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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거나 이미 알거나 전설 그 자체! 더 퍼스트 슬램덩크 (원작 스포일러 있어요) 이노우에 다케히코 원작 만화 슬램덩크의 새 극장판 애니메이션 '더 퍼스트 슬램덩크 (The First Slamdunk)'가 1월 4일 전국 개봉했습니다! 이번 신극장판은 기존 애니메이션 작품들과 다르게 원작자인 이노우에 선생님이 직접 각본과 감독을 맡았는데요.. 그래서그런지 원작 만화의 느낌이 더욱 그립고 반가운 작품이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거칠고 방황하던 열혈 불량아 강백호죠 - 아무것도 모르고 날뛰던 그가 4여 개월간 고생하며 진정한 농구 스포츠맨으로 성장하는 성장만화인데 이번 애니메이션은 특이하게 그에게 포커스를 맞추지않고 북산팀의 포인트가드인 송태섭에 초점을 맞춰 이미 결말이 난 이야기를 새롭게 꾸려 갑니다. 사실 결말부만 떼어놓고 보면 초점이 강백호가 됐던 송태섭이 됐던.. 더보기
아쿠아리움에 온 것 같은 착각! 아바타: 물의 길 (본 포스팅은 CJ 4DPLEX 이벤트에 당첨된 일환으로 작성한 CGV 영등포 스크린X 관람기 입니다.) CGV 영등포 스크린X로 관람한 은 확실히 평면 스크린 경험과는 많이 다른 특별한 분위기가 있었어요, 판도라 위성 전경을 둘러보는 씬, 바다가 나오는 씬부터 완전 몰입도 업되는 느낌!? 물론 색감과 디테일, 프레임 수 등은 돌비 시네마에 비견할 수는 없었지만 광활한 스크린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장면 장면이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아바타 시리즈가 이 스크린X 포맷과의 궁합이 정말 좋아 보였어요. (스포일러 없어요) 먼저 제가 느꼈던 장.단점을 간략히 적어 보자면 : 장점 - 2D 환경이 가지는 편안함과 익숙함 - 최대 장점 - 중앙 25m 너비 스크린은 CGV 천호 IMAX급 - 화면비를 빼면 .. 더보기
Louis Prima (루이스 프리마), Just A Gigolo / I Ain't Got Nobody 1956년 발표된 곡이예요, 'Just A Gigolo / I Ain't Got Nobody'. 제목에 슬래시도 들어가고 복잡해 보이는데.. 이 곡은 원래는 루이스 미국 유명 재즈 음악가인 루이스 프리마가 'Just A Gigolo'라는 곡과 'I Ain't Got Nobody'라는 별개의 두 곡을 메들리로 엮어 발표한 그의 시그니처 곡 중 하나입니다. 1978년엔 'YMCA'로 유명한 Village People이 당시 유행한 디스코 + YMCA 스타일로 재구성해 히트시키고 1985년엔 데이비드 리 로스가 락/메탈 스타일로 히트시키는 등 지금까지도 스탠다드 팝 명곡으로 인정 받고 있습니다. 잠깐 두 곡을 살펴보자면 : 'Just A Gigolo' 1차 세계대전 중 유행한 곡이라고 해요, 1928년 오스트.. 더보기
실화의 힘? 배우의 힘? 황정민 '인질' 황정민이 황정민한 영화, 영화를 부정적으로 보던 긍정적으로 보던 이 부분은 변함이 없을 듯 해요. (스포일러 없어요) 이번 8월 18일 개봉 예정 영화 '인질'은 2015년 중국 영화 '세이빙 미스터 우'라는 작품의 리메이크 작품으로, 해당 영화는 중국 톱 배우 오약보의 피랍 실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주연은 유덕화가 맡아 열연했습니다, '인질'에선 황정민이 황정민 역을 맡아 열연합니다;ㅁ; 응? 황정민 배우분이 황정민으로 열연? 네, 정말로 본인이 본인을 연기하며 다양한(?) 모습과 성격을 보여줍니다! +_+ 내용 자체가 무서운 실화 기반이라 리얼리즘이 극대화된 상황에 연기하는 배우 본인이 피랍된다는 허구속 리얼리즘이 또 다시 강조되면서 보는이들로 하여금 이게 연기인지, 실제 모습인지 오락가락하게 만.. 더보기
갤럭시 S21 울트라 사용기 소리편 지난 리뷰에 내용을 보강해 사운드쪽으로 포스팅합니다. :) 포스팅 : 갤럭시 S21 울트라 간단 사용기 ② ::: 스피커 - 키워드는 현장감 & 뭉치지 않는 소리! 사용하다 놀란 점 하나 - 스피커가 노트20 울트라보다 확실히 많이 나아졌어요, 특히 현장감이 탁월한게 듣는 맛이 있네요. 또렷하게 울려퍼지는 소리와 함께 비트 악기류가 앞쪽에 위치하고, 보컬이 특히 강조되는 스타일인데 소리의 질감이 정말 좋아요, 보컬 중심 음악을 듣는 맛이 있네요. 대체적으로 섬세함이 떨어지는 면은 여전하고 분리도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여서 소리가 뭉쳐 들리는 부분이 있는데 이를 돌비로 보충하면 공간감 확대와 더해 잔향감이 여운을 더해줍니다, 특히 모던 음악쪽에 이 효과를 적용하면 정말 좋아요. 기본적으로 소리가 플랫한 느낌.. 더보기
갤럭시 버즈 프로 첫인상 ③ 이번 포스팅에선 노이즈 캔슬링과 동봉된 실리콘 팁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 기본 동봉 이어팁 실리콘 재질의 버즈 프로 전용 이어팁. 재질을 떠나 모양새도 다르고 고정용 홈이 파여있어 다른 팁과 호환되질 않아요. 그리고 사이즈가 참 묘한 ㅎㅎㅎ 팁이예요. 사실 이압을 주지 않으려 일부러 이렇게 작게 나온 것도 같습니당, 저는 실리콘 팁도 이렇게 편안하구나 하는걸 처음 느껴봤어요;ㅁ; 겉으로 봐선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요 - 오른쪽부터 S-M-L로 알고 있는데 M과 L도 큰 차이가 나질않아 육안으로만 구분하기는 좀 힘들어요;ㅁ;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는 팁은 M 사이즈라고 합니다, S와 L이 따로 들어있는 팁인데 만듦새는 버즈나 일반 실리콘 팁보단 확실히 나은 느낌이예요. 왁스 가드도 붙어있고 팁이.. 더보기
갤럭시 버즈 프로 첫인상 ② 갤럭시 버즈 프로, 버즈 라이브 만큼 그 구조에 대해 고민한 흔적이 많이 느껴집니다. 이번 포스팅에선 그런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 궁극의 편안함! 일상에 스트레스를 지우다! 소음을 지우는 것 뿐 아니라 착용시 스트레스까지 지워주는 이어버드라고 말하고 싶어요. 커널형의 대표적인 단점이 바로 착용감과 귀를 틀어막으면서 발생하는 이압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번 갤럭시 버즈 프로는 이를 해결하고자 디자인 단에서부터 많은 노력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버즈 프로는 그냥 커널 구조 이어폰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추가한 그런 개념이 아니라 이것도 버즈 라이브처럼 인체 공학적 설계로 나온 녀석입니다 - 이를 이해하려면 우선 우리 귀 모양과 전작 버즈 라이브와의 관계를 조금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더보기
갤럭시 버즈 프로 첫인상 ① 갤럭시 S21 울트라와 함께 To Go로 대여해 온 아이예요 ㅎㅎ 까만 아이를 받게되어 제 노트21U와 갤럭시 S21U에서 테스트해봤습니다. :) 먼저 소리 느낌부터 적어볼께요. ::: 사운드의 느낌은? 먼저 소리의 첫 인상은... 소리가 정말 부드러워요! +_+ 고음부도 좋고 저음부는 버즈 라이브의 그것과 닮아있는데 조금 톤다운 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중음은 나서지 않으면서 풍성하게 들려오는데 전체적인 밸런스를 무너트리지 않고 편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섬세한 여성향 느낌에 풍성하고 어여쁜 소리, 버즈대비 더 다듬어지고 또렷이 분리된 사운드, 여기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담고 웨어러블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주변소리 듣기 기능을 강화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꼽는 단점이 있다면 고음이 크리스탈 클리어? .. 더보기
엘비스 프레슬리, Blue Christmas 블루 크리스마스.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곡이예요. 영화 '기억의 밤 (Forgotten)'에서 삽입곡으로 사용된 곡으로 노래를 부른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장 좋아하던 크리스마스 곡이라고 알려졌죠. 영화에서 사용된 버전은 단독 버전이 아닌 그의 사후 디지털로 편집된 버전으로 (마티나 맥브라이드) 시간을 초월한 듀엣이 너무나 자연스럽고 인상적인 곡입니다. 관련 공식 무비도 있는데요... (MV) 해당 영상은 1969년 엘비스 프레슬리의 컴백쇼에서의 퍼포먼스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당시 마티나는 갓 3살 되던 해였겠네요 ㅎㅎ 디지털로 마스터링된 앨범 버전은 2012년에서야 발매되었다고 합니다. 2012년 발매한 Elvis Presley The Classic Christmas Album. 놀랍게도 발매는 겨울이 .. 더보기
Laura Fygi (로라 피기), I Will Wait for You ::: Bewitched by Laura Fygi! 'Bewitched', 'I Love You For Sentemental Reason' 등의 음악으로 유명한 여가수 로라 피기. 가수는 몰라도 곡을 들어보면 어디선가 들어본 느낌이 드는, 우리에게도 은근 친숙한 보컬리스트죠. 1955년 생이며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는데 아버지는 스위스쪽 독일계이며 어머니는 이집트인인 혼혈이라 이국적인 스타일과 외모가 튀죠, 첫 데뷔는 또 브라질에서 합니다 ㅎㅎ 유년 시절을 남미쪽에서 지냈다고 하는데 그래서 일까요, 그녀의 음악은 뭘 해도 자연스러우나 정말 이국적이고 그녀 자신만의 무언가가 느껴집니다. 데뷔도 30대 후반에 (1993년) 했는데 재즈 보컬로서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왔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18년 전에 첫 내.. 더보기
2021 커피빈 다이어리 살펴보기 ② 다이어리 파트 포스팅이 늦어졌어요 ㅜㅜ 2021년 커피빈 플래너 퍼플 컬러예요, 얼른 책 살펴볼께요!! 커피빈도 꼭 음료를 마시지 않아도 개별 구매가 가능합니다 - 스벅과 달리 전종 구매가 가능해요. 본래라면 내년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한 쿠폰이 1종 포함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번엔 오출력 덕에 쿠폰 혜택을 한차례 더 제공 합니다 (잠시 후 이어서 설명 할께요). 참고로 색상은 민트색, 겨자색, 버건디와 핑크색 그리고 차콜과 시그니처 색상인 퍼플색입니다. 커피빈 플래너 퍼플 색상입니당. 지금까지의 퍼플 컬러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죠 ㅎㅎ 다만 겉재질에, 아니 직조방식에 변화가 있어 보이네요, 더 패브릭 느낌이 난달까요? 음각으로 새겨넣은 로고와 년도가 예뻐요! 보다보면 양각으로도 보이는 착시가?? 직.. 더보기
OTT 추천 : 나에게 맞는 OTT는? 코로나 정국이 더욱 앞당긴 것 만 같은 OTT 춘추전국시대! +_+ 네, 넷플릭스는 여전히 상한가를 달리고 있고, 왓챠는 약간은 헤매는 느낌에, POOQ를 먹은 웨이브는 여전히 자리잡는데 열을 들이고 있으며, 티빙도 열심히 재구성 & 가격변경 등 변화의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이번엔 관련해서 간단히 비교해 보는 글을 남겨볼까 해요. 평가라기 보단 주로 어떤게 담겨있으며, 가격이나 조건은 어떤지, 콘텐츠 구성은 어떤지 등에 대해 간략히 남겨볼까 합니다. 대상 OTT 서비스는 넷플릭스와 왓챠, 티빙과 웨이브를 선별해 봤어요, 추가로 일본 아니메 전문 사이트 라프텔도 언급합니다. :) 참고로 저는 현재 넷플릭스는 지금도 사용중이며, 왓챠는 열흘 전까지 쓰고있었는데 조만간 또 등록할 예정입니당. 티빙과 웨이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