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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결백, 냉정과 감정 사이 줄다리기 자기 딸도 못알아보는 사람이 용의자?그리고 10살 지능 자폐아가 사건의 공범자?진실을 가리는 자는 누구인가? (스포일러 없어요) 원래 3월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19로 한없이 연기되고... 이제서야 개봉한 영화 '결백'입니다. 작품 외적인 이야기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라고 하죠? 배급사가 소니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라는 점도 특이하게 다가왔어요. 영화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게 나온 것 같아 저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겉으로 드러나는 양상은 심각한 치매환자 용의자를 두고 (그것도 매우 유력하죠, 정황상 증거도 그렇구요) 재판에서 죄를 가리는 법정물인데, 사실은 뒤에 커다란 배후가 있으며 출생의 비밀도 있는... 치열한 법정 다툼과 비리를 숨기고 파헤쳐 나가는 보이지 않는 싸움이 주 요소라고.. 더보기
나의 아저씨, 내력이 있으면 잘살기도 쉬울까? (스포일러 없어요) 미루다 미루다 어쩌다 보게된 드라마였는데... 많은 분들의 호평처럼 정말 빠져들며 본 드라마입니다, '나의 아저씨'. 곧 넷플릭스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로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한국드라마 순위에서 5위권에 드는 드라마입니다! +_+ 출중한 능력을 지닌 잉여 인간군상을 섬세한 시선으로 강렬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 무슨 영화나 드라마에서 처럼 판타지한 그런 모습이 아니라 정말 실제 우리네 모습을 가감없이, 능력이 있어도 여러 여건으로 인해 루저처럼 되고 있는 현대 젊은, 그리고 슬픈 중년의 모습을 처절하지만 설득력있고 그럼에도 한줄기 희망의 실가닥을 쥐어주고 드라마를 펼쳐 갑니다. 주인공인 이지안은 정말 불우한 환경에 처한 손녀(!) 가장으로 부모로부터 강제로 떠안은 사채를 포함한.. 더보기
여러모로 아쉬운 영화, 침입자 (스포일러 없어요) '침입자', '사라진 시간', '결백'.. 기대했던 6월 3인방 중 침입자를 봤어요. ('프랑스여자'도 관심이 가는데 이건 평이 더 않좋네요?? ㅜㅜ) 음... 음... 일단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2점 정도.. 네, 후하게 주고팠으나 그러기엔 걸리는게 많아서 아쉬운 영화였어요 ㅜㅜ 그럼에도 좋은 점을 손꼽아본다면 이시국에 어울리는 사회적 주제를 잘 차용해 버무린 점? 그리고 가족애... 그 외엔 이렇다할 추천 요소가 없네요 ㅜㅜ 이를 공포물로 보기엔 터무니없이 약하고 드라마 스릴러 정도가 맞는 느낌이겠어요. 무엇보다 주연 둘의 연기력이 너무 튀고 (힘있고 열정적인건 좋은데 진짜 연기하는것 같아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이건 극중 인물들이 어떤 이유던 다른 아이덴티티가 있어서 극중 또다.. 더보기
기생충: 흑백판 오리지널 티켓 & 포스터! 바쁘단 핑계로 ㅜㅜ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특별 상영판이었던 '기생충: 흑백판',의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과 CGV 흑백판 기념 포스터입니다! +_+ 저는 4월 개봉일때 보지못해 키체인이나 북마크 같은 다른 특전은 못받고 ㅎㅎ 여유있게 오티랑 포스터는 받아볼 수 있었어요. 이날은 메박 강남 1관에서 봤는데.. 개인적으론 강남에선 두군데 메박보단 (강남점과 강남시티점이죠) 차라리 CGV 강남점이 나은 것 같아 피하려다 가까운 곳이 여기고 지척의 고속터미널 센트럴점의 미친 가격이나 이수점보단 관의 환경이 나아보여 이날은 정말 오랫만에 여길 갔더랬어요. 여기 1관과 3관은 제일 큰 관인데 개인적으론 소리 품질이 마음에 들지않아서 ㅜㅜ 이왕이면 다른 점을 선택하곤 합니다. 뭐 CGV나 조금 더 가까운 곳에 있.. 더보기
공수도, 충동적인 사춘기 아이들의 힘과 정의의 힘겨루기! (스포일러 없어요) "정의없는 힘은 폭력이고 힘없는 정의는 무능이다." 우리나라엔 최배달로 알려진 인물이죠, 극진가라데의 창시자 최영의 선생님 말씀이라고 합니다. 70세에 폐암에 의한 호흡부전으로 사망하기 전까지도 (사실은 돌아가시기 5년 정도 전까지~) 수행을 멈추지 않은 분이라고 해요;ㅁ; 저 문구는 작 중 수차례 나오는데 다양한 인물들이 잊혀질 법 하면 꼭 다시 말하며 주지시켜줍니당 - 작품의 주제를 꿰뚫고 있으며, 한없이 가벼운 하이틴 영화에 무게감을 실어 줍니다. 학교 폭력과 일진 문제들 - 폭력 뿐 아니라 이지메를 비롯 부정 시험, 물리적 폭력, 삥뜯기라고 하는 갈취, 꼰대 문화가 뿌리처럼 내려가고 있는 선배의 갑질 문화, 담배 등등 학폭의 모든걸 포함하고 묘사하고 부정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 더보기
기생충: 흑백판, 컬러판과 확실히 다른 감성 (스포일러 있어요) '기생충: 흑백판', 원래는 2월 공개 예정이었는데 공개 며칠을 앞두고 신종 코로나 감염병 때문에 무기한 미뤄졌다가 4월 29일 공개한 특별판이죠. 저도 이 버전을 5월 초에 보게되었는데요..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이 버전이 모두를 만족시킬지는 애매하단 느낌이 들어요. 참고로 내용은 컬러판이나 흑백판이나 동일하니 - 추가 장면이나 변경도 아예 없어요 - 원하시는 판본을 보시면 됩니다. 아래는 컬러판 개봉때 작성했던 리뷰 링크 입니다. :) 리뷰 : 기생충, 넘지 말아야 할 선과 넘을 수 있는 선, 그 경계는? 흑백 버전이지만 전반적으로 녹색 톤을 띄는 영상미가 흥미롭고 이게 색조가 과하진 않고 부분부분 흑백 속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게 은근 신기하게 다가옵니다. 예를 들어.. 더보기
호텔 레이크, 영화보단 공포 연극같은 느낌? (스포일러 없어요) 마치 공포물에 시대극을 끼얹은 것 같은 특이하고 신기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영화였어요! 다소 낡은 느낌 폴폴나는 분위기와 미장센, 배우들의 연기가 마치 연극을 보는 것 같은, 전반적으로 영화와 어울리지 않았던 느낌에 영상물이었는데 저는 이 점에선 참 흥미롭게 본 것 같아요. 대신 이 영화는 다른 점들이 많이 아쉬운 편이라... 솔직히 호불호를 논하기 이전에 쉽게 추천하기엔 어려운건 사실이예요; 이야기 진행도, 아니 사실 스토리 자체가 좀 아쉽고 구멍이 많았던 것 같아 아쉬움이 큰 것 같아요. 영화는 전체적으로 공포물을 (스포일러 있어요) 가장한 범죄 스릴러에 가까운데요, 귀신이 등장하니깐 미스테리 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영화가 입은 옷은 이쪽, 귀신 미스테리 물.. 더보기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 Episode 1 공개 총 8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네요,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 각 14~17분 정도로 편성되어 있고 (약 2시간 분량?) 유튜브 프리미엄 시청자는 오늘 4월 29일 부터 연속으로 전체 에피소드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 유튜브 사용자는 매 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하나씩 광고와 함께 공개됩니다. EP1 마무리는 미나가 장식했네요, 주요 내용은 공연 모습을 보여주면서 트와이스가 만들어지기까지 여정을 살펴보는... 9명의 이야기들을 적절하게 버무려 가며 진행하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에피가 공개 예정이라 지금 EP.1 만 가지고 판단은 이르고 트와이스 팬이라면 한번 봐도, 아니면 매 주 한편씩 15분 정도니까 부담없이 보면 즐거울 것 같아요! ^0^ 사이트 : Ep 1. 꿈을 향한 우리들의 첫 걸.. 더보기
트와이스 '시즈 더 라이트' 29일 공개 & 6월 컴백 확정! 트와이스의 유튜브 오리지널 무비입니다! +_+ 'TWICE: Seize the Light (시즈 더 라이트)' '트와이스랜드'라고 첫 영화화 영상도 있는데 이번엔 유튜브 오리지널 단독 공개입니다. 공개일은 4월 29일이며,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으로 광고 없이 전체 에피소드를 볼 수 있다고 하며, 일반 유튜브 계정으론 광고가 포함된 영상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기본 광고 포함 무료 공개이며, 매주 수요일 밤 11시(한국시간) 공개 됩니다 - 매 주 한 편의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아직 전체 에피소드 편 수와 각 편당 상영 시간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자는 전체 에피소드를 끊김없이 & 광고 없이 이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늘 29일 밤 11시 트와이스 역사의 날!.. 더보기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기생충 ② 1편에 이은 스티커 붙인 기생충 커스텀 오티예요 +_+ 포스팅 :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기생충 ① 베이스 오티에 스티커를 올려놓은 모습. 아직 붙이기 전이예요 ㅎㅎ 꼭 붙이지 않더라도 양면 테이프나 마스킹 테이프같은걸로 임시로 고정해서 맞춤 카드를 만드셔도 좋아요~ 저는 베이스 오티 네장에 포스터와 다송이 자화상을 올려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버전이 마음에 드시나요~ 다송이와 옆엔 이번 4월 말 개봉 예정인 흑백판 포스터 모습. 내용이나 추가 씬은 없고 흑백 버전에 맞춰 색감 및 톤 조절한 버전인데 단순히 색감 체인지 이상의 작업인데다 감상 느낌도 크게 다를거라고 해서 개인적으론 이 버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흑백판과 공식판 포스터 모습. 사진으론 무광과 유광이 구분이 잘 안가게 찍혔어요. 왼쪽 스티커.. 더보기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나눔해요~ ^0^ 글이 좀 늦었죠, 여러가지 해둘게 많아 관련 글 준비하는 것도 덩달아 늦었습니다;ㅁ; 지난 1차때 진행했던 (2차도 몇 분 요청으로 다시 진행중입니다~) 기생충과 타여초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을 나눔하려구요! 종류는 기생충 세트 (베이스 오티 3매+스티커 5종 구성), 타여초 A (오티 3매 구성), 타여초 B (오티 3매 구성)를 각 10 세트씩 나눌까 해요. :) + 기생충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기생충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나눔! 기생충 영화와 관련된 여러분 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_+ 가장 많은 추천 받으신 10분께 이 커스텀 오티를 나눠 드려요! 베이스 오티 3장 + 스티커 5종으로 자유로이 구성할 수 있어요. 추천이 없는 경우엔 랜덤으로 10분을 선정하려.. 더보기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기생충 ① 지난번 타여초에 이은 기생충 커스텀 오티입니다! 포스팅 :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타여초~ 인쇄랑 출력 차이가 종이 재질 외에도 많이 느껴졌던 경우였다고 생각해요 - 종이는 코팅지, 그리고 특수지를 선택했어요. 기본과 흑백판 티켓의 매끄러운 표면, 그렇다고 과한 코팅으로 저렴한? 느낌도 내지않는... 무난한 정도로 나왔다고 생각해요. 기본판은 원 녹색 테마를 기반으로 하고, 흑백판은 원 디자인에 흑백 변조를 줘 구분되도록 했어요. 사실 이 둘의 베이스 오티는 큰 특징이 없어 보입니다, 가운데에 스티커나 개인이 원하는 이미지를 부착했을때 느낌이 더 좋게 표현되게 최대한 꾸밈을 절제한 형태예요. 다송이 자화상 베이스 오티는 타이틀 색도 화려하게 맞췄고 노랑 테마에 맞춰 종이 색감과 타이틀, 스티커 색감을 매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