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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5G 사용은 여전히 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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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LTE때나 비슷하거나 더 늦은 상황인 듯 하죠?


주요 노선인 1~8호선 5G 통신망은 내년 2020년 12월에 완공될 예정이고 다른 지선들 (분당선 등 포함) 까지 계산하면 2021년 6월에나 완공 예정이라고 합니다, 약간의 변수를 더하면 지금부터 2년 뒤에야 지하철내 5G 사용이 사용 가능 수준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지금 설비중인 망이 중대역 3.5GHz 망인지, 앞으로 서비스 예정인 28GHz 초고주파 대역인지가 알 수가 없네요, 아마도 아직 서비스 준비중인 초고주파 대역은 아닐 듯 하죠.



만약 그런 경우라면 그럼 지하철내에선 VR이나 AR등 5G의 빠른 속도 등에 기반하는 이동통신 서비스를 받아보긴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물론 28GHz 5G 서비스는 2년 후쯤 5G+ 이런 식으로 새로 서비스를 받을듯 한데 그때 지하철내 설비를 또 업그레이드한다면 사용 가능할 수 있겠지만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제대로 준비가 안된 5G 망을 너무 성급하게 시작한 것 같아, 아니 서비스 시작을 핑계로 사용자들을 반쪽자리 망에 가입시키고 있고 새 기기들을 소비자들의 선택권 없이 볼모로 잡아 강제 가입/이동 시킨다는게 불만이네요.





...결국 비싼 요금을 내가며 가입한 5G 통신을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끊김없이 쓰려면 1년 10개월은 더 있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동통신업계는 5G 설치 공사를 위한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이동통신 3사는 공사를 하는 중이라도 망이 갖춰진 구간은 5G 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5G 신호가 잡혔다, 끊겼다를 반복하는 불편함을 소비자들은 한동안 더 감수해야 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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