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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서울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까치온' 시범 서비스 예정! 서울시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전 시 단위 서비스로 개시할 예정입니다! +_+ 우선 다음달 1일 부터 성동구와 구로구를 시작으로, 중순즈음 은평구, 강서구, 도봉구에서 시행한다고 합니다. 아주 예전에 버스와 공원에 와파를 설치할 것이라는 기사가 있었고 버스는 마을버스 포함 100% 설비할 것이라고 공표한 적이 있었는데 그 후속으로 전 서울시 단위 초거대 와이파이망을 마음에 두고 있는 듯 합니다. 포스팅 : - 서울시, 버스 전체와 공원에도 와이파이 설비 예정! - 무료 버스 공공 WIFI 써보니 현재 서울시 일부 버스는 지금도 여전히 설비가 안된 경우가 발견되고 있는데요.. 원래는 하반기 안에 모두 설치될 예정이었는데 코로나19로 지연되는 듯 합니다, 아무튼 공공장소 뿐 아니라 버스도 100% 와파로 연.. 더보기
안타까운 5G 망 논란, 그러게 투명하게 했어야... 이통사들은 배째라고 할게 뻔하고, 정부는 '좀 알아서 잘 해봐~' 라고 뒤에서 거들먹거릴께 눈에 선하고;ㅁ; 소비자만 앞에서 호구된 채 비싼 5G 요금내가며 몇 년을 더 지탱하게 될 것 같은 배드 엔딩이 눈에 선하네요. 정부와 여론 압박에 못이겨 지금보다는 좀 저렴한 수준의 5G 요금제를 내놓기는 하겠지만 기존 가입자 대상 혜택은 거의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20배 빠르다고 광고할땐 언제고 실제 그 5G는 (28GHz 대역 서비스) 사실상 기업 전용으로 추진중이며 일반 국민은 대상이 아니라는 놀라운 발언까지 거침없이 해대는 정부와 이통사들 모습을 보니 짜고 치는 고스톱이랄까, 뒤통수도 아닌 앞통수를 하도 쳐대니 화나긴 커녕 그러려니 하는 기분도 드네요. 그러면 그때 그 과장광고, 허위광고에 대한 책임을.. 더보기
미 국무부, 안전한 5G 공급 업체 발표 ..결국 LG U+는 리스트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KT와 SKT는 사이에 잘 끼어있네요. 사실 이 리스트가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미국과 중국 패권 다툼에 모든 사안을 예민하게 바라볼 필요까진 없겠지만 왜인지 LG U+의 경우엔 자업자득이란 말이 먼저 떠올랐어요;ㅁ; 해당 리스트에 포함된 업체들은 미 국무부에서 발표한 목록으로 5G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시 꼭 고려해야 하는 (경제적 측면 부터 보안, 상업측면) 것들을 상의하고 통합해 발표한 프라하 제안에 맞는 회사들로, 이 제안 토론에 참여한 국가들은 (2019년 5월 발표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30여 개 국가이며, 각 국 정부 임원들이 참여해 정리했습니다. 프랑스의 Orange, 인도의 Jio, 호주의 Telstra, 우리나라의 KT와 SKT.. 더보기
영국 5G 사업에서 화웨이 완전 배제키로 결정? 기사에선 저의 '0' 수준으로 축소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단순 으름장일지, 정말 행동으로 옮길 건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최근의 중국발 홍콩 사태로 인해 희망자에 한해 이민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모습도 그렇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곤욕을 겪고 있는 터라 실제 중국에 벼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정말 미국과 한 편에 서서 중국을 압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ㅁ; 이와는 별개로 영국에선 5G가 바이러스를 퍼트린다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믿고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주파수를 타고 퍼진다, 중국의 세계 정복 초장 움직임이다, 전파가 인간 면역체계를 무력화해 코로나에 쉽게 걸리게 한다 등등... 혹세무민도 정도껏 해야지 이게 뭐예요.. ㅠㅠ) 실제 기지국들을 불태우기도 했었는데요.. ㄷㄷㄷ 이런 어.. 더보기
코로나 대유행이 5G 때문? 진짜? "중국 우한에 5천개 이상의 5G 기지국이 존재하고 2021년까지 5만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것은 그냥 병일까요? 아니면 5G때문일까요?(Wuhan has 5,000+ # 5G base stations now and 50,000 by 2021 - is it a disease or 5G?)" 5G 기지국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낭설이 있는가 하면 5G에 노출됐을때의 증상과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유사하다는 등 음모론 같은 이야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재미있는건 이같은 소식들이 전부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들 위주로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5G 기지국들을 파괴하겠습니다" ㄷㄷㄷ 그러니깐 기지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생성해 쏘고 있는 거고, .. 더보기
5G, 요금은 프리미엄, 속도는 겨우 LTE의 2배 산업 수요가 올라오기까진 5년 정도, 시장에 안착하기까진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 그런데 광고는 1년 일찍 20배 빠른 5G 세상이라며 높은 가격대로 신나게 가입자들을 유치했네요... 물론 1년 지난 지금까지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속도는 단지 4G LTE 대비 2배 정도 빠른 수준에 그쳤습니다. 덤으로 4G의 안정성에 대한 불만은 더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구요, 5G와 4G 망이 공유하는 부분이 있어 잘되던 4G도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다보니 이통사들은 4G와 5G 망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앞으로 5G 전용 단독규격 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중 많이 활성화 될 것 같다...는게 유일한 낙이려나요? 5G SA망이 구축된다면 4G 망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고.. 더보기
갤럭시 S20 시리즈도 반쪽짜리 5G 기기... (삼성전자 글로벌 뉴스룸) 5G의 진정한 독립인 독립모드부터 확실하게 하고 LTE 품질보전도 하고 28GHz 서비스도 시작하고 그래야 하는데 이익 보전이 가장 큰 괌심사로 보이는 이통사들 행보는 답답하네요. 이번 갤럭시 S20 시리즈에도 28GHz 지원 모듈이 (=mmWave 5G) 없다고 하네요, 반쪽짜리 5G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ㅁ; 화가 나는건 작년과 다르게 안테나 기술이 있음에도 (준비가 안됐다는 이유로) 이를 인위적으로 삭제했다는 데에 있습니다... 나중에 28GHz 서비스를 시행해도 이 모듈이 삭제된 갤럭시 S20 5G 시리즈는 이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서비스 이용/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삭제하지 않았다면 어쨌든 이용은 가능할텐데 말이예요. 포스팅 : 올해 출시되는 5G은 반쪽짜리?.. 더보기
MWC 2020, 삼성은 제한 참여, LG는 전시 참가 취소 신종 코로나 영향 삼성과 LG 행보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살짝 달라졌습니다 - 이번 스페인에서 열리는 최대 모바일 전시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에 거의 불참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삼성은 전면 취소는 아니고 최소 임원들만 참여하고 LG는 행사에 불참한다고 합니다. 이 행사의 참여비용은 꽤 드는 걸로 알려졌는데요, 주최측은 어떤 경우라도 환불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꽤 큰 손해일텐데 LG는 전시는 취소하지만 예정된 미팅 업무는 진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삼성도 비슷한 조치를 취한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MWC 행사가 중국, 특히 화웨이에서 지원/스폰서링이 크기 때문에 중국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걸로 알려져있는데 여러가지를 염두해 두고 결정한 듯 합니다. 삼성의 경우엔 부스도 존재하고 전시에 모습을 보일 것 같.. 더보기
공공 와이파이를 전국으로 확대? 민주당의 총선 공약 1호 현재 서울 시내버스에서 서비스 중인 공공 와이파이 안내 사진입니다. 만약 이같은 서비스가 서울시를 넘어 전국으로 확대된다면? WIFI의 전국 이동통신화, 민주당이 내건 이번 선거 공약 1호 입니다. 공약과는 별개로 서울시는 2022년까지 IoT 지원 포함 서울 전역에 공공 와이파이를 설비할 것이라고 발표한 적이 있죠. 이와 연계될지, 별개로 할지 구체적인 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나 일단 공약을 내걸었네요. 포스팅 : 서울시, 버스 전체와 공원에도 와이파이 설비 예정! 뭐, 개인적으론 불가능해 보이지 않고 실효성도 있을 거라 보는데, 이를 위한 인프라 투자와 보안 이슈, 이통사들의 상황 등 우려되는 점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현재 서울 거의 대다수 시내버스엔 무료 WIFI가 설비되어 있고 속도와 연결성.. 더보기
5G 데이터 이용량은 LTE 대비 3배 LTE의 3배 가량 데이터 소비가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네요 - 5G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데이터 소모량이 4G 대비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5G 특화 서비스가 늘어서 데이터 사용량이 늘었다는 의견엔 동의하기 어려운데; 특정 요금제에 따라 가입 후 24개월간 데이터 무제한 옵션도 있는데다 속도도 LTE 사용시나 큰 차이가 없어 WIFI로 변환하기 보단 그냥 모바일 통신으로 쓰고 마는 귀차니즘(?)이 한 몫한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실제 4월 5G 서비스 개시 시점 대비 현재 5G 특화 서비스라고 할 만한 VR, 고화질 게임 같은 콘텐츠 기반 5G 특화 서비스가 다양하게 제공되면서 선택 폭도 늘긴 했으나 관심 없는 유저 층도 여전히 많아 보여서... 선택 폭이 넓어진 것 외에 서비스 실제 이용량도 같이 살.. 더보기
5G 폰에서도 4G 요금제 사용 가능! 품질도 그렇고 서비스 중인 현 5G의 대역폭 한계를 봐도 그렇고 정말 반쪽짜리 5G 서비스라고 봐야 할 듯하죠? 그럼에도 요금은 4G보다 비싸고... 지방만 가도 5G 서비스가 들어오지 않아 5G 망에 가입하고도 강제로 4G LTE로 연결되는 곳이 수루룩하고, 5G로 연결됐다고 해도 속도나 체감이 4G 대비 그렇게 높지도 않죠. 덤으로 5G에 걸맞는 서비스나 앱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다운로드 속도가 드라마틱하게 상승한 것도 아니라 정말 '5G나 4G나~' 이러고 사용중입니다. 기기와 맞물린 요금제 이슈만 아니면 현재로선 절대 5G로 갈 이유가 1도 없다는게 거의 중론이랄까요, 기사에서도 소비자 조사 결과 77% 가량이 불만족이라고 하니 소비자들을 최신 기기를 볼모삼아 통신망 기니피그로 삼아온 이통사들은.. 더보기
2023년엔 5G 폰이 절반을 차지할 것 5G는 4G LTE 때와 달리 더 완연한 곡선을 그리는 듯한 느낌이예요, 4년 뒤에서야 50% 정도 보급될 거라는 전망이 나왔네요, 스마트폰의 성장률도 떨어지고 있고 혁신도 과거보단 떨어지는 느낌에, 5G 네트워크 망 설비도 3G/4G 때와 달리 어려운 편이라 확실히 뭔가 더딘 느낌도 듭니다. 더 빠른 속도, 네트워크 연결성 향상, 보안 향상 등이 주요 특징인데 스마트폰도, 네트워크 기술도 3G에서 4G로 넘어가던 때처럼 눈에 띄는 & 실체감 가능한 요소들이 적어지다 보니 디바이스도 신기술에 대한 관심도 시큰둥한 듯 하죠. 기사에선 현재 스마트폰 시장이 티핑 포인트에 다다랐다고 평을 했는데 이는 큰 성장을 이루다 정체된 것 처럼 보이는 현 스마트폰 시장이 어느 순간에는 다시 폭발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