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없으면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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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기생충 ②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23. 21:54
1편에 이은 스티커 붙인 기생충 커스텀 오티예요 +_+ 포스팅 :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기생충 ① 베이스 오티에 스티커를 올려놓은 모습. 아직 붙이기 전이예요 ㅎㅎ 꼭 붙이지 않더라도 양면 테이프나 마스킹 테이프같은걸로 임시로 고정해서 맞춤 카드를 만드셔도 좋아요~ 저는 베이스 오티 네장에 포스터와 다송이 자화상을 올려봤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버전이 마음에 드시나요~ 다송이와 옆엔 이번 4월 말 개봉 예정인 흑백판 포스터 모습. 내용이나 추가 씬은 없고 흑백 버전에 맞춰 색감 및 톤 조절한 버전인데 단순히 색감 체인지 이상의 작업인데다 감상 느낌도 크게 다를거라고 해서 개인적으론 이 버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흑백판과 공식판 포스터 모습. 사진으론 무광과 유광이 구분이 잘 안가게 찍혔어요. 왼쪽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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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나눔해요~ ^0^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19. 22:39
글이 좀 늦었죠, 여러가지 해둘게 많아 관련 글 준비하는 것도 덩달아 늦었습니다;ㅁ; 지난 1차때 진행했던 (2차도 몇 분 요청으로 다시 진행중입니다~) 기생충과 타여초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을 나눔하려구요! 종류는 기생충 세트 (베이스 오티 3매+스티커 5종 구성), 타여초 A (오티 3매 구성), 타여초 B (오티 3매 구성)를 각 10 세트씩 나눌까 해요. :) + 기생충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기생충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나눔! 기생충 영화와 관련된 여러분 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_+ 가장 많은 추천 받으신 10분께 이 커스텀 오티를 나눠 드려요! 베이스 오티 3장 + 스티커 5종으로 자유로이 구성할 수 있어요. 추천이 없는 경우엔 랜덤으로 10분을 선정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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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기생충 ①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19. 09:12
지난번 타여초에 이은 기생충 커스텀 오티입니다! 포스팅 :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타여초~ 인쇄랑 출력 차이가 종이 재질 외에도 많이 느껴졌던 경우였다고 생각해요 - 종이는 코팅지, 그리고 특수지를 선택했어요. 기본과 흑백판 티켓의 매끄러운 표면, 그렇다고 과한 코팅으로 저렴한? 느낌도 내지않는... 무난한 정도로 나왔다고 생각해요. 기본판은 원 녹색 테마를 기반으로 하고, 흑백판은 원 디자인에 흑백 변조를 줘 구분되도록 했어요. 사실 이 둘의 베이스 오티는 큰 특징이 없어 보입니다, 가운데에 스티커나 개인이 원하는 이미지를 부착했을때 느낌이 더 좋게 표현되게 최대한 꾸밈을 절제한 형태예요. 다송이 자화상 베이스 오티는 타이틀 색도 화려하게 맞췄고 노랑 테마에 맞춰 종이 색감과 타이틀, 스티커 색감을 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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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타여초~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17. 08:09
네, 정식으로 인쇄해본 타여초 오리지널 티켓이예요. :) 결과물이 제가 예상한 대로 100% 맞게 나오진 않았으나 의도에 근접하게는 나온 것 같아요.. 무엇보다 처음 시도해본거라 종이와 인쇄 특성, 색상 반응 등 제가 배워야 하는 부분도 많이 드러나서 이 다음 세트를 만들땐 참고할게 많이 늘은 느낌이예요. 이번 A와 B 세트는 사진 위주였는데 두 폭의 사진은 느낌도, 결도 많이 다르죠 - 바다를 배경으로 한 A세트는 매우 화사하고 실크느낌에 푸르른 느낌인데 반해 B세트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레드(브라운)톤입니다. 사실 B세트의 경우, 원 이미지 자체가 고해상도 이미지가 없어서 해상도 문제도 있는 편이었는데 종이 특성과 이미지 톤 터치로 살짝 비껴간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당 - 개인적으론 반은 만족스러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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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2차는...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15. 03:53
프로젝트를 중단합니다, 신청하신 몇 분께도 연락 드릴께요. +_+ ------- 먼저 진행했던 1차 신청서도 함께 엽니다. 이번 2차는 타여초 C와 집아죽을 진행해보려 하는데요,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정말 걱정이 앞섭니다;ㅁ; 과연 집아죽; 이게 수량이 모일지... 전 개인적으로 간이 티켓 형태로도 그냥 만족하고는 있는데 제대로 잘 만들면 또 어떤 느낌일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들기도해서 이번 기회에 같이 한번 밀어볼까 합니다. 우선 기생충 - 베이스 오티 3장 + 스티커 5종입니당. 모아서 9,000원 (사진엔 베이스 오티가 한장 더 있고 스티커가 하나 없어요). 타여초 A 세트. 3장 이어 붙는 구조로 이것도 9,000원이예요. 타여초 B 세트. 정말 부드러운 느낌의 질감을 가지고 있어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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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2차 준비중 & 간단 소식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14. 05:26
이런 저런 일로 바빠서 ㅜㅜ 포스팅할 타이밍을 계속 놓치고 있었어요~ 기존 1차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은 3종 전부 제작 중에 있고 이번 금요일쯤 받으러 갈 예정이예요 +_+;; 그리고 이어 2차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도 준비중에 있습니다, 이건 아직 제작을 못 맡겼는데요.. 일이 늘어지는 바람에 동시 진행이 어려워서 그랬습니다 ㅜㅜ;; 그래도 파일은 준비중에 있고 이르면 다음주에 맡겨 5월 첫째 주에 신청하신 분들께 발송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가 아직 결정하지 못한 부분은 역시 집아죽 티켓이예요;ㅁ; 집아죽을 건너뛰고 그냥 타여초만 제작할지, 아니면 수량 파악도 제대로 못한 상태에서 바로 신청을 받을지.. 애매합니다. 지난번처럼 수요를 먼저 체크하고 제작에 들어가면 확실할테지만, 1차의 경우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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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오티 추가 제작 및 나눔 예정~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7. 23:54
안녕하세요~ 요즘 많이 바쁜 중이라 블로그에도, 오티 관련에도 글을 잘 못쓰고 있어요, 너무 죄송 합니다 ㅜㅜ 먼저 진행한 오티 관련 문의가 좀 있어서.. 이번에 제작한건 거의 전량 신청자분들께 나눠 드렸고 더 뭔가를 하려면 추가 제작을 해야 합니다 +_+ 이번에 많은 분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관심을 보여주신 분들이 계시고 저도 좀 해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몇가지 준비해봤어요! 먼저 다음주에 기생충과 타여초 A, 타여초 B 추가 제작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조만간 신청 폼을 새로 열 예정이예요. :) 이번엔 처음같이 추가 두세트는 무리일 듯 하고(1+2) ㅎㅎ 한세트를 더 드리는 방향으로(1+1) 조정해볼 예정입니당. 구성과 가격은 지난번과 같아요 : 기생충은 베이스 오티 3장에 스티커 5종 구성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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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티켓 신청 받아요~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3. 15. 20:46
현재 만들어 보려고 준비중인 오리지널 티켓이예요 : > 기생충 > 타여초 A > 타여초 B 기생충은 베이스 오리지널 티켓 3장과 스티커 4종이 포함됩니다, 타여초 A와 타여초 B는 각 3장의 오리지널 티켓으로 구성됩니다. 이번엔 각 세트 별로 두 세트를 더 드릴까 해요, 따라서 각 세트별 9장의 오티를 받아보실 예정이예요. 카드는 직사각형으로 가공되지만 티켓 모양으로 펀칭은 불가능해 개별 가공이 필요합니다, 이 점 주의해 주세요! 3월 22일까지 취합해 바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배송은 4월 2일 이후부터 가능할 예정이예요. :) 신청하기 : 네이버신청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