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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코로나19도 기승인데.. 인간 감염 가능 새 돼지독감 바이러스 발견 신종 코로나가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어 정신 없는 타이밍이지만, 비록 돼지 한정이었으나 심각하게 유행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가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ㅜㅜ 의료진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을 사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ASF 수습본부도 (수의사분들도 요주의하고 계셨겠죠..) DMZ 근방 최전전에서 여전히 멧돼지들과 고지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심지어 이번 장마에 대비해 ASF 방역 강화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죠. 북한에서 돼지가 내려올 수는 없으니, 매개체인 멧돼지의 남하를 막아야 해서 저렇게 잡고 있다고 해요.. 불쌍하지만 ㅜ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뭐 돼지만 걸리는 바이러스라 인간이랑 상관없다 할 수도 있겠는데... 먹고 사는 문제를 따져보.. 더보기
베이징 코로나19는 강력한 변종인듯? 감염력이 10배 강하다! 중국 베이징이 사실상 봉쇄 상태인 지금, 일단 베이징에서의 신규 확진자 수는 줄고 있는 추세지만 톈진, 허베이, 랴오닝, 쓰촨 등 주변 지역으로 확산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더 두려운 소식은 현재 베이징에서 유행중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단 현재 유럽/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변종이며, 이 변종이 기존 우한발 변종과 비교해 감염력과 침투능력이 크게 향상된 녀석이며... 심지어 항체에 대한 대응력도 막강해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때문에 유럽과 미국쪽에 더 큰 피해가 발생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같은 연구 결과는 중국 연구팀이 소개했는데요, 완치자의 항체로 무력화하는데 실패하거나 0 수준의 대응력을 보이기도 하는 등, 전체적으로 초기 우한발 코로나19 대비 침투 능력이 2.4배나 .. 더보기
코로나19 항체 오래가지 않을수도? 하긴 지금 유행하고 있는 코비드, 코로나19는 감기를 일으키는 주요 바이러스중 하나인 (박쥐에서 나왔죠) 코로나 바이러스의 사촌 같은 녀석이죠 - 사스도 그렇고 메르스도 코로나에서 변형한 뿌리가 같은 바이러스입니다. 덕분에 만약 정말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을 갖는다면 백신 효력을 기대할 수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ㅜㅜ 적어도 중국 연구진이 무증상자와 유증상자 각 37명을 두고 항체 반응을 연구한 결과로 보면 그 신빙성을 다시 확인시켜주는 듯 합니다.. 항체가 8주 안에 외부 바이러스를 막을 수 없을만큼 감소했다고 합니다. 샘플링이 너무 적긴 하지만 특성을 무시할 수는 없어 보입니다. 그래도 한철 유효한 백신이라도 나와주면 좋겠어요!! 이런 상황에 집단 면역을 운운하며 사람들 죽음으로 몰아넣은 일부 (유럽과.. 더보기
코로나19, 치료제는 올해 안에, 백신은 내년까지 개발 완료? 국내산 백신은 일러도 내년 하반기 즈음에나 만나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대신 치료제를 올해 안에 개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 정부 차원에선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하면서, 해외에서 개발된 치료제나 백신을 확보, 지원하는데에도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치료제로 10종이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백신은 2~3 종 정도가 논의되는 듯 하네요. 일단 현재는 동물실험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한 종은 임상시험에 들어갈 것 같다고 하네요. 미국에서 개발중인 백신이 빠르면 올해 10-11월에 만나볼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하는데요 (확실한게 아니네요, 그래도 어쨌든 백신 개발도 미국이 가장 앞선다고 합니다), 바로 미 제약사 모더나의 제품인데 지난 달에 .. 더보기
신종 코로나가 뇌졸중 유발할 수 있다? 네, 심지어는 젊은층에서도 발현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직 이 코로나19와 뇌졸중의 관계는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고 하고 아직까진 의심 단계라고 (무시할 수준도 아니라고 하네요;ㅁ; ) 해도 무시할 수만은 없을 듯 합니다. 이 바이러스가 심장 기능 저하를 유발하면서 이때 만들어지는 색전(혈관 내 덩어리 같은거라고 하죠), 또는 이 바이러스 때문에 혈액 응고가 거세지면서 혈전이 만들어져 이런게 뇌혈관을 막아 뇌경색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어느 경우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발현된다고 보면 될 듯 하니.. 정말 알아갈 수록 경악스런 바이러스인 것 같아요 ㅜㅜ 뇌졸중을 감지하면 무조건 응급처치를 받아야 한다는데 현 코로나 시국으로 병원에서 옮거나/가는 중에 옮거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치료를 포기?.. 더보기
브랜드K, 유망 중소기업 제품 확산 계기로 응용과학과 제조가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인 우리나라. 천연자원은 거의 없는 수준에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 여태 대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이제 중소기업도 키워 강한 미들과 탑 구조로 변화를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대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이제 브랜드K로 더 세세한 분야에까지 적용/홍보하고 더불어 국력도 키우는, 일석N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네요. '브랜드K'하면 애매한 느낌이 먼저 드는 것 같은데 최근 K-팝을 위시로 이젠 다양한 분야에까지 대한민국이 언급되는 경우가 늘면서 뭐든 가져다 붙여도 어울릴 법한 그런 단어가 된 것 같아요, 특히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의 행정과 정책, 시스템까지 많이 거론되면서 더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브랜드K의 힘의 원천을 생각해보면 신뢰가 .. 더보기
신종코로나 무력화 가능한 항체 발견? 사실 제목만 보면 바로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온 것 같지만 이제 전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바이러스의 구조, 특히 19개의 스파이크 단백질의 구조 정보도 분석됐고 시뮬레이션 상으로는 중화항체 2개, 메르스 중화항체 1개 등이 이번 코로나19의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 가능하다는게 예측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이 스파이크 단백질이 병을 유발한다고 하는데 인체의 세포 표면의 수용체 단백질과 결합하면서 병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기사의 요지는 바로 단단히 결합할 수 있게 하는 조임 역할을 하는 이 스파이크에 뚜껑을 씌우는 듯한 개념 3D 구조도를 완성했다... 정도겠네요. 이 3D 결합 구조도는 바로 전세계에 공유되었다고 합니다. 한국화학연구원이 중심인 CEVI 융합연구단이 성공한 이번 연구는 앞으.. 더보기
매일 마시는 술, 심장에는 독이 됩니다! 흔히들 하루 한잔 마시는 와인은 몸에 이롭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에 대한 연구는 서로 반대되는 결과들이 나와서 아직도 논란거리이기도 하죠. 이번에도 음주에 대한 기사가 하나 나왔는데.. 심장에 안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뭐 이미 다른 연구 결과에선 소주 기준으로 하루 2잔이 심장에 좋은 영향을 줄지는 몰라도 평생 마신다면 간경화로 먼저 몸이 망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죠, 그런데 이번엔 심장에도 안좋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서 개인적으론 흥미가 있어 읽게 되었네요. :) 기사에서는 또 '하루 3잔을 넘기면 심장 독성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사실 이 3잔이 얼마만큼의 양인지, 도수는 어느 정도인지, 주종 상관없이 알코올이면 다 심장 독성을 증가시키는지, 뭔가 핵심적인 정보는 없어서 좀 김새.. 더보기
다급해진 일본? 정녕 사태를 인지하지 못했나? 비즈니스도 어쨌든 덩치/명분싸움이기에 삼성이 아무리 국내에서 나쁜 행위들로 욕을 먹었던, 규모가 글로벌 스케일이다보니 일본에서도 이를 감안해서 행동했어야 할텐데 도끼로 제발등 찍은 꼴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조중동 코멘트랑 제한된 범위의 콘텐츠로 우리나라를 파악한건 아닌지 의심이 들 정도랄까요? 자국 정부는 수출금지에 제3국에서 제조/판매 시도도 막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데 기업들은 살겠다고 자구책을 열심히 찾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가 답을 내와야 한다고 책임전가하는 태도는 여전... ㄷㄷㄷ). 대체 왜 우리나라가 제재를 받아야 하는지 그 해명도 제대로 못해, 그 행위에 대한 책임도 우리나라 몫이고, 이제 우리나라가 정말 기술의 완전 탈일본을 일구면 그때가선 그것도 우리나라 탓이라.. 더보기
원더브라 등에 밀리는 국내 속옷 브랜드 일본 불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유니클로인데 사실 유니클로 상품중 기능성 언더웨어와 에어리즘, 히트텍 등 내의류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편이죠, 그간 조명되지 못했던 트렌드였는데 국내 (기능성) 속옷 브랜드가 해외 브랜드에 크게 밀린다는 소식이 있네요. 유니클로 뿐 아니라 미국의 원더브라 등 기능성 속옷 브랜드에 밀려 62년 역사를 가진 비비안의 경우 매각까지 검토중이라는 안타까운 소식이네요. 한편으론 유니클로나 원더브라 등이 편안하고 편리하고 몸에 맞는 의류를 연구/개발에 노력을 많이 기울인 걸로 아는데 국내 토종 속옷 브랜드들이 이쪽으로 좀 소원해서 결국 경쟁력이 떨어져서 밀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한 기능성이 없더라도 디자인이나 이런쪽으로 승부를 볼 수도 있었겠지만 (에메필 류가 좀 .. 더보기
화웨이-공산당 협력, 사실로 밝혀져 화웨이가 중국군에 10년 넘게 협력을 해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합니다 - AI 분야와 무선 통신 등 10여개의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화웨이의 일부 직원들이 이런 일을 해왔다고 하는데 이게 개인 차원에서 참여한 것인지, 군과 실제 연계/연결된 인물들로서 참여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중국 화웨이는 개인 활동 모두를 알 수는 없는 것이며 회사는 인민군 또는 정부 기관들과 그 어떤 R&D 또는 파트너 관계를 구축하지 않는다며 해명을 해왔지만 정작 중국의 국방부는 해명이 없었다고 합니다. 화웨이에 다니는 직원들이 중국 인민해방군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게 실제로 밝혀지면서 화웨이는 더 곤경에 빠지게 된 듯 하죠, 미국은 아마도 제재 수위를 더 높이지 않.. 더보기
커피가 정말 심장에 해로울까? 새로운 연구 결과! 최근 연구 결과중 하나라고 합니다 - 비록 조사 대상의 폭이 조금 좁기도 하고 (9,000명 미만) 정말 하루 20잔 이상을 마시는 사람들의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 이 그룹은 하루 평균 5잔을 넘기는 그룹이었고 또 다른 그룹이었던 하루 3잔 미만을 마신 그룹 모두 동맥에 더 해로울게 없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지난번엔 미국에서 적당량의 커피가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었는데요... 포스팅 : 커피가 수명 연장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이 심장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다시 연구가 필요하지 않으려나요? 저도 하루 2잔 고카페인 커피를 마시면 그날은 컨디션 난조에, 불안감을 동반한 높은 심장박동 같은 부작용 같은걸 느끼는데... 실제로 이제 건강엔 어떤 영향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