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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삼토반 캐릭터 이야기 ① 이솜! (스포일러 없어요) 확실히 모델 출신에 키도 훤칠~ 핏도 넘 좋으셔서 '삼토반(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내 최고 패셔니스타로 비춰집니다 ㅎㅎ 스타일이 정말 예뻐요! +_+ 정유나는 작중 제일 활동적인 캐릭터 중 한 명이예요, 오지랖꾼은 아니지만 남 일을 그냥 지나칠 수만은 없는... 끼어들진 않지만 투덜대긴 하지만 확실히 도움을 주고 챙겨주는 그런 따뜻냉랭 캐릭터? ㅎㅎㅎ 심한 욕은 아니지만 거친 말도 서슴 없고 아는 것 많아 '사사건건 초를 친다'는 평을 많이 듣는 편인 그녀! 그래서 작중엔 싸가지 내지는 돌직구로 불립니다! +_+ 그녀가 이 작품내에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겉의 화려함이 아닌, 여성 그 자체로 주체적인 자아를 보여주고 있고, 꼭 리더는 아니라지만 필요하면 나서기도 하고 같이 하는 사람들을.. 더보기
삼토반 캐릭터 이야기 ② 박혜수! (스포일러 없어요) 이 배우분의 변신은 정말 놀라웠어요! ㅋㅋㅋㅋ 예쁜 듯 평범한, 그러나 초롱초롱한 그녀의 눈은 어떻게 봐도 어딘가 다르단 걸 확실히 티내는 분위기였어요. 작중에선 수학 천재로 그려지죠, 수학 올림피아드 우승자입니다! 그래서 웬만한건 거의 암산으로 해결하기도 하죠. 고졸 사원이라 차별받는 중에도 일부 임직원들은 그녀의 능력을 확실히 인정해 주고 있어요. 그러나 정작 하는 일은 부정 회계 숫자 맞추기예요. 숫자에 예를 다해야 한다며 화를 내지만, 먹고 살기 위해선 화가 나고 지루해도 어쩔 수 없어요, 그래서 그녀는 삶의 의미를 고민합니다. 그런 그녀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변하고 강인해 지는 계기가 됩니다. 단발머리도 잘 어울리는 그녀. 그러나 개인적으론 역시 긴머리가 더 잘 어울린다 생각했.. 더보기
연기와 분위기의 담백하고 예쁜 조화, 삼토반 개연성과 분위기, 연기를 담백하고 예쁘게 버무린 영화! (스포일러 없어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제목이 꽤 긴 느낌이죠? 삼진그룹에서 승진하기 위해 토익 점수를 채워야 하는 중에 자사가 벌인 엽기적인 행각을 목격하고 이를 추적해 회사와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스케일이 갑자기 커지죠 - 단순히 토익 600점을 목표로 열심히 사는 정의감 넘치는 고졸 사원 이자영이 회사의 주주들까지 상대하게 되니까요. 영화 상 의미있는 캐릭터를 하고파 하는 배우 고아성.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 곳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길 바라고 있다"는 이자영(고아성 분)의 말이 꽤나 길게 머릿속에서 메아리 치던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그녀의 바람과 다르게 회사는 냉대하죠, 여성이라 무시하는 것도 있고, 고졸이라.. 더보기
삼토반 캐릭터 이야기 ③ 고아성! (스포일러 없어요) 그녀가 맡아 열연한 캐릭터 이자영은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삼토반)' 등장 인물들 중 내면으로 가장 강한 캐릭이 아니었나 생각해요. 특별한 것 없고, 상고출신이라서, (당시 사회 분위기 상) 여성이라서 하대받는 말단 사원중 한 명일 뿐인데 마음은 꺾이지 않고 더 나아가기 위해 부단 애쓰는 예쁜 캐릭터예요. 그녀의 목표, 대리 진급을 위해 우선 토익 600점을 받는다! 하지만 영화에선 이게 이야기의 계기가 되진 않습니다. 고아성 배우는 봉준호 감독의 '괴물'에서 처음 나왔었죠 - 정말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줬었는데 이번 '삼토반'에선 연기 무게를 좀 빼고 자칫 무거워 질 수도 있었던 이야기를 잘 조절해 가며 멋지게 리드를 했어요. 센 언니이자 ㅎㅎ 리더가 이솜 배우였다면 작중 고아성 배우는.. 더보기
2021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살펴보기 ②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엔 나머지 플래너 두권 알아볼께요. 포스팅 : 2021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살펴보기 ① 이번에 새로 나온 스탠딩 스케줄러 화이트. 중간 사이즈예요. 이번 다이어리는 미니 사이즈를 제외하고 전부 미디엄 크기로 사이즈가 다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 녹색 반원이 포인트로 느껴져요 ㅎㅎ 음각으로 새겨진 스벅 세이렌도 굿! 네, 이 다이어리의 커버는 단순 원단이나 지류가 아닌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한 섬유로 만든(RPET) 재질로 구성되었어요, 덕분에 처음 집었을때 촉감은 여느 다이어리와 사뭇 달랐습니다. 개인적으론 나쁘진 않은 느낌이었는데, 플라스틱 느낌도 피할 순 없었네요, 그런데 일반 플라스틱같은 그런 느낌이 아니라 책 커버? 종이 질감이 느껴지는 그런 재질이었어요. 특이한 경험이었달까요. .. 더보기
도굴, 익숙한 흐름 속에 재미난 캐릭들! (스포일러 없어요) '도굴'을 봤어요. 뭐랄까 익숙한 향기가 났지만 지금 시점에서 보니 무척이나 반가운 영화였어요 ㅎㅎ 그렇다고 영화 자체 퀄리티가 낮은데 시기 탓을 하며 좋게 평가하는 건 절대 아니예요 - 재미도 충실히 챙기고 캐주얼하게, 부담없이 재미있게 가족끼리 볼 수 있었던, 꽤나 괜찮았던 코미디 영화였습니다. 영화는 코미디 범죄 장르하고 하는데 범죄쪽은 크게 부각되진 않았으나 내면엔 문화재 불법 도굴과 유출관련으로 심각하진 않지만 꽤나 묵직한.. 생각해 볼 법한 주제를 던져줍니다. '마이 파더', '수상한 그녀', '도가니'의 조감독 출신이신 박정배 감독 작품입니다, '도굴'. 시리어스하고 뭔가 따분해 보일 법한 소재를 코믹하게 잘 풀어냈어요. 천재 도굴꾼과 벽화 도굴 전문가와 땅파는데 일가견 .. 더보기
2021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살펴보기 ① 지난번 폴더블 크로스백에 이어 살펴본 스타벅스 2021 플래너입니다. 총 4종류가 나왔는데 미디엄 사이즈 핸디 스케줄러 그린, 스몰 사이즈 루틴 다이어리 미니, 그리고 미디엄보다 조금 큰 같은 [사이즈가 미디엄 크기로 같아요! 수정합니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원단을 사용한 노트키퍼 아르마니, 마지막으로 올해 완전 신구성의 스탠딩 스케줄러 화이트가 나왔어요. 이번 년도엔 컬러 배리에이션을 최소화한 기획이 눈에 띄네요. 먼저 살펴볼 핸디 스케줄러 플래너입니당. 핸디 스케줄러 그린은 그린 1색인데요.. 정말 특별할 것 없이 딱 미디엄 크기의 다이어리라고 보심 되시겠어요! 올해 키워드는 "My Own Merry Story" 나만의 즐거운 이야기.. 정도면 뜻이 되려나요~ 데일리 구성입니다 - 칸칸이 월별 다이.. 더보기
젊은이의 양지, 과도한 경쟁사회에 작은 비판 강제로 사지로 몰리고 압박을 강요받는현대 사회 젊은이들...이들에게 양지가 뜰날은 언제일까? (스포일러 없어요) 제목이 '젊은이의 양지'... 역설적이게도 이 제목은 희망사항을 이야기하는 것 같이 들려오지만 역설적이게도 꽤나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을 그립니다. 뭐 가상의 사회 말고 지금 사회가 젊은이들에게 양지같은 환경은 아니죠. 영화를 통해 신수원 감독은 그 양지라는게 어떤걸까를 관객들과 소통하려 무단 애를씁니다, 마치 주인공이 청년들의 아픔을 보면서도 눈하나 깜짝않는 우리 관객의 시선같아 보였어요.. 딱히 가해하지 않았다 해도 누군가는 당하는 비참한 현실을 날 세워 투영하고 그려낸 영화입니다. 영화가 제법 까칠하고 불편합니다, 그리고 느립니다. 그 재미를 충당하기 위해 스릴러적 요소도 담아 보는 재미도 .. 더보기
스타벅스 e-프리퀀시 폴더블 크로스백 살펴보기 갑자기 느닷없이 귀요미 핸드백이라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이라고? 줄도 준다고? ㄷㄷ 솔직히 으례 다이어리 상품만 생각했던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 생긴게 여성용 클러치백 같은데, 무엇보다 핸드백이란게 아무래도 브랜드 네이밍만 가지고 평가하기 애매한 무시무시한 상품이다보니 아무리 스벅이래도 과연 그 스탠다드에 맞을지... 그냥 그저그런 스벅 덕질 아이템으로 그치고 말 물건일지, 정말 실속있고 예쁘고 (캐주얼 브랜드이긴 하지만) 고급진 무언가가 살아있을지, 저로선 궁금증이 가시질 않았답니다! +_+ 그래서 스벅에 다녀왔더랬어요! +_+ 매장마다 샘플이 비치되어 있긴 하겠지만 일부 매장에선 공개적으로 꺼내놓기 보단 요청이 있을때 보여주는 식으로 운영이 되는 듯 했어요. 당장 프리퀀시를 교환할.. 더보기
끝맺음이 신선한 영화, 소리도 없이 (스포일러 有) 결이 다른 한국식 스릴러, '소리도 없이' 입니다. 감독은 홍의정님으로 이 작품이 연출 데뷔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총 제작비 약 13억으로 이미 손익분기는 넘었고 주연 유아인은 노개런티로 영화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죠. '곡성'에서 묘사한 시골의 무서움과 그 공간의 먹먹함이 다시 재현된 영화네요, 그리고 상반기때의 '사라진 시간'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호불호가 심할 법한 스릴러가 나왔네요. 영화가 정말 특이해요. 스릴러 답지않은 느긋한? 느린 템포에, 어울리지 않는 시골의 아름다운 풍경과 도시에선 절대 마주할 수 없는 카메라에 전부 담기지 못한 여러 색체들... 추악한 인간들 세상에서 배경은 어쩜 이리도 예쁜지 그 아이러니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인물 묘사를 직설적으로 하는 편으로 보.. 더보기
웰컴 투 X-월드, 담백한 개인 이야기 (스포일러 없어요) 제목이 특이한 영화, '웰컴 투 X-월드' 입니다. 왜 X-월드인지는 여전히 궁금하긴 해요 ㅎㅎ 아마도 시월드와 연관해 X를 탈출에 비유한게 아닐까.. 생각도 들었어요, 미지의 X를 의미하는 것 같기도 했구요. 취향차는 있겠지만, 그냥 이웃집 젊은 애와 엄마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보신다면 최소한 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거 같단 생각이 드네요. 시월드가 주제이긴 한데... 그보단 좀 더 무거운 부분도 있어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옛날에 파뭍혀 새로운 현실에 적응하길 꺼려하는 엄마를 위한 딸의 애틋한 마음이 잘 담겨있고, 그런 엄마를 답답하다고 닥달않고 받아주고 이해해주면서 풀어나가는 딸이 어린 나이임에도 정말 대견하다 생각했어요. 어찌보면 엄마를 물려받아 천성적으로 순하.. 더보기
삼성 키즈카페(Keys Cafe) 정식 공개 ::: 굿 락 새 패밀리, 키즈카페 삼성전자의 '굿 락(Good Lock)' 앱 새 패밀리, '키즈카페(Keys Cafe)'가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아이를 말하는 Kids가 아닌 키보드의 Keys 카페입니다 ㅎㅎ '키스카페'가 맞는 발음이겠지만 아무래도 좀 그런 느낌이죠;ㅁ; 이름을 중의적인 느낌으로 (아이처럼 천진난만하게 키보드 갖고 노는 느낌 ㅎㅎ) 잘 지은 것 같아요! 칭찬해~ '굿 락'의 정식 콤포넌트는 아니고 별도로 설치/적용되는 패밀리 앱으로 꼭 '굿 락' 모체 앱을 설치할 필요는 없지만 설치 대상 기기가 꼭 삼성 기기여만 하고, One-UI 버전 2.1 이상 (레이아웃용... 효과의 정상 작동을 위해 One-UI 버전 2.5를 권장), 안드로이드 9 이상, 'Samsung Keyboard'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