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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화웨이 메이트X, 벌써 후속 준비중 - 메이트Xs 현지 중국 시간 10월 24일, 화웨이는 셴젠에서 메이트30 5G와 메이트30 프로 5G를 공개하는 행사를 열었는데요 (물론 이 두 모델은 중국 시장용입니다), 이 외에도 메이트X 판매 시작일과 후속기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새 기린 990 AP를 사용한 메이트X 버전이 2020년 3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새 이름은 메이트Xs 라고 하네요. 디자인 부분은 현 메이트X와 거의 동일한 걸로 보이나 내부는 다릅니다 - 7nm+ EUV 공법을 적용한 새 기린 990 AP(전작은 기린 980)를 사용하며 5G 통신을 지원합니다, 5G 모뎀이 AP에 통합되어 있습니다 (기린 980은 별도 모뎀이 필요). NPU 성능도 보다 강화되었고 Cortex A76과 A55 코어를 오버 클럭해 성능 향상.. 더보기
화웨이 메이트X는 중국 한정, 국제판은 안낼까? 기사는 애국 마케팅과 현재 화웨이가 처한 국제 비즈니스속 어려움을 언급하고 있어요, 미중 무역갈등의 희생양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네요. 개인적으론 화웨이의 비정상적인 비즈니스 방식과 공산당 정부의 묻지마식 보조금지원, 지적재산권을 가벼이 여기는 풍조, 상생보단 갑질에 더 관심있어 하는 이들의 태도는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ㅁ; ) 미국과 중국의 거대 몸집을 가진 두 나라간 다툼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쉽게 가늠할 순 없을 듯 하죠. 화웨이는 미국, 유럽 등지에서 판매할 수 없는 상황인데다 운영체제도 문제고 안드로이드 관련 구글 앱 서비스도 받을 수 없고, ARM도 최신 라이센스를 연장해주지 않았다고 하고.. 자체 OS 훙멍으로 옮기게 되면 호환성, 사용성 등 문제가 .. 더보기
화웨이 메이트X 4G로 중국 공식 출시 11월 15일 부터 실제 시장에 풀릴 예정인 화웨이의 아웃폴딩 (바깥으로 접히는)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 입니다. 기린 980 AP와 8GB RAM, 512GB 스토리지 등을 가지고 있으며 펼쳤을때 8인치가 됩니다, 접은 화면 사이즈는 6.6인치, 6.28인치입니다, 배터리는 4,500mAh라 삼성 갤럭시 폴드의 4,380mAh 보다 조금 많네요. 가격은 16,999위안으로 한화로는 약 290만원 정도 나오네요, 그리고 4G 통신 전용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출처에서... 사이트 : 华为Mate X真机上手 더보기
BOE 내년 아이폰 AMOLED 패널 공급 미지수 아직 공식적인 정보는 아닌 듯 한데 실질적으로 중국 BOE의 OLED 패널을 애플이 도입할 확률은 거의 없어 보입니다 - 한때 차기 아이폰에 LGD와 더불어 BOE 산 OLED 패널을 도입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국내 업계 관계자는 부정적으로 보고 있네요. 기사에선 내년에도 3종류 아이폰이 발매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전량 OLED 적용 예정이라고 하네요 - 5.4인치 모델이 가장 작은 아이폰이며 6.1인치와 6.7인치 모델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각각 프로와 프로 맥스 모델일 듯 하죠. 기존 네이밍으로 보면 이 중 하나는 아이폰 XIs, 아이폰 XIs Pro, 아이폰 XIs Pro Max가 될 듯 합니다. 작은 사이즈인 5.4인치 모델과 6.7인치 모델이 고급형으로 책정될 듯 하고 (이 두 모델용 O.. 더보기
화웨이 거래 제한, 더 이상 유예 없을 것? 미국측 입장인 듯 합니다, 지금까지 약 6개월 간 실제 거래제한 조치를 두고 6개월 간 유예했는데 더 이상의 유예는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네요. 실제 제재가 가해지면 중국 뿐 아니라 미국과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가 피해를 입을텐데, 중국도 이에 굴하지않고 오히려 트럼프가 재선되지 않도록 힘을 쏟겠다고(...) 하네요. 한편, 미국은 다른 소식통에 의하면 화웨이 5G를 사용하는 동맹국 대상으로 추가 제재를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문도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엔 (미국에게) 화웨이의 5G 장비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LG U+가 눈엣 가시같은 입장일 듯 하죠? 스마트폰의 경우, 원래 구글도 화웨이에게 안드로이드 OS를 제공하지 않겠다고 했고 ARM 또한 더 이상 라이센스 제공은 없다고 했으나, ARM의 .. 더보기
이통 3사 5G 무선국 준공검사 결과, 삼성과 SKT에 불똥 며칠 전 이통 3사의 현재 5G 무선국 준공검사 결과를 발표했는데 SKT가 성능 불량률이 가장 높은 걸로 조사되었죠. SKT만 당황한게 아니라 대부분 장비가 삼성 장비였어서 삼성전자 또한 비상이 걸렸다고 하고 검사 결과에 이의 제기를 한 상태라고 합니다. 이번 무선국 준공검사는 한국통신전파진흥원에서 맡아 했다고 하네요. 삼성 장비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SKT가 실 성능으로 인한 불합격 케이스가 가장 많은 걸로 드러났네요. 조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은 어떻게 되는지 우리는 알 수 없고 삼성도 이의제기를 한 터라 후속 보도가 나오면 어떨지 지켜봐야 하겠죠. KT가 5G 장비 도입이 가장 적은 것 같네요 - SKT 대비 거의 절반 수준이죠, 그리고 불합격률도 그 대비 절반 정도구요. LG U+는 (중간 오타가 있.. 더보기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40만대 정도 예상 삼성의 갤럭시 폴드 외에도 올해 발매 예정이었던 폴더블 폰이 몇 종 더 있었죠, 전부 먼저 발매할 것 처럼 기세가 강했던 상반기와 대조적으로 실발매로 이어진건 (제품 보완후 발매된) 삼성의 갤럭시 폴드 뿐이었습니다. 예상보다 보완작업은 잘됐는지 아직까지는 큰 이슈없이 현실적인? 폴더블이라 칭할 만한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인정받고 있는 듯 하죠. 현재 화웨이는 10월 중 발매 예정일 뿐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술적인 부분 이슈 뿐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중국외 지역의) 안드로이드 OS 사용제한, 수출 문제 등 여러 난제들이 섞여있어 단순히 출시가 연기된 것 이상의 여파가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타이틀을 쥐고 있는 (작년 2018년 11월) 로욜.. 더보기
화웨이, 노이즈 캔슬링 지원 TW 이어폰 FreeBuds3 공개 특이하게 오픈형 디자인이면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화웨이의 선 없는 이어폰 FreeBuds3 입니다. 애플도 자사 에어팟 디자인에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할 거라는 소문이 있죠, 이번 2세대에선 구현되지 않았고 3세대는 오픈형 대신 커널형을 채택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으니 당분간 소문으로 그칠 확률이 높은데, 대신 화웨이가 처음으로 오픈형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내놓게 되네요. 스펙을 잠깐 정리하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며 외부 소음 약 15dB 정도를 감쇄시킨다고 합니다 - 피크 구간에서 감쇄율 기준으로는 소니의 1세대 TW WF-1000X(-10dB) 보다는 좋은 듯 하고 지금 나온 WF-1000XM3(-27dB) 보다는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네요. 내부에 키린 A1 SoC 칩을 내장하고.. 더보기
화웨이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 11월 출시 예정 미중무역전쟁 여파도 있을 것이고 구글의 입장도 바뀌고 있는 점에다가 운영체제의 불확실성 (훙멍OS 등), 기기 자체 내구성과 품질 이슈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있을 듯 하죠. 화웨이의 폴더블 스마트폰 메이트X가 11월 경 발매될 것 같다는 기사입니다. 정확하게는 원래 7월에서 9월로, 그리고 또 다시 11월로 연기된 셈인데... '최초' 타이틀 보다 신뢰와 사용성이 더 중요해 보이는데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메이트X 보다 빨리 발매된다곤 하지만 여전히 그 품질에는 의구심이 드는 마당에 화웨이 기기는 불투명성이 더 심각해 보인달까요? 기기 자체도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이라 디스플레이를 안쪽으로 접는 아웃폴딩 방식의 갤럭시 폴드보단 다소 불안정한 (그리고 상대적으로 구현하기 쉬운) 방식이여서 더 불안함을 주.. 더보기
갤럭시 노트10 이미지 센서 크기는 전작들과 같다! 네 갤럭시 S7 이래 사용된 1,200만 화소 1/2.55" 이미지 센서가 - 삼성은 아이소셀이죠 - 지금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갤럭시 S10도 마찬가지이구요. (삼성은 1/2.55" 센서 장인??) 센서의 하드웨어 스펙은 동일하나 그외 부분엔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고 있고 이미지 프로세싱 기술도 계속 발전하고 있어서 여전히 탑 티어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엔 나이트 비전까지 업데이트 되면서 사용자들도 만족하고는 있다지만 4~5년 동안 같은 사양의 센서라니... 살짝 아쉬움도 있어요. 내년 갤럭시 플래그십에 탑재되는 카메라 사양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라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으니 갤럭시 S11 시리즈를 기대해 볼까 합니다. 참고로 화웨이는 센서 크기는 키워서 그만큼 평가도 좋게 받고 있는 중이나 이미지 품질 .. 더보기
화웨이-공산당 협력, 사실로 밝혀져 화웨이가 중국군에 10년 넘게 협력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 AI 분야와 무선 통신 등 10여개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화웨이의 일부 직원들이 이런 일을 해왔다고 하는데 이게 개인 차원에서 참여한 것인지, 군과 실제 연계/연결된 인물들로서 참여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중국 화웨이는 개인 활동 모두를 알 수는 없는 것이며 회사는 인민군 또는 정부 기관들과 그 어떤 R&D 또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지 않는다며 해명을 해왔지만 정작 중국의 국방부는 해명이 없었다고 합니다. 화웨이에 다니는 직원들이 중국 인민해방군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게 실제로 밝혀지면서 화웨이는 더 곤경에 빠지게 된 듯 하죠, 미국은 아마도 제재 수위를 더 높이지 않.. 더보기
KT와 LG U+, 삼성 5G 장비 도입중? 같은 업체끼리 호환성이 좋다고 알려진 이동통신 장비 특성 덕에 화웨이를 써야 한다던 LG U+의 해명을 무색케할 행보같이 보이네요 - KT가 노키아 LTE 장비와 맞물려 삼성의 NR 5G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플러스도 LTE와 5G 장비를 삼성 장비로 바꿔 구축중인 곳이 있다고 하구요. 5G 장비의 경우 타사가 아직까지 화웨이社 제품만큼 주문 수주량을 맞추기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노키아도 그렇고 에릭슨도 그런 듯 한데요.. 어느 회사 제품이 되었건 이번 미중 무역 사태에서도 드러난 것 처럼 공급 이원화, 다각화는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KT의 시도는 잘했다고 보여집니다, 덤으로 기술력도 향상된듯 하구요! 유플러스도 얼른 화웨이로부터 장비 독립을 이룩했으면 좋겠네요;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