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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택시, 기본 요금 27% 인상 예정
    사회 & 환경/함께사는 사회 2019. 2. 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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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요금이 5년 동안 동결됐다가 이번 2월 16일 부터 (새벽 4시 탑승 건 부터 적용된다고 하네요) 인상된다고 하는데 소비자들은 사실 많이 화가 나 있는 상태 같아요.


    무리도 아닌게 서비스 개선은 뒷전인 채 무작정 반발로 카카오 카풀 등의 공유 서비스도 발 들이지 못하게 하더니 소리소문 없이 이렇게 가격을 올리니.. 밉상일 수 밖에요.


    돈을 더 받으려거나 월급 인상을 요구할땐 지난 해/시간 동안 한 일과 성과를 바탕으로 요구나 협상을 시작하는게 보통이죠? 그간 택시 운수 업계가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정 활동이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만한 무언가를 했다는 기억이 없네요, 그래도 가격은 시간에 맞춰 꼬박 올라가네요.


    누구나 요금 인상 건 그 자체에 대해서 반대하진 않을 거예요, 물가도 오르고 여러가지 낮은 복지제도 등 풀어가야 할 여러 문제들이 있는 것도 이해할 거구요.. 다만 고칠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선 고칠 의지를 보여주지도 않고, 자기 밥그릇 지킨다며 앞으로 대세가 될 여러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나 사업을 막으려고만 들고, 양보나 이해하려는 노력도 의지도 보이지 않고... 이러고 있으니 반발심만 더 커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택시 업계는 막을 거 다 막고 이제 요금도 올렸으니 원하는 바를 다 이룬 셈이려나요? 오르던 내리던 상관 없이 관행 같은 승차거부 행태는 여전할 것 만 같은 느낌이...


    적어도 승객 골라잡기, 승차 거부라도 꼭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16일 새벽 4시 탑승 건부터 서울 시내 택시(중형) 기본요금이 주간 3800원, 심야 4600원으로 각각 26.7%와 27.8% 오르면서 택시 업계는 서비스개선을 다짐하는 등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으나, 소비자 불만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 “시민들이 택시 서비스에 불만이 많은데 요금까지 올리면 카풀을 요구하는 여론이 더 커질 것, 서비스 개선에 대한 정책을 먼저 내놓고 값을 올려야 맞는 순서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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