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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스텀 오리지널 티켓 타여초~
    Review/없으면만든다! 2020. 4. 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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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정식으로 인쇄해본 타여초 오리지널 티켓이예요. :)


    결과물이 제가 예상한 대로 100% 맞게 나오진 않았으나 의도에 근접하게는 나온 것 같아요.. 무엇보다 처음 시도해본거라 종이와 인쇄 특성, 색상 반응 등 제가 배워야 하는 부분도 많이 드러나서 이 다음 세트를 만들땐 참고할게 많이 늘은 느낌이예요.


    이번 A와 B 세트는 사진 위주였는데 두 폭의 사진은 느낌도, 결도 많이 다르죠 - 바다를 배경으로 한 A세트는 매우 화사하고 실크느낌에 푸르른 느낌인데 반해 B세트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레드(브라운)톤입니다.


    사실 B세트의 경우, 원 이미지 자체가 고해상도 이미지가 없어서 해상도 문제도 있는 편이었는데 종이 특성과 이미지 톤 터치로 살짝 비껴간 경우라고 할 수 있습니당 - 개인적으론 반은 만족스러웠고 반은 고퀄리티 이미지 부재가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타여초 A 세트 입니다. 경계 라인이 엇나가지 않고 정말 잘 나왔어요!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맨 오른쪽엔 타이틀을 담았습니당.



    뒷면 텍스트는 바다색으로 통일. 메박 오티 스타일에 최대한 근접하게 만들었어요.



    하나는 실크 느낌의, 다른 하나는 스웨터의 털 질감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부드러운 엘로이즈의 금발도 예쁘게 표현돼 다행이예요~ 절묘한 커팅 라인도 만족스럽구요!



    엘로이즈 카드 확대샷. 부드러운 실크 재질이 확 도드라져 보입니당, 부들부들 만져보고 싶은 비단 옷감이예요!!



    추위를 잘 타는 ㅎㅎ 마리안느의 털 옷! 스웨터의 질감이 좋아요~ 하얀 블라우스가 파란 배경과 빨간 스웨터 사이를 부드럽게 이어주는 느낌이예요. 타여초는 정말 색감이 너무 예뻐요!



    3장이 이어지는 시리즈로서 존재감을 가지는 세번째 카드 확대샷입니다. 단독으론 애매한 느낌이라 저도 이거 없애고 두장으로 끝낼까 고민하다 3장으로 만든 기억이 나요. 타이틀은 영어 필기체로 담았어요, 깐느 로고는 저 위쪽으로 보냈습니당 ㅎㅎㅎ


    종이 재질은 약간 반광에 색을 부드럽게 머금는, 그러나 지나치게 먹진 않는 인화지 느낌의 종이를 사용했어요 - 순백색이라 사진이 정말 도드라져 보입니다.



    여기까지가 타여초 A 세트입니다, 인상적인 구도여서 정말 좋아한 이미지였는데 이렇게 만나보니 정말 좋은 느낌이예요! >_<



    타여초 B 세트. 타여초 B도 A와 마찬가지로 3장이 이어지는 구성이지만 간격이 이어지진 않아 세장을 연속으로 이엇을땐 A세트 같이 꼭 맞지는 않아요 - 간격을 조절한 바람에 각 장을 살짝씩 떼어놓고 봐야 부드럽게 이어집니다.



    종이 재질 특성이 있어 각도에 따라 느낌이 좀 다르게 나타나요, 카메라로 제대로 찍기가 힘드네요 ㅜㅜ


    표면은 매끄러운 편이고 발색은 좋은 편이 아니예요 - 색을 부드럽게 머금는 효과가 높아 빈티지한 느낌에 종이의 펠트 느낌도 느낄 수 있어요! 덕분에 빈티지스러운 부드러운 색감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면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뒷면을 보면 종이의 결을 느낄 수 있어요 ㅎㅎ 종이도 순백이 아니라 자연스런 미색을 띄고 있어 세월감도 느낄 수 있습니당. 뒷쪽 타이틀은 색을 많이 연하게 지정했었는데 인쇄때 조금 진하게 베어나왔어요.



    엘로이즈와 마리안느, 그리고 확대해 촬영해 본 샷입니다. 이렇게 보니깐 두 사람이 입은 옷이 청.적 색만 다르고 같은 옷이네요~ ㅎㅎ 예뻐요! >_<


    전면 한글 타이틀이 각 장에 새겨져 있습니다, 단독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게 세장 다 집어넣었는데.. 이는 몇몇 분께서 단독으로도 사용할 수 있게 각자 타이틀을 새겨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어 이렇게 담아봤어요.



    더 확대해 본 블루 엘로이즈와 화이트 소피. 그런데 이미지 퀄리티도 있고, 카드 자체가 색을 머금는 효과가 크고 사진빨도 제일 안 받는 특성 덕에 정말 애매하게 찍혔어요;ㅁ;


    이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소피 카드는 새하얀 색 드레스에, 귀여운 자수를 놓고 있는 모습이 너무 여성스러운 느낌이여서 참 좋아합니다! +_+


    요리를 준비하는 파란 엘로이즈와 와인을 준비하고 건네주는 빨간 마리안느, 꽃무늬 드레스와 꽃 화분을 옆에 끼고 꽃자수를 놓고 있는 하얀색의 소피.. 파랑-하양-빨강 순서였다면 프랑스 국기색이었을텐데 화이트 소피가 맨 오른쪽으로 간 바람에 국기 상징은 빠지게 되었네요 ㅎㅎ



    카드의 경계선은 아주 어긋나는 편은 아니라 카드를 메가박스 오리지널 티켓북 등에 꽂아놓으면 자연스러운 연계성을 느끼실 수 있습니당! +_+



    여기까지가 타여초 B 세트였어요.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구도와 따스한 세명의 모습이 좋아 저는 참 좋아하는 이미지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다음 시간엔 기생충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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