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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갤럭시 S21 조기 출시설 솔솔~

 

 

 




삼성전자가 확실하게 상반기 S시리즈, 하반기 노트 시리즈의 출시 공식에 변화를 줄 것 같긴 합니다, 그감 심심치않게 등장하던 노트 단종설도 그 어느때보다 힘을 받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상반기 신기술을 적용한 S로 한 해의 스펙과 기조를 알리고, 하반기엔 이를 다듬고 펜을 더하는 식의 현 비즈니스 모델에 변화가 생기면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일단 노트 시리즈의 생명과도 같았던 대화면은 이제 현 S 시리즈나 타 스마트폰에도 비슷한 대형 디스플레이가 도입되면서 빛이 바란 상황이고, S펜은 노트 시리즈의 고유 영역이나 스마트폰 선택지에 있어 아주 큰 영향력을 행사하진 못하고 있는 실정이고, 플랫 디스플레이 최고봉인 S 시리즈는 더 이상 삼성의 최상위 위치의 기기가 아니기에 (이젠 폴더블 라인업이 체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죠) 개발에 더 힘을 받을 것 같진 않아 보이고, 시장 또한 현 S 시리즈 같은 비싼 플래그십보단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강력한 매스 프리미엄이나 중저가 폰에 더 힘을 주고 있는 상황이여서 기존 S나 노트 시리즈같은 고가 모델에겐 호의적인 상황이 아니죠.


정리하면 노트 시리즈의 큰 특징이었던 대화면 + 하반기 플래그십 + S펜 중 대화면은 S 시리즈에, 하반기에 관심을 받는 점은 폴더블 라인업에 빼았기면서 펜 속성만 남은 상태라 바 형 플래그십에 힘을 빼라는 지금 시장 요구와 함께 노트 시리즈에겐 그 어느때보다 비호의적인 상황임엔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전통적인 바형 최고봉 플래그십을 포기할 순 없을테니 S 시리즈는 이어가되 노트의 남은 특징인 S펜을 일부 모델에 한정 탑재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전문가들은 많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남은 이슈라면 이 S펜을 탑재하도록 설계까지 변경할지, 외장으로 (사용가능) 선택지만 남겨줄지, 그 점을 고심하는 듯 하네요.


기사는 여기에 더해 기존 S 시리즈의 조기 출시 관련한 의견도 덧붙이고 있습니다 - 현재 S20과 노트20 시리즈 부진도 메꿀 겸 미중 관계와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대응하는 전략이라고 하는데요, 특히 화웨이의 공백을 공략하려는 의도도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내년 갤럭시 S21 시리즈는 올해와 마찬가지로 3가지 크기로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울트라 모델도 유지할 듯 한데 소문엔 이 모델에 S펜 디지타이저를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 노트 시리즈처럼 펜 탑재/수납 여부는 알 수 없습니다. 내년 시리즈는 큰 변화는 없고 S20 시리즈에서 이슈가 된 부분들을 개선/추가하는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 고속충전 성능 향상 (45W 이상), 저배율 광학망원 렌즈 추가 (2-3배) 등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차기 스마트폰 '갤럭시S21' 양산 일정을 한 달 이상 앞당겼습니다. 다른 부품 업체 관계자는 "양산 일정을 앞당기면서 선제적으로 물량 확보를 하려는 것"이라며 "갤럭시S20 판매 부진을 만회하려는 성격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S21 출시일정에 변화를 주면서 내년 스마트폰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작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갤럭시S, 하반기 갤럭시노트'라는 출시 공식을 깨고 변화를 준비하는 삼성전자. 그 첫 단추라 할 수 있는 '갤럭시S21 조기 양산'이 어떤 결과를 이끌어낼 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