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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함께사는 사회

7월 1일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 카톡 QR코드 인증 시작

 


 



QR코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전자 출입명부 의무화가 7월 1일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6월 한달은 계도 기간이었고 어겨도 벌칙이 없었으나, 이제부턴 이를 어기면 집합금지 같은 행정조치와 벌금 등이 부과된다고 합니다.





이제 고위험 시설 출입시 전자 출입명부를 꼭 비치해 둬야 하고 출입 시에 등록해야 합니다. 전자 출입명부를 사용 못하는 사람들 대상으로 수기 작성 명부도 같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네이버 앱과 이통 3사의 PASS 앱 등을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었던 QR코드를 7월 1일 부터 카카오톡 앱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준비가 되었죠! 이걸로 출입용 QR코드 발급처는 네이버, 카카오톡, 패스 이렇게 세군데가 되었습니다.


앱 말고 모바일 웹 사이트를 이용하시면 네이버 홈페이지에서, 카톡 메신저를 가장 자주 사용한다면 카카오톡으로, 그 외엔 PASS 앱.. 이런 수순이 될 수도 있겠네요. PASS 앱은 광고가 너무 많이 떠서 정말 불편한데, 삼성도 그렇고 광고로 자사 품격을 떨어트리는건 생각하지 않는지 갑갑해요..


편의보단 돈, 품격보단 돈인걸까요? -.-



카카오톡에서 QR코드 발급받는 방법은 간단한데, 메뉴가 숨겨보일 수 있어 헷갈릴 수 있습니다 - 일단 하단 탭에서 샵(#)을 눌러 [뉴스] 섹션에 들어가셔서 [#코로나] 메뉴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QR 체크인]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이후는 발급 절차를 따르면 되는데 저 하단 # 탭과 이후 뉴스 탭에서 헷갈리실 분들이 계실 듯 하네요;ㅁ;


QR 인증 절차는 한달에 한번씩 재인증해줘야 합니다, 어디를 통해서든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QR코드를 별도로 저장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관련 개인정보는 4주간 보관되었다가 파기됩니다.


한편, 정부가 지정한 고위험 시설이란 일단 '밀집하기 쉽고 + 환기 어려움 + 밀폐되어 있는 공간'으로 대충 지하에 있거나 창문 없고, 있어도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실내 공간을 주로 지정을 했는데 일단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헌팅포차, 감성주점, 클럽과 룸살롱 포함한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코인 노래방 포함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줌바, 태보, 스피닝같은 GX류도 포함), 실내스탠딩 공연장 등 8군데였는데 6월 23일에 유통물류센터, 방문판매같은 직접판매홍보관, 대형학원, 뷔페 등이 새로 고위험시설로 지정되면서 12군데로 늘었습니다. 이 네군데는 14일까지 계도 기간을 거쳐 이후엔 지금처럼 의무화 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수도권에선 학교교습학원평생직업학원, PC방도 고위험시설로 지정했으며, 곧 계도기간이 끝날 예정입니다 (7월 5일).


저 기준으로는 영화관도 대상이 될 법도 한데 아직 상영관 내에서 집단 감염 사례는 아직까진 없습니다, 지난 6월 중순 즘에 시시회중 확진자가 나온 전례가 있는데 모두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하죠.


답답해도 마스크 착용 생활화하고 영화관 같은 밀집 시설 실내에서도 꼭 착용하는 습관 가지도록 해요~





고위험시설 대상 전자 출입명부 의무화 계도기간이 지난달 30일 종료돼 1일 0시부터 본격 적용됐다.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전자 출입명부를 반드시 비치해야 한다. 자필로 작성하는 수기 명부도 함께 비치할 수 있다. 이 같은 사항을 위반할 경우 사업장에게는 벌금 300만원이 부과된다.


QR코드로 입력된 정보 중 방문기록은 사회보장정보원, 이름이나 연락처 등 개인정보는 QR코드 발급 회사에 분산 보관된다. 이 정보는 코로나19 잠복기 등을 고려해 수집 후 4주 뒤 자동 파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