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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40만대 정도 예상

 

 

 



삼성의 갤럭시 폴드 외에도 올해 발매 예정이었던 폴더블 폰이 몇 종 더 있었죠, 전부 먼저 발매할 것 처럼 기세가 강했던 상반기와 대조적으로 실발매로 이어진건 (제품 보완후 발매된) 삼성의 갤럭시 폴드 뿐이었습니다.



예상보다 보완작업은 잘됐는지 아직까지는 큰 이슈없이 현실적인? 폴더블이라 칭할 만한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으로 인정받고 있는 듯 하죠.


현재 화웨이는 10월 중 발매 예정일 뿐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기술적인 부분 이슈 뿐 아니라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중국외 지역의) 안드로이드 OS 사용제한, 수출 문제 등 여러 난제들이 섞여있어 단순히 출시가 연기된 것 이상의 여파가 있을 걸로 예상됩니다.



세계 최초의 폴더블 스마트폰 타이틀을 쥐고 있는 (작년 2018년 11월) 로욜의 플렉스파이는 올해 4월 사전예약 및 주문 생산을 받았으나 큰 반향을 얻진 못했고 (완성도와 품질 등 이슈가 있죠), 샤오미 등 몇몇 회사들도 자체 폴더블 스마트폰을 발표는 했지만 실제 출시까진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아직 대중화되기엔 기술과 가격, 컨셉, 소프트웨어 등 많은 부분들에 보완이 필요해 시간이 더 필요할 듯 합니다 - 갤럭시 폴드도 현재 3,000대의 초기 물량이 완판된거라... 기사에선 올해 글로벌 40만대 정도 예상한다고 하네요, 연초 100만대라고 발표한 것에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네요.


그래도 시장은 앞으로 꾸준히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당장 내년 2020년엔 올해 8배 규모인 300만대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내후년엔 다시 그의 3배 이상 성장한 1000만대 이상으로 보고 있구요, 확실히 이 폴더블 폼팩터는 정말 매력 넘치는 것 같아요.





삼성전자는 갤럭시 폴드 5G(5세대) 모델을 지난 6일부터 판매했으나 초도 물량은 3000대에 불과했다. 올해 국내 판매에 배정한 물량은 2만~3만대 수준으로 관측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내년 폴더블폰 출하량을 올해의 8배 수준인 320만대로 예상했다. 2021년은 1080만대, 2022년은 2740만대, 2023년 3680만대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