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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갤럭시 S21 시리즈, 2021년 1월 마지막주 출시할 것?

 


 



확정했다...라는 표현을 쓰긴 했는데 소스가 불분명하네요; 돌아가는 분위기를 보면 이번엔 정말 조기 출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S 시리즈만 놓고 보면 통상 4~5월 출시되곤 하던게 S7 발표와 동시에 출시가 3월로 앞당겨진 사례가 있습니다.


어쨌든 기사에선 삼성의 이번 움직임은 5G 시장 경쟁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 얼마전 출시한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만으로는 아이폰 12 시리즈에 대항할 수 없다고 판단해 최대한 이른 시점에 새로운 S 시리즈를 투입한다...는 전략이라는 설명인데요...


아주 의미없는 분석은 아닌 듯 합니다. 어차피 정체성이 모호해지고 있는 (S 시리즈 대비 비주류+매니악한 느낌이 있죠) 노트 시리즈로 막강한 아이폰 12 시리즈를 막기엔 역부족이고 당장 없애네 마네 하는 논란도 있다보니 이번 기회에 아예 브랜드도 재정비하고, 덤으로 화웨이 수요도 파이 챙기고, 노트 시리즈 기능도 (펜 포함) 이식해 새 전략을 짜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볼 수 있겠죠.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실질적인 노트 시리즈 후계기종은 갤럭시 폴드로 보고 있고 오매불망 S펜이 제대로 이식되기만 기다리고 있는 형국인지라 비싼 폴더블 대신 훨씬 저렴한 바 형 스마트폰에도 펜 달린 기본 노트도 필요할테니 (기존 수요 + 등급 차등에 대응하기) S에 통합하려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제대로된 구현은 아마도 갤럭시 Z 폴드나 아니면 아예 Z 노트 같이 새 브랜드에서나 구현될지도 모르겠네요.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21 출시를 내년 1월말로 최종 확정했다. 1월 마지막주 온라인 언팩(제품 공개)행사를 열고 동시에 판매에 돌입한다.  ...  삼성이 내년 갤럭시S21의 출시 일정을 앞당기는 '강수'를 둔 것은 무엇보다 애플과의 경쟁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8월 출시된 갤럭시노트20만으로는 출시를 앞둔 아이폰12를 방어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차기 신작을 최대한 빨리 투입시켜 아이폰12로 이탈될 수 있는 5G 수요를 잡는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