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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네오!

 


 



쿠리어라는 멋진 기기의 이미지가 떠돈지도 어언 10년, 드디어 그 실체가 드러나는 듯 합니다! 서피스 네오, MS의 새 태블릿입니다, 쿠리어처럼 접히고 펼쳐지는 윈도우즈 기반 태블릿입니다.





새로 탑재되는 운영체제는 Win10X라고 이름지어졌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 그렇다고 이 운영체제가 서피스 전용은 아닌게, HP, Dell, 레노버 등도 현재 듀얼 스크린 혹은 폴더블 구조의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라 앞으로가 기대되는 운영체제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는 기존 Win10과 거의 같은 형태로 완전 새로운 건 아니고 기존 애플리케이션도 무리없이 구동하고 폴더블 형태의 새로운 폼팩터에 적용가능한 윈도우 버전 정도...로 일단 정리되는 듯 합니다, Windows Core OS 기반으로 구동되는 걸로 보인다고 하네요 (참고로 윈10X 공개는 2020년 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서피스 네오 공개일은 서피스 듀오와 마찬가지로 2020년 12월 이후라... 길게는 2년 뒤에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실제 개발중이고 출시 예정인 점이 과거와 다르다면 다른 점이겠네요. 이번에 공개한 기기는 여전히 개발중인 기기라 일종의 프로토타입이라고 볼 수 있는데 MS 역시 이를 어쨌든 차세대 포맷으로 인지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앞서 포스팅한 서피스 듀오가 꽤나 놀라웠기에 이 네오는 다소 흥미가 떨어져 보이기도 하는데요, 이 기기는 얇기도 얇지만 커다란 노트북 같은 인상도 줍니다. 11세대 그래픽 엔진과 커스텀 인텔 레이크필드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서피스 펜과 연동되며 (후면에 착탈) 키보드는 후면에 자석을 이용해 탈착됩니다, 남는 공간은 여유 디스플레이 또는 이모지 입력용 화면으로 활용 가능 합니다.


MS도 이렇게 접는 시대로 한발짝 다가가네요.





PS) 어째 새 태블릿이 공개되었는데 오히려 하드웨어보다 윈도우10X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듯한 느낌이예요, 모바일 OS에선 실패했다고 볼 수 있는 MS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잘 살아남았는데 PC 스러운 느낌에서 더 벗어나 모바일 친화적으로 한걸음 더 다가간 운영체제 같은 느낌이 들어요, 좀 더 가볍고 빠른 윈도우즈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