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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5G 사업에서 화웨이 완전 배제키로 결정?

 

 

 



기사에선 저의 '0' 수준으로 축소할 것을 지시했다고 하는데 단순 으름장일지, 정말 행동으로 옮길 건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겠습니다만.. 최근의 중국발 홍콩 사태로 인해 희망자에 한해 이민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모습도 그렇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곤욕을 겪고 있는 터라 실제 중국에 벼르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정말 미국과 한 편에 서서 중국을 압박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ㅁ;


이와는 별개로 영국에선 5G가 바이러스를 퍼트린다는(...)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믿고 (기지국에서 발생하는 주파수를 타고 퍼진다, 중국의 세계 정복 초장 움직임이다, 전파가 인간 면역체계를 무력화해 코로나에 쉽게 걸리게 한다 등등... 혹세무민도 정도껏 해야지 이게 뭐예요.. ㅠㅠ) 실제 기지국들을 불태우기도 했었는데요.. ㄷㄷㄷ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으로가 아닌, 정치적인 이유로 화웨이 퇴출이 성사될지도 모르겠네요, 여기에 유럽까지 가세한다면 판이 매우 심각해지겠네요.





투닥거리고 있는 저 두 덩치 끼리의 싸움은 (영국과 유럽이 가세하면 더 거대해지겠죠) 우리나라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 요령껏 행동해야겠죠? 예전의 사드사태가 또 나지 말란 법은 없으니 (정말 국력과 군사력을 빨리 키워야겠어요..) 피해를 최소한으로 억제할 수 있는 묘수가 나왔으면 하네요!


유럽에서 떨어져 나온 영국이 현재 코로나19로 크게 고생중인데 가을 전에 조금이라도 상황이 일단락되면 곧바로 중국한테 뭐라 할 것 같은 기세로 중국을 견제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현 우리나라가 도입한 화웨이 5G 설비는 또 어떻게 처리할지, 나오라는 치료제/백신은 안나오고 문제만 늘어난 느낌이예요.





보도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2023년까지 영국 인프라 구축사업에 중국이 관여할 여지를 '제로'(0) 수준으로 축소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도록 요구했다. 영국은 올해 1월 화웨이 장비를 민감한 핵심 부문에서 제외하되 비핵심 부문에서는 점유율이 35%를 넘지 않는 선에서 제한적으로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었으나 코로나19 확산 이후 이마저도 바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