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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PC & 가젯

갤럭시 버즈+, 노이즈 캔슬링은 없다

 


 



삼성의 TW BT 이어폰 갤럭시 버즈의 후속이 예정된 가운데 그 이름이 갤럭시 버즈+가 될 것이라는 건 익히 알려진 소식이죠, 그리고 우린 이어 음질 향상과 배터리 성능 향상이 있으나 애플의 에어팟 프로와 같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없다는 소식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샘모바일에서 올라온 소식인데 안타깝게도 이게 저 두번째 소식을 컨펌해주는 듯 합니다.


관련 내용은 증량된 배터리 사이즈와 (58mAh에서 85mAh, 덕분에 한번 충전으로 12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통화 성능 향상을 (기존 2개의 마이크가 4개로 2배 증설됩니다, 이걸로 PNC(자체 노이즈 캔슬링) 성능 향상 및 더 나은 통화 품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향상된 성능을 살펴보면 사실 현재 갤럭시 버즈에 대한 커다란 불만점들에 대해 솔루션을 내놨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 통화 품질 향상과 더 나은 배터리 성능.


그 외에도 케이스 디자인에도 변화가 예상되며 (예전에 알려드린 부분이죠, L | R 푸시 버튼이 생기면서 앱에서만 가능했던 충전량 체크가 케이스 자체에서도 확인 가능해질 거라고 합니다), 가격은 150 달러 선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샘모바일 측은 이에 대해 이번 갤럭시 버즈+가 신규유저들에겐 몰라도 기존 사용자 입장에선 꼭 업그레이드할 필요성은 없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 이미 기존 갤럭시 버즈가 꽤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이기도 하고 (실제 갤럭시 버즈의 PNC 성능은 매우 준수한 느낌인데다 음질도, 사이즈도 만족스러운 편이죠), 그 외에도 삼성이 이 갤럭시 버즈+를 새 갤럭시 S20 시리즈의 프리오더 기프트로 뿌리려고 일부러 성능을 절충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