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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네오 출시 연기 결정

 


 



'서피스 네오'는 접는 듀얼 화면 태블릿, '서피스 듀오'는 접는 듀얼 화면 스마트폰이죠.


기사는 최근 MS입장을 실으며 접는 화면의 태블릿 서피스 네오의 출시를 연기한다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OS인 윈10X도 이에 따라 듀얼 화면 구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단일 화면 구성에 초점을 맞출 공산이 커보입니다.





원래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었는데 '듀얼 스크린 윈도우 디바이스'라는 표현을 두고 보면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서피스 듀오는  예정대로 나오는 듯 하고 윈도우OS로 구동하는 서피스 네오 듀얼 스크린 태블릿만 미루는 듯 합니다.


만약 실제로 내년 중순까지라도 나온다면 그나마 최신 플랫폼인 레이크필드로 나올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행여 다른 이유로, 예를들자면 듀얼 화면 구성을 윈10X에 포팅하는데 (UX도 많이 바뀔테니..)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지네요.


사실 삼성이 거의 유일하게 치고 올라가고 있는 포맷이고, 경쟁도 붙어서 참전한다면 지금 참전해도 늦은 감이 있는데 올해 말 발표라고 해서 김샌 바 있는데 이보다 더 늦춰지는 양상이네요.





파나이는 “듀얼 스크린 윈도우 기기의 비전을 처음 공개한 지난 10월과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고객의 당면 요구에 집중해야 한다. 클라우드의 강력한 기능을 활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작업하고 배우고 게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화면 윈도우 10X 기기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