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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갤럭시 S21 조기 출시설 솔솔~ 삼성전자가 확실하게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의 출시 공식에 변화를 줄 것 같긴 합니다, 그감 심심치않게 등장하던 노트 단종설도 그 어느때보다 힘을 받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상반기 신기술을 적용한 S로 한 해의 스펙과 기조를 알리고, 하반기엔 이를 다듬고 펜을 더하는 식의 현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가 생기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일단 노트 시리즈의 생명과도 같았던 대화면은 이제 현 S 시리즈나 타 스마트폰에도 비슷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빛이 바란 상황이고, S펜은 노트 시리즈의 고유 영역이나 스마트폰 선택지에 있어 아주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플랫 디스플레이 최고봉인 S 시리즈는 더 이상 삼성의 최상위 위치의 기기가 아니기에 (이젠 폴더블 라인업이 체계적으로 .. 더보기
미국, 중국 반도체 SMIC도 수출 규제 화웨이에 이어 현재 중국의 반도체 차선책이라 할 수 있는 SMIC도 제재가 가해질 예정입니다 - 9월 26일 미국에서 자국 칩 관련 회사들에 SMIC와 그 자회사에 특정 기술 수출시 관련 건 별로 정부의 사전 허가를 받을 것을 통지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중국이 관련 장비와 기술 등을 군사적 목적으로 활용할 것을 우려해 이번 제재를 발표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화웨이를 겨냥함과 동시에 중국 반도체 산업의 급소를 타격하는 걸로 보입니다. SMIC는 중국의 '제조 2025' 계획에서 주요 기업중 하나이기도 하며 반도체 굴기에 선봉장격인 회사이기도 합니다. 화웨이가 먼저 제재로 TSMC와의 거래도 막히고 대안으로 SMIC를 밀어주려는 정황이 보였는데 이번 제재로 인해 이것도 어려워졌고, 14나노를 탈출해 7나노로.. 더보기
삼성·SK하이닉스·LGD, 미 상무부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가 미 상무부에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은 LG디스플레이도 화웨이 수출 허가 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9월 15일 부터 미국 기술이 사용된 부품/제품/반도체 등을 중국 화웨이에 공급하려면 미국 상무부에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절차에 따라 미국에 신청한 걸로 보입니다. 물론 허가는 거부될 듯 합니다;ㅁ; 이들 기업이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 없어서.. 라기 보단 사드 사태때를 교훈삼아 그같은 사태를 방지하고자 미리 작업하는 느낌이 들어요 - '우린 이렇게 노력했다, 우리도 팔고 싶다, 근데 안된다' 라는 명분 쌓기랄까요? LG같은 경우는 디스플레이 관련 공장이 중국에 여전히 많이 있어서 산업 보호를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더보기
화웨이, 오늘부터 반도체 제재 시작 반도체를 2년 치 선구매해 재고를 비축했다는 소문까지 있네요. 2년 간 쌓아놓고 만든다 해도 그때되면 오래된 기술이 될텐데.. 중국 입장에선 그만큼 심각하단 이야기겠죠. 9월 15일 부터 발효된 미국 기술이 사용된 반도체 대중국(특히 화웨이) 수출 제재 덕에 화웨이가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제 중국에 미국 기술이 사용된 제품/반도체를 공급하려면 미 상무부의 특별 허가가 필요합니다,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합니다, 그리고 전세계 기업 대상입니다. 사실 이번 규제는 일회성이 아닌, SMIC 등 반도체 제조 회사에까지 추가 제재가 가해질 수 있고,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해 물러서더라도 미국 민주당쪽 기류도 대중국 제재를 환영하는 (오히려 더 강경한 입장일 수도 있겠네요) 모양새라 중국은 앞으로도 풀어가기 쉽지 않을.. 더보기
삼성과 SK, 화웨이 반도체 공급 중단 예정 중국 SMIC에 대한 미국 제재가 검토되고 있는 와중에 삼성과 SK가 화웨이에 반도체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네요. 작년 6월 즈음엔 우리나라에도 협박하듯? 요청했다는 기사도 있는데 결국 올해 공급이 아예 끊기려나 봅니다. 포스팅 : 화웨이, 우리나라에도 요청? 협박? 규모야 어쨌던 SMIC도 현재 중국 1위 파운드리 업체이며 글로벌 5위 반도체 회사인데 대만 TSMC에 이어 대만의 미디어텍까지 미국 제재를 당하자 (미디어텍의 기성품 구매까지 막혔죠) 이곳에서 화웨이가 사용할 수 있는 반도체 칩을 (위탁) 생산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었고요. 뭐, 이런저런 이유 다 떠나 미국 속내는 중국의 반도체 산업 활로를 꺾기 위함이겠죠. 어쨌든 현재 14나노를 중심으로 하는 이 반도체 생산 공장까지 제재를.. 더보기
미 국무부, 안전한 5G 공급 업체 발표 ..결국 LG U+는 리스트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KT와 SKT는 사이에 잘 끼어있네요. 사실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미국과 중국 패권 다툼에 모든 사안을 예민하게 바라볼 필요까진 없겠지만 왜인지 LG U+의 경우엔 자업자득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어요;ㅁ;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업체들은 미 국무부에서 발표한 목록으로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시 꼭 고려해야 하는 (경제적 측면 부터 보안, 상업측면) 것들을 상의하고 통합해 발표한 프라하 제안에 맞는 회사들로, 이 제안 토론에 참여한 국가들은 (2019년 5월 발표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30여 개 국가이며, 각 국 정부 임원들이 참여해 정리했습니다. 프랑스의 Orange, 인도의 Jio, 호주의 Telstra, 우리나라의 KT와 SKT.. 더보기
영국 5G 사업에서 화웨이 완전 배제키로 결정? 기사에선 저의 '0' 수준으로 축소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단순 으름장일지, 정말 행동으로 옮길 건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최근의 중국발 홍콩 사태로 인해 희망자에 한해 이민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모습도 그렇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곤욕을 겪고 있는 터라 실제 중국에 벼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정말 미국과 한 편에 서서 중국을 압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ㅁ; 이와는 별개로 영국에선 5G가 바이러스를 퍼트린다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믿고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주파수를 타고 퍼진다, 중국의 세계 정복 초장 움직임이다, 전파가 인간 면역체계를 무력화해 코로나에 쉽게 걸리게 한다 등등... 혹세무민도 정도껏 해야지 이게 뭐예요.. ㅠㅠ) 실제 기지국들을 불태우기도 했었는데요.. ㄷㄷㄷ 이런 어.. 더보기
TSMC, 화웨이 물량 계속 수주할 것 TSMC가 화웨이 수주 중단 조치했다는 이전 소식을 직접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포스팅 : TSMC, 화웨이 신규 주문 수주 중단? 위 포스팅에서 니케이는 (니혼게이자이) 여러 소스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확보했다고 했으나, TSMC는 그저 증권가 소문일 뿐이라고 부정했다고 하네요. TSMC 전체 매출 중 10% 정도가 화웨이 거래라고 하네요, 무시할 수는 없는 수준이라 과연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보다 확실한 소식이 있으면 하네요. 기사 : TSMC, 화웨이 수주 중단설 부인.."순전히 소문" 앞서 지난 15일(현재시간)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가 미국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반도체 설계 및 제조에 활용할 수 없도록 제한해 미국 국가안보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즉, 미국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만든 반도체를 화.. 더보기
TSMC, 화웨이 신규 주문 수주 중단? 화웨이는 중국 경제 제재의 주요 희생양으로 보이고 있죠, 미국이 이번엔 자국 기술/장비를 이용해 반도체를 제조하는 외국 칩제조사들이 화웨이에 공급하는 걸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나서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물론 일부 세력은 이를 반겨할 수도 있지만 반대급부로 중국의 기술 전이와 빠른 기술독립 및 성장을 촉구할 수도 있어서 쉽게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 중국의 무한 보조금 지급과 거대한 내수 시장이 결합해 유지된다면 기술력 성장과 외세 독립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우리나라한테도 그닥 좋은 결과는 아니죠), 반대 경우라면 (중국이 먼저 고꾸라진다면) 미국 및 우리나라 같은 반도체 강국 대비 경쟁력은 가늠 불가능할 수준으로 떨어지는 결과를 낳게 되겠죠.. 그러니 결국 또 미국대 중국의 대.. 더보기
삼성, 폴더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산업에 변화를 이끌고 있어 '최초' 타이틀이 그만한 가치를 가지는 부문이 아닐까 합니다.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라인업을 일컫고 있습니다. 제목엔 '애플 말고 삼성이' 라고 씌여있죠, 확실히 폴더블 포맷을 성공적으로 런칭중인 삼성이라 이런 평가가 오버스럽다고 생각진 않습니다. 이제 직사각형 스타일은 너무 보편화돼 특별한 느낌이 들지않습니다, 지금 시점에선 다양한 시도를 하는 회사들도 이해가 간달까요? 우리도 더 흥미로운 디자인을 캐고 있는데 현재는 폴더블 폰이 그 대상이 되었습니다. 애플 또한 다양한 면에서 우리에게 영감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새 아이패드 프로 처럼), 그러나 지금은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 폼 팩터 변화의 주도자라고 생각이 듭니다. 애플이 지금 막대같은 터치폰 폼 팩터를 일군데에 대한 점수를 받아야 하는 것 처럼 .. 더보기
코로나19의 위협 - 갤럭시 S20 흥행 코로나19 사태로 경제도 얼어붙고 있지만, 소비심리도 크게 흔들리면서 갤럭시 S20 등 신제품도 큰 영향을 받고 있는 듯 하죠. 일단 원래 1주일간 진행하려던 사전 예약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물론 26일까지였던 원래 기간 동안 사전예약을 마친 사람들은 약속대로 개통해주고 추가로 1주일을 연장하는 방안이 고려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사전 예약에 가장 크게 영향을 주는 것 중 하나가 실제 제품 체험인데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꺼려하는 상태가 되면서 (게다가 누군가 만진걸 또 만지는 것도 기피되고 있죠) 기회가 적어지고, 그에 따라 관심이 식고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더불어 삼성이 운영중인 갤럭시 투 고 서비스는 (하루 동안 실.. 더보기
MWC 2020, 삼성은 제한 참여, LG는 전시 참가 취소 신종 코로나 영향 삼성과 LG 행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살짝 달라졌습니다 - 이번 스페인에서 열리는 최대 모바일 전시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에 거의 불참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삼성은 전면 취소는 아니고 최소 임원들만 참여하고 LG는 행사에 불참한다고 합니다. 이 행사의 참여비용은 꽤 드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주최측은 어떤 경우라도 환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꽤 큰 손해일텐데 LG는 전시는 취소하지만 예정된 미팅 업무는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삼성도 비슷한 조치를 취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MWC 행사가 중국, 특히 화웨이에서 지원/스폰서링이 크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걸로 알려져있는데 여러가지를 염두해 두고 결정한 듯 합니다. 삼성의 경우엔 부스도 존재하고 전시에 모습을 보일 것 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