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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KT와 LG U+, 삼성 5G 장비 도입중?

 

 

 



같은 업체끼리 호환성이 좋다고 알려진 이동통신 장비 특성 덕에 화웨이를 써야 한다던 LG U+의 해명을 무색케할 행보같이 보이네요 - KT가 노키아 LTE 장비와 맞물려 삼성의 NR 5G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플러스도 LTE와 5G 장비를 삼성 장비로 바꿔 구축중인 곳이 있다고 하구요.


5G 장비의 경우 타사가 아직까지 화웨이社 제품만큼 주문 수주량을 맞추기 어려워 하는 것 같습니다, 노키아도 그렇고 에릭슨도 그런 듯 한데요.. 어느 회사 제품이 되었건 이번 미중 무역 사태에서도 드러난 것 처럼 공급 이원화, 다각화는 정말 필요해 보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런 KT의 시도는 잘했다고 보여집니다, 덤으로 기술력도 향상된듯 하구요!


유플러스도 얼른 화웨이로부터 장비 독립을 이룩했으면 좋겠네요;ㅁ; 





KT가 LTE 장비(노키아)와 5G 장비(삼성)의 제조사를 다르게 할수 있었던 것은 5G MVI(Multi-Vendor Interoperability)기술 덕분이다. KT는 이 분야에서 앞서 있는 NTT도코모의 관련 기술을 오랫동안 벤치마킹했고, 5G MVI 규격 개발도 진행 중이다. 5G MVI 규격 개발이 완료되면 복수 업체 장비의 혼용이 가능해져 이종 장비 업체들이 함께 5G 망 구축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