거운 부분도 있어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옛날에 파뭍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길 꺼려하는 엄마를 위한 딸의 애틋한 마음이 잘 담겨있고, 그런 엄마를 답답하다고 닥달않고 받아주고 이해해주면서 풀어나가는 딸이 어린 나이임에도 정말 대견하다 생각했어요. 어찌보면 엄마를 물려받아 천성적으로 순하.. 더보기
러셀 크로우, 선을 넘다! 언힌지드! (스포일러 없어요) 타이틀인 '언힌지드'는 '선을 넘다', '미치다', '예상불가능'.. 뭐 이런 의미로 풀이할 수 있겠는데요.. 이 영화에서 주연이자 빌런인 러셀 크로우는 제대로 맛이 간 배역을 맡아 심각하게, 무섭게 열연 합니다. 사전 정보 없이 간 저로선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영화는 색감도, 분위기도 시종일관 꿀꿀하고 어두침침하고 밝지 않고 찌뿌듯합니다, 분명 호감가는 색감, 분위기는 아닌데 영화 내용엔 어울리네요.. 슬프지만 그게 잿빛의 우리네 삶같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내용도 비약이 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상황이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려니와 현대인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개개인의 분노조절 장애같은, 어쩌면 개인 문제일 수 있는 심리적 장애가 어떻게 사회 전체에 해악을 끼치고 부정적인 .. 더보기
디바, 의욕적이나 미숙한 손길 (스포일러 없어요) 저는 꽤 흥미진진하게 본 영화예요, 신민아 주연의 영화 '디바'입니다. 이 제목은 오페라나 음악에서 주인공으로 추대받는, 또는 그 능력을 인정받아 부여받는 나름의 호칭을 뜻한다고 볼 수 있어요. 영어권에선 속어로 다른 의미도 있는데 바로 공주병이랄까요 - 사람들의 관심, 이목을 받아야만 하는 그런 사람을 부정적인 뉘앙스로 가리킬때도 쓰이는 말입니다, 일종의 관종 취급이랄까요? 흥미롭게도 이 영화의 소재는 제목같이 연예나 음악계나 오페라 등 클래식이 아닌 스포츠계, 그 중에서도 특이하게 다이빙을 소재로 하고 있어요.. 그런데 스포츠 선수에게 디바라는 호칭을 붙이진 않는데 어째서 이 영화엔 디바라는 표현이 들어간걸까요? 개인적으론 이 영화가 심리를 다루고 있기에 그 저변의 감성을 표현하고.. 더보기
스케일은 작지만 사운드는 거대한 영화, 검객! (스포일러 有) 드라마 '추노', '뿌리깊은 나무' 등에서 인상적인 호연을 펼쳤던 장혁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사극 '검객'입니다. 어째선지 영화도 큰 규모도 아니고 스케일도 작은 편이라지만 너무 홍보도 안되는 것 같고 일부러 작게작게 끝내려는 느낌이 드는 영화였어요. 장혁 배우분은 절권도와 권투를 익혔다고 하는데 덕분에 '추노'나 '화산고' 등을 촬영할때 큰 도움이 됐다고도 말한 적이 있는데 이번 '검객'에서도 그의 멋진 액션이 잘 살아 있네요! +_+ '검객'은 청과 명 사이를 오락가락(?) 하는 혼란스러운 조선이 배경으로, 그는 광해군의 총애를 받던 호위 무사중 하나로 보였으며, 정권이 바뀐 뒤엔 (인조반정) 깊은 산 속에 조용히 틀어박혀 살던 중 청나라 살수들과 엮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병자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