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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연기와 분위기의 담백하고 예쁜 조화, 삼토반 개연성과 분위기, 연기를 담백하고 예쁘게 버무린 영화! (스포일러 없어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제목이 꽤 긴 느낌이죠? 삼진그룹에서 승진하기 위해 토익 점수를 채워야 하는 중에 자사가 벌인 엽기적인 행각을 목격하고 이를 추적해 회사와 싸우게 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스케일이 갑자기 커지죠 - 단순히 토익 600점을 목표로 열심히 사는 정의감 넘치는 고졸 사원 이자영이 회사의 주주들까지 상대하게 되니까요. 영화 상 의미있는 캐릭터를 하고파 하는 배우 고아성. "내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이 곳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길 바라고 있다"는 이자영(고아성 분)의 말이 꽤나 길게 머릿속에서 메아리 치던 영화였어요. 그럼에도 그녀의 바람과 다르게 회사는 냉대하죠, 여성이라 무시하는 것도 있고, 고졸이라.. 더보기
스타벅스 e-프리퀀시 폴더블 크로스백 살펴보기 갑자기 느닷없이 귀요미 핸드백이라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이라고? 줄도 준다고? ㄷㄷ 솔직히 으례 다이어리 상품만 생각했던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 생긴게 여성용 클러치백 같은데, 무엇보다 핸드백이란게 아무래도 브랜드 네이밍만 가지고 평가하기 애매한 무시무시한 상품이다보니 아무리 스벅이래도 과연 그 스탠다드에 맞을지... 그냥 그저그런 스벅 덕질 아이템으로 그치고 말 물건일지, 정말 실속있고 예쁘고 (캐주얼 브랜드이긴 하지만) 고급진 무언가가 살아있을지, 저로선 궁금증이 가시질 않았답니다! +_+ 그래서 스벅에 다녀왔더랬어요! +_+ 매장마다 샘플이 비치되어 있긴 하겠지만 일부 매장에선 공개적으로 꺼내놓기 보단 요청이 있을때 보여주는 식으로 운영이 되는 듯 했어요. 당장 프리퀀시를 교환할.. 더보기
2021 스타벅스 프리퀀시는 다이어리 & 크로스백! 올해도 돌아온 스벅의 다이어리 행사! +_+ 이번에도 몰스킨과 협업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일부 다이어리 커버는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한 RPET 원사로 만들었다고 해요. 어감이 좀 그럴 순 있지만 환경 보호 차원에서, 그리고 활용성면에선 전혀 나쁜 선택으로 보이진 않네요. 앞으로 이런 시도가 트렌드가 될 것 같아 보여요 - 삼성도 계속해서 리사이클 제품 패키징에 관심을 보이고 있고, 애플의 경우 스마트폰에서 이미 충분히 공급된 구성품을 아예 빼고 본 상품만 공급하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들이 엿보이죠. 2021년 플래너는 어떤 구성일까요? 먼저 새로운 구성의 2021 스타벅스 플래너 스탠딩 스케줄러 화이트를 소개할께요. :) 이 플래너는 이름처럼 삼각으로 접어 세울 수 있네요 - 탁상 캘린더 대용으.. 더보기
극지방 빙하와 영구동토층이 너무 빨리 녹고있다! (시베리아 야말 지역. 이상 고온이 관측되고 있으며, 영구동토층이 녹아 퇴적되고 있으며 얼음이 녹으면서 바로 침식하고 있습니다, 지형도 이에 따라 변형하고 있습니다.) 지금 역대 최장 장마를 유발한게 시베리아쪽 이상 기온이라고 하죠, 너무 뜨거워서 지구적 환경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극지방의 해빙이 녹으면서 메탄, 이산화탄소 등 얼음 속에 갖혀있던 온실가스가(주범이라고 할 수 있네요) 대량으로 방출되고 이로인해 변화를 더 가속화되는 악순환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이미 작년에 그린란드의 역대 최대 수준의 빙상 유실을 기록했다고 하고 올해도 시베리아쪽 이상 열기로 급격한 기후 변화는 현재도 진행중이죠. 그린란드의 빙상이 중요한건 이게 녹으면서 유발할 해수면 상승 때문이라고 합니다 - 이미 매년 평균 0.7.. 더보기
코로나19도 기승인데.. 인간 감염 가능 새 돼지독감 바이러스 발견 신종 코로나가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어 정신 없는 타이밍이지만, 비록 돼지 한정이었으나 심각하게 유행했던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ASF)가 우리나라에서도 여전히 종식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ㅜㅜ 의료진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고 있을 사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ASF 수습본부도 (수의사분들도 요주의하고 계셨겠죠..) DMZ 근방 최전전에서 여전히 멧돼지들과 고지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심지어 이번 장마에 대비해 ASF 방역 강화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하죠. 북한에서 돼지가 내려올 수는 없으니, 매개체인 멧돼지의 남하를 막아야 해서 저렇게 잡고 있다고 해요.. 불쌍하지만 ㅜ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죠. 뭐 돼지만 걸리는 바이러스라 인간이랑 상관없다 할 수도 있겠는데... 먹고 사는 문제를 따져보.. 더보기
가짜뉴스의 폐해, 결국 재포장 금지 제도 연기 환경을 생각한다면 빨리 시행돼야 할 제도로 보이는데, 잘못된 언론 행태로 인해 정책 시행이 유보되었습니다. 시행은 하지만 계도 기간을 가진 다음 내년부터 적용하겠다고 합니다. 포스팅 : 묶음 할인이 금지?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이 기사에 반박하는 환경부 공식 의견을 트위터 등에 공유하기도 했는데... 결국 일이 이렇게 되었네요. #사실은이렇습니다 소비자 할인 혜택은 그대로 과대 포장은 줄여 환경을 보호하겠습니다. 2020년 6월 20일 한국경제 보도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https://t.co/2ApoM8V7a1 pic.twitter.com/gYfcNnwdao— 환경부 (@mevpr) June 20, 2020 있는 그대로, 사견없이 사실적시해 보도했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텐데, 심지어 입법 예고도 .. 더보기
묶음 할인이 금지?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묶음할인' 세계 최초로 금지…라면·맥주값 줄줄이 오를 판" 이라는 한경 단독 기사가 핫한데요, 왜 기자를 기레기, 기더기라고 하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보이네요.. ㅡㅡ; 기사는 들어갈 필요도 없는, 그냥 가짜뉴스라고 봐도 무방한, 정부 정책을 그냥 비난만 하는 선동 기사입니다. 기사의 저 부분만 보면 마치 묶음 판매 그 자체를 금지하는 양 기사를 썼는데요.. 실상은 다릅니다, 자세한 정책 설명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정책도 국민 스스로 알아서 해석하고 알려야 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사이트 : 환경부, 1+1행사(재포장) 금지 이번에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불필요한 재포장 사례 개선이 목적이라는게 제대로 적혀 있습니다 - 묶음이던, 할인이던 지금과 달라지는 것.. 더보기
코로나 대유행이 5G 때문? 진짜? "중국 우한에 5천개 이상의 5G 기지국이 존재하고 2021년까지 5만개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것은 그냥 병일까요? 아니면 5G때문일까요?(Wuhan has 5,000+ # 5G base stations now and 50,000 by 2021 - is it a disease or 5G?)" 5G 기지국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낭설이 있는가 하면 5G에 노출됐을때의 증상과 코로나19 감염 증상이 유사하다는 등 음모론 같은 이야기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재미있는건 이같은 소식들이 전부 우리가 말하는 선진국들 위주로 (영국, 미국, 이탈리아 등)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5G 기지국들을 파괴하겠습니다" ㄷㄷㄷ 그러니깐 기지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생성해 쏘고 있는 거고, .. 더보기
TV 포장재로 다른 물건을 만든다? 삼성의 에코 패키지 '에코 패키지'라고 부르네요, 삼성전자의 라이프 스타일 TV인 '더 세리프'와 '더 세로' 포장재를 다른 용도로 가공해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새로운 개념의 패키지입니다. 오는 4월 부터 출고되는 제품에 적용될 거라고 하네요. 개념의 핵심은 기존 골판지 재질의 포장재 각 면에 도트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을 빼낸 후 빈 포장재들을 다시 가공해 다른 물건을 만들 수 있게한데에 있네요. 고양이가 좋아하는 ㅎㅎ 상자 집이나 소품을 담아둘 수 있는 상자, 간이 책/잡지 꽂이 등 활용도는 꽤 넓을 듯 해요! +_+ 가공도 자기만의 디자인을 그릴 수도 있겠지만 포장재에 있는 QR코드를 따라 삼성쪽에서 마련한 매뉴얼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도 있게 만들었습니다. 에코 패키지는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하는.. 더보기
5G, 요금은 프리미엄, 속도는 겨우 LTE의 2배 산업 수요가 올라오기까진 5년 정도, 시장에 안착하기까진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 그런데 광고는 1년 일찍 20배 빠른 5G 세상이라며 높은 가격대로 신나게 가입자들을 유치했네요... 물론 1년 지난 지금까지도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고 속도는 단지 4G LTE 대비 2배 정도 빠른 수준에 그쳤습니다. 덤으로 4G의 안정성에 대한 불만은 더 높아지고 있는 형국이구요, 5G와 4G 망이 공유하는 부분이 있어 잘되던 4G도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다보니 이통사들은 4G와 5G 망 관리에 애를 먹고 있는 듯한 인상입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앞으로 5G 전용 단독규격 서비스가 올해 상반기 중 많이 활성화 될 것 같다...는게 유일한 낙이려나요? 5G SA망이 구축된다면 4G 망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고.. 더보기
재생 소재로 만든 갤럭시 S20+ 공식 케이스!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새 디자인 용품을 만들었네요! 덴마크 브랜드인 크바드라트(Kvadrat)와 협업으로 갤럭시 S20+의 케이스 및 워치 액티브2의 손목 스트랩을 만들었습니다. 폐플라스틱병을 녹여 작은 칩 형태로 만들고 이렇게 실같이 만든 후 색을 입혀 염색 플라스틱 실을 만든 후 케이스 제작용 섬유로 만듭니다, 그래서 모양을 보면 직조된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소재로 플래그십 제품의 액세서리를(케이스죠) 만든 경우는 업계에선 삼성이 최초라고 하네요, 꼭 최초 타이틀을 따지지 않더라도 잘 발전 시키면 환경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될 듯 하죠? 해당 제품은 현재 삼성전자 공식 홈에서 판매중인데요... 사이트 : 갤럭시 S20+ 5G 크바드라트 커버 녹색 (이 색상이 인상적이네요! +_+), 쥐색, 그.. 더보기
2021년 부터 카페內 일회용컵 사용 금지 추진 2021년 부터 카페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 사용이 불가능해진다고 하네요, 테이크아웃시엔 거의 10년 전처럼 컵 보증금을 지불하고 받는 제도도 추진중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2022년부터는 빵집과 편의점 등 소매업과 제과점에서 비닐봉지 사용이 불가해지고 카페, 식당 등지에서 플라스틱 빨대 사용도 금지될 전망입니다. 일회용 숟가락과 젓가락도 2021년 부턴 사용 금지될 예정이며 (필요시 별도 구매 방향으로 추진중), 포장용기는 친환경 소재 내지는 다회용기로 바꿀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장례식장에서도 세척시설이 있는 곳이면 일회용 식기 사용이 금지될 것이라고 합니다.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불편함도 감수해야 하겠지만 실효성면에선 어떨지 솔직히 걱정되기도 하네요. 기사 : 2021년부터 카페 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