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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브랜드 단일화? 그리고 폴드 추가?

 


 



10년이 지나고 현재 갤럭시 브랜드 개편에 힘이 쏠리는 듯한 기사인데, 실상은 아직은 뚜렷이 정해진건 없고 브랜드 재편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기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여러 소문과 소식들이 들려올 것이라는 점이겠죠.


확정된 건 없지만 '갤럭시 원'으로 재편한다면 여러 난관이, 특히 이름과 관련해서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예로 '구글 원'이 있는데 이건 확장된 구글의 구독 서비스를 지칭하며 별개로 '안드로이드 원'도 있죠, 이건 구글 서비스를 탑재한 초저가 안드로이드 OS 스마트폰 브랜드/인증제도 입니다.


삼성이 이 편류에 더 적극 편입해 '갤럭시 원'을 내겠다면 현재 서비스를 지칭하고 저렴한 기기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ONE'이라는 이 네이밍에 어떻게 대처할지도 생각해 봐야 할 것이고 네이밍이 길어지거나 하는 부분도, 버전 처리 부분도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로 현 삼성의 갤럭시 웨어러블 시리즈 브랜드/네이밍 관계도 같이 정돈해야 할 것이구요; 기껏 '기어'에서 '갤럭시'로 일단 통합했는데 또 어떻게 바꾸려는지 오히려 어지러워지진 않을지 걱정도 되네요;ㅁ;


현재 삼성은 '원 UI'라는 안드로이드/타이젠 운영체제에 맞춘 자체 UI가 이미 있고 이번 안드로이드 10 버전에 맞춘 원 UI 2.0도 준비중에 있는데... 'ONE'으로 통합되는 HW와 SW 그리고 주변기기는 무척 매력적으로 느껴지긴 합니다.





삼성의 갤럭시 브랜드 개편설이 제기된 건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삼성은 올해 초 갤럭시S10 출시 간담회에서도 "차기 갤럭시S 제품을 '갤럭시S11'로 부를 가능성이 적다"며 브랜드 통합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갤럭시S'와 '갤럭시 노트'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두 제품 장르간 차별성은 뚜렷했다. 그러다 2016년 갤럭시S6와 갤럭시노트5 시리즈가 출시된 이후부터는 그 차이가 확연히 줄었다. 갤럭시S8부터는 플러스 모델이 추가되면서 'S펜'을 제외하곤 기능이 사실상 대동소이하다. 갤럭시 노트가 S펜을 탑재한 갤럭시S+(플러스) 모델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다. 삼성 내부에서도 양 제품 브랜드를 단일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것도 이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