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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카카오톡 광고 이용자들 불만 늘어

 


 



...라는 기업을 꼬집는 취지의 기사인지 유료화 떡밥을 뿌리는 기사인지 애매한 글이 하나 올라왔네요 - 그래도 거의 확실한건 기업 분석/생각과는 다르게 이용자들의 불만률이 꽤 높아 보인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벌써 시행 2개월 째 되는데 아직도 실험하는 느낌이 드는 카카오톡 채틸 목록 광고. 매번 뜨는 것도 아니고 위치가 정해진 것도 아니여서 나쁘게 보면 부정클릭 유도하는 느낌이 드는 방식이라 저는 더 거부감이 드는 것 같아요.


한편으론 정말 차라리 유료화 옵션을 주는게 어떨까 하는데 그래도 불만이 있는 이용자들은 이것도 반기진 않겠죠.


사업에 있어서 이미지가 참 중요한데 광고로 얼마나 큰 금액을 벌어 들이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 가치가 기업 대표 브랜드의 이미지와 동등, 혹은 그 이상인지 한번 물어보고 싶네요, 과도한 욕심으로 브랜드와 그 좋은 플랫폼까지 잃는 경우 없길 바랍니다.





IT업계 관계자는 "최근 카카오나 네이버가 단기적인 성장을 추구하면서 이용자들의 불편함을 고려하고 있지 않는 건 사실"이라며 "카카오톡의 경우 50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다른 서비스로 끌어오기 위해 카카오톡 내부에 여러 기능을 넣고 있다. 이는 앱을 느려지게 하고 이용자들의 불편함만 만드는 좁은 시야의 전략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