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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이어버즈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도 이어폰을 내네요! 서피스 이어버즈! +_+


생긴건 특이해도(...) 이름은 귀엽습니다~ 그리고 세미커널 (세미 오픈형) 구조를 택하고 있어요. 옆에서 보면 마치 바둑알을 연상시키는 모습이 특이해요.


이 TW 이어폰은 사실 MS오피스365와 연계해 구동하는게 최대 특징중 하나로 보입니다, 생산성에 주목한 부분이 눈에 띕니다.


60개 이상 언어를 통역할 수 있으며 음성으로 파워포인트, 워드 등에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는 슬라이드 넘기기 등 명령 수행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스포티파이와도 연동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운영체제 상관없는 연결성을 향상시켰습니다 - 안드로이드 패스트 페어와 윈도우즈 스위프트 페어 등을 지원합니다. 


한번 충전으로 8시간 정도 사용 가능하며 케이스 충전으로 2번 더 해서 총 24시간 사용시간을 제공합니다.


이어셋 무게는 각각 7.2g으로 소니 WF-1000XM3 보다 조금 가벼운 수준입니다. 케이스는 40g으로 꽤나 가볍습니다! 충전 방식은 USB-C로 무선충전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지원 코덱은 SBC와 Apt-X를 지원합니다, AAC는 미지원.


기초적인 방수처리가 되어있어(IPX4) 비나 땀에 저항력을 가집니다.


가격은 250 달러로 한화 30만원 선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소니 WF-1000XM3나 LG 톤플러스 프리와 비슷한 수준이네요.


개인적으론 생산성에 초점을 둔 점이 정말 독특하고 이 기능이 고도화된다면 '소리만을 위해 사용한 이어폰' 개념에서 크게 벗어나 '소리를 사용해 작업을 돕는 기기'로서 사무작업에 많은 도움이 될 기기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한편으론 이번 LG의 톤플러스가 이런 특화 기능이 없다는 점이 정말 아쉽게 다가옵니다.


출시일은 올해 2019년 연말로 잡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