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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재팬디스플레이 자금위기

 

 

 



이래저래 위기설이 계속 언급되어왔는데 자금난이 정말 심각한 모양입니다, 애플 아이폰의 판매 부진과 OLED 전향도 실적에 큰 영향을 준걸로 알려졌는데 실적 하락보다 더 심각한 문제에 봉착했네요.


정부주도로 합병하고 대만 등지에서 자금 지원/조달받다 수익성과 미래가 불투명하니 더 이상 투자 의향을 보이지 않는 듯 하니 살린다 해도 일본이 알아서 살려야 하는데... OLED 같은 기술도 떨어지니 그럴 가치가 있을까, 자칫하면 정말 밑빠진 독에 물 붓는 꼴이될 확률이 높아 보이죠.


기사에 따르면 재팬디스플레이(JDI) 지원 의향을 밝혔던 대만 업체들과 홍콩 헤지펀드 등 업체들이 확실하게 의사를 밝히고 있지않아 자금 지원도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정말 자체 조달해야 할지도요. 





실적이 나쁜 이유로는 매출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애플 아이폰의 판매 부진과 무역전쟁 여파로 인한 중국·유럽·미국 등의 자동차 판매 부진이 꼽힌다.  ...  더 큰 문제는 자금난이다. 5년째(3월 기준) 적자를 보인 JDI는 6월말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마이너스 19.3%로 추락했다. 3월에는 0.9%였다. JDI는 자금 지원이 예정대로 되지 않으면 사업 지속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관계자를 인용해 "JDI가 800억엔을 조달한다고 해도, 새로운 자금이 곧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비관적인 전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