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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함께사는 사회

미국에서 한글날 기념일을 제정하다!

 

 

 



조금 뜬금없는 뉴스인데 흥미롭고 고마운 소식입니다 - 미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한글날'을 기념일로 제정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하네요!


참고로 저는 몰랐던 내용인데 미국 안전보장국에선 한글을 국가 안보 차원에서 배우기를 장려하는 5개 언어 중 하나라고 하네요.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주라 통과된건지는 몰르겠지만 정말 신기하고 뜻 깊어 보입니다. 주지사의 서명 없이도 올해부터 우리나라와 같은 10월 9일이 한글날로 지정되고 효력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이 결의안은 쿼크-실바 의원과 한인 1.5세인 최석호 의원, 미겔 산티아고 의원 등 3명이 공동 발의했으며, 주지사의 서명이 필요 없어 올해부터 10월 9일이 한글날로 지정됩니다. 박 보좌관은 "소수민족 언어로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기념일이 생긴 것"이라며 "한글의 위대함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거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