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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애플워치의 심전도 측정, 조만간 활성화? 식약처 허가 취득!

 


 



삼성의 갤럭시 워치 액티브2 심전도 측정 기능도 얼마 전 활성화되었는데, 애플의 애플워치의 관련 기능도 (심전도(ECG) 측정 앱) 식약처에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제 스마트 워치로 심박부터 해서 혈압, 혈중 산소포화도, 심전도 체크까지 가능해졌네요! +_+ 삼성의 경우, 전부 현재 지원하며 애플의 경우 산소 포화도는 애플 워치6에서 지원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ECG 관련 구체적인 내역은 심전계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하며 그 내역은 '불규칙한 박동 알림 기능'이라고 하는데요, 시계 옆의 용두에 손가락을 대고 심전도 측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 방식은 삼성의 갤럭시 워치 액티브2와 워치3도 비슷한 (워치 베젤쪽을 활용) 방식으로 측정합니다. 심방세동으로 보이는 불규칙한 심박동, 높거나 낮은 경우 알려줍니다.


참고로 병원에서 측정하는 것보다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는게, 제대로 측정하기 위해선 전극을 몸 여러군데에 붙여 (팔과 다리 등) 측정하는데 스마트 워치류를 통해 측정하는 방식은 아무래도 팔쪽만 측정하게 되어있어 종합적인 데이터 판정에 불리할 수 밖에 없긴 합니다. 그럼에도 아예 무의미한 시도는 아닐테니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기능이라 보이며, 저도 이 기능을 가장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국내 의료계에서 관련 기능/법안을 까다롭게 했던 이유도 한순간의 실수, 오차가 환자의 생명에 직결되기 때문에 더 신중을 가하기 위함도 있는데요 (안전하고 정확해야 한다는), 워치류에서 수행하는 기능은 어디까지나 보조적, 참고용으로 보셔야 하고 이상이 있다고 느끼셨거나 의심 증세를 겪으셨다면 워치 데이터로 안심하거나 임의로 판단하지 마시고 꼭 병원에 내방하시길 바랍니다. :)


애플 워치의 해당 기능이 (ECG) 활성화되는 시점은 아직 알려지진 않았으나 조만간 열릴 것으로 보이며, 이미 한글화 등 관련 작업도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기사에 따르면 앱만 업데이트되면 바로 사용 가능해질 것으로 보이네요.





국내에서도 식약처 허가 취득에 따라 애플워치 ECG 기능이 곧 활성화될 예정이다. 한글화 작업을 비롯해 사전 준비 작업도 모두 마친만큼 간단한 앱 업데이트만으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앞서 삼성전자도 6일 갤럭시워치3를 출시하며 ECG 측정과 혈압 측정 등 스마트워치 헬스케어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워치 액티브2 역시 앱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이 활성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