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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

갤럭시 폴드 중국에서 4차 판매, 이어지는 매진행렬 지금까지 대략 10만대 정도 팔았다고 보면 맞을 듯 합니다, 여전히 수량이 매우 적은 편이죠. 화웨이의 메이트X는 출시 후 완판이라고는 하는데 아직 구매자들의 리뷰를 쉽게 찾아볼 수가 없네요; 참고로 화웨이는 약 30만대의 물량을 공급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메이트X의 경우, 제대로 된 구글 서비스도 탑재되지 않았고 낮은 온도 하에서 사용도 크게 제약이 따르고 있어 실사용성이 어떨지 실 구매자들의 의견과 사용기가 중요해 보이는데... 어쨌든 폴더블 기기의 대중화와 발전을 위해서도 계속 나와줘야 하니까 +_+ 개인적으로는 사용기를 고대하고 있어요. 폴더블폰의 수요가 애초 예상과 다르게 더 빠른 걸로 나타나고 있어서 내년엔 정말 생각보다 다양한 폴더블 포맷 기기들이 발표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삼성은.. 더보기
미 캘리포니아 의사, 환자진료 기록에 애플워치 활용 예정 캘리포니아에 있는 임상의들이 애플워치를 진료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새 서비스인데 병원에서 진단 중 애플워치를 착용하게 하고 진료 기록을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고 하네요. 이 시스템은 몇몇 기관이 함께 개발한 (Notable Health와 Blue Shield of California) 플랫폼을 사용하는데 이 과정을 자동화하는데 머신러닝 방식을 활용한다고 합니다. "우리 목표는 의사들이 환자들의 편의와 건강 개선을 위해 기술을 적극 활용하게 만드는데 있어요, 물론 행정적 복잡함을 줄이고 이들의 전문성과 만족도도 올려줘야 하구요." Altais의 CEO Jeff Bailet, M.D는 말합니다. 전자 건강 기록부에(EHR) 일일이 수기하는 것 대신 의사들은 환자들의 애플워치에 구두로.. 더보기
트와이스 Feel Special M/V 곡이 참 부드럽고 빠른 템포의 곡인데도 가을 분위기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신선했어요. +_+ 세련되고 성숙하고 결코 가볍지 않은 느낌? MV에선 미나의 불안한 표정이 간간히 눈에 띄었어요, 그런데 가사도 그렇고 중간 중간 롱테이크에서 위로해 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특히나 미나의 앞으로 활동 불참 소식을 접한 터라 마치 그녀를 정말 위로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여름에 나온 곡에 비해 곡에서 무게감이 느껴지는 곡이 되었네요, 중간 중간 훅 들어오는 싱코페이션이 생명력과 텐션을 이끌어내네요, 저는 여름 발표했던 곡들보다 이번 'Feel Special'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랩 파트도 있긴 한데 곡의 싱코페이션이 워낙 인상적이여서 그냥 곡에 자연스레 묻어난 느낌이예요, 그러고보니 채영이 스타.. 더보기
LGD, 일본 불화수소, 국내산으로 전량 대체 예정 LG디스플레이가 조용히 움직였네요 - 9월 중 원래 사용하던 일본산 고순도 불화수소를 전량 국내 생산분으로 돌린다고 합니다. 일본 경제제재후 3개월 만에 나온 소식이네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에 사용되는 (특히 OLED 생산에) 재료중 하나였죠, 일본 수입의 약 86%를 차지하던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던 자재인데 디스플레이 분야에선 3개월 만에 해내네요, 기사 말미엔 삼성 또한 일부 반도체 생산 라인에 국산 불화수소를 대체 사용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사에선 또 무서운 말이 나와요 - '대체 시기를 미룰 필요가 없다', 결국 지금 한번 바뀌면 다시 돌아갈 일이 없다는... 이만큼의 비용과 시간을 들여 굳이 안바꿔도 되는 자재를 힘들게 바꿨는데 또 되돌릴 필요가 없죠;ㅁ; (불확실한 일본의 태도도 그렇고, 이.. 더보기
다급해진 일본? 정녕 사태를 인지하지 못했나? 비즈니스도 어쨌든 덩치/명분싸움이기에 삼성이 아무리 국내에서 나쁜 행위들로 욕을 먹었던, 규모가 글로벌 스케일이다보니 일본에서도 이를 감안해서 행동했어야 할텐데 도끼로 제발등 찍은 꼴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조중동 코멘트랑 제한된 범위의 콘텐츠로 우리나라를 파악한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랄까요? 자국 정부는 수출금지에 제3국에서 제조/판매 시도도 막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기업들은 살겠다고 자구책을 열심히 찾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가 답을 내와야 한다고 책임전가하는 태도는 여전... ㄷㄷㄷ). 대체 왜 우리나라가 제재를 받아야 하는지 그 해명도 제대로 못해, 그 행위에 대한 책임도 우리나라 몫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정말 기술의 완전 탈일본을 일구면 그때가선 그것도 우리나라 탓이라.. 더보기
문화는 건드리지 말자고? 안에 있는 가시 우리가 잘 판단해야 이게 참 어려운 일이자 사실 앞으로 미래의 열쇠라고도 생각이 들어요.. 문화. 그리고 건드려야 할건 문화 그 자체가 아닌 그 속의 정치성이 우리에게 창뿌리를 겨누고 있는지를 가리는게 필요하지, 무조건 배척하고 강요하고 막는건 안맞는다고 생각이 듭니다. 문화의 힘은 일찌기 일본도 잘 알아서 좀 다른 의미지만 일제강점기때 민족문화말살정책을 펼쳐 민족의 정신과 문화, 사상등에 영향을 주고 어린 세대들에게 일본식 사상과 (세뇌에 가까운) 교육을 행하면서 우리나라 독립운동에도 어려움을 끼친 바 있죠. 얼마전 일본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서 소녀상 전시가 거의 강제 중단되다시피 했는데 이에 일본 젊은층을 중심으로 문화계가 다소 충격을 받은 것 같은 기사들도 많이 나온 편이죠, 사실 많다기 보단 그 정도 밖에 안나온게 참.. 더보기
일본차 수입도 타격입고 있는 중, 30% 이상 급감! 정치/역사관/사법 관련 이슈를 기어코 경제에까지 끌어들여 문제를 일으키고 있음에도 우리나라 탓이라고 주장하는 일본. 유니클로는 7월 중 매출이 40% 가량 줄었다고 하며 여행지수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죠. 일본 자동차쪽도 사정은 비슷해서 7월 말 기준으로 수입이 30% 이상 하락했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수치가 사실 불매운동이 치솟기 전 실적이라고 합니다 - 그렇단 얘기는 8월엔 더 볼만한 기록을 세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ㅁ; 기사에선 실제로 렉서스에 견적 문의 등이 절반 정도로 감소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 크게 떨어질지도 모르겠어요.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우리나라에도 크고작은 피해가 있을텐데 일본쪽도 민간주도로 인한 피해가 만만치 않을 듯 하네요. 뭐 사실 민간 차원에선.. 더보기
여름휴가 반납으로 대체제 갈아엎기 무역과 제조, 경제 분업 체계를 정치적 이유로 흔든 일본... 한국도 단기적으론 어려움을 겪을 수 있겠지만 앞으로 경제 지표가 좀 달라질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지금까지 일본 업체들이 누릴 수 있었던 허들은 이제 다른 업체들이 챙겨갈 거고 (그게 국내 기업이던, 해외 타 업체던, 이미 작업은 시작됐죠) 그때가선 일본 업체들 자리는 없을 겁니다. 이번에 삼성이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반도체 사업 하락세로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이 계속 하락중이죠)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하락한 걸로 나타났죠, 특히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53% 이상 하락한 걸로 나타났는데요.. 이는 사실 작년이 특수 상황이었고 올해 1분기와 비교해 보면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이닉.. 더보기
유니클로 매출 걱정은 이제 시작? 지금도 타격이 없는건 아니겠지만 사실상 유니클로에게 위기는 지금부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옷사업 특성상 한창 여름일때 가을/겨울 상품 준비에 들어가죠, 이때 물건을 미리 발주하고 판매에 들어가는데 이 물건들을 팔지 못하고 재고만 쌓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제 곧 F/W 시즌 시작이라 유니클로측에서 이 부분을 크게 고심하고 있는 분위기네요, 기사에서도 생산 주기가 짧은 SPA 브랜드 특성상 재고 소진/판매가 빨리 빨리 이루어져야 하는데 여기서 크게 정체되어 있고 지금쯤 가을/겨울 옷들이 막 생산중일텐데 (아니면 벌써 생산이 끝난 제품들도 있을 수 있겠죠?) 이 옷들을 이제 어떻게 할지... 기사는 현재 한창 세일 중임에도 약 20% 매출 감소가 확인된다고 하는데 이제 더 매출이 떨어지고 재고가 쌓인.. 더보기
불매운동, 일본산이면 일단 거른다? 불매운동이 정말 산불같이 들고 일어난 것 같아요; 매스컴에서 오르내리면서 더 조명받는다는 느낌이랄까요? 기사에 따르면 식자재와 (라면류 부터해서 소스류, 조미료, 음료, 주류까지) 여행 패키지 등에 큰 영향이 있다고 합니다, 예로 든게 맥주네요 - 지난 6월달 대비 30% 정도 줄었다고 한 유통업계가 이마트의 예를 들며 이야기하고 있으며 상반기 수입 맥주 매출 2위였던 아사히도 이달에 6위로 내려 앉았다고 해요. 일부 매장에선 여전히 잘 팔리고 있을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추세는 그렇다.. 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지요? 여행업계도 골머리를 앓고 있는 듯 합니다, 평소 절반 이하 수준으로 크게 하락했고 취소율도 오르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50% 정도). 나라나 정치인들이 나서서 캠페인을 벌이는 것도 아니고 .. 더보기
유니클로, 버스 한참 전에 떠났고 그게 막차였어요. 유니클로 다시 사과할 예정? 이젠 사과도 추가가 되나보네요? 먹는 사과도 아닌데... ...사과가 문제가 아닐텐데, 유니클로 아니 롯데는 시류를 잘 읽어야 할 듯 하죠?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본의 현재 오만하고 적반하장식 태도 때문에 화가 많이 난 상태인데, 사과로 끝나길 바라는 건 아니겠죠? 일본이 태도를 바꿔 불합리한 행정과 현재 문제가 해결된다 해도 한동안 일본에 대한 불신과 제품 판매는 예전같지 않을 것 같아요, B2B 대상으로는 더 어려워질 듯 하구요. 매출이 급감하고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수치공개는 안했고 커뮤니티 등지에서 분위기를 보면 사람 수는 많이 줄은 것 같다고 하네요. 그들 전부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을테니 확실히 매출에는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FRL코리아에겐 (FAST RETAI.. 더보기
조선일보는 우리나라 언론인가, 일본 언론인가 친일이라기보단 정말 부역, 토착왜구라는 표현이 딱맞는...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 세력과 목소리, 그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듯한 논조와 글들... 볼수록 정내미가 떨어진달까요? -.-; 이렇게 욕 먹어 가며 열심히 글 적고, 왜곡하고, 가짜뉴스 만들어 언론 호도하고.. 나중에 큰 부메랑이 되어 다시 덮칠땐 그걸 당해낼 재간이나 있으려나 이젠 우려됩니다, 뭐 제가 걱정할 일도 아니지만요... 일제 시대때도 그러더니 아직까지도 그 잔재가 남아 이렇게 우리나라에게 피해만 끼치는 언론사가 된 조중동. 대표로 조선일보가 두드려 맞는 것 같지만 사람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조선, 중앙, 동아 다 마찬가지죠. 이런 신문에 광고를 싣는 업체들은 무슨 생각인건지, 혹 일본에 물건을 팔아야 하니 광고를 싣는거라면 이해는 가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