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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라이프/다이어리

스타벅스 e-프리퀀시 폴더블 크로스백 살펴보기

 


 



갑자기 느닷없이 귀요미 핸드백이라고?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폴더블이라고? 줄도 준다고? ㄷㄷ


솔직히 으례 다이어리 상품만 생각했던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 생긴게 여성용 클러치백 같은데, 무엇보다 핸드백이란게 아무래도 브랜드 네이밍만 가지고 평가하기 애매한 무시무시한 상품이다보니 아무리 스벅이래도 과연 그 스탠다드에 맞을지... 그냥 그저그런 스벅 덕질 아이템으로 그치고 말 물건일지, 정말 실속있고 예쁘고 (캐주얼 브랜드이긴 하지만) 고급진 무언가가 살아있을지, 저로선 궁금증이 가시질 않았답니다! +_+



그래서 스벅에 다녀왔더랬어요! +_+ 매장마다 샘플이 비치되어 있긴 하겠지만 일부 매장에선 공개적으로 꺼내놓기 보단 요청이 있을때 보여주는 식으로 운영이 되는 듯 했어요.



당장 프리퀀시를 교환할 건 아니여서 일단 살펴봐도 될지, 사진 자료를 남겨도 될지 먼저 파트너님께 여쭤보고.. 차 한잔을 시켜놓고 드디어 실물을 영접했어요!


색상은 총 3가지인데 (네이비, 크림, 블랙) 이날 살펴본 아이는 네이비-민트 컬러 크로스백이었습니당. :)



제품은 RawRaw 콜래보로 만들어졌고 원단은 효성에서 공급받았다고 해요. 스벅은 일단 환경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기업중 하나여서인지 이번 콜래보 굿즈에선 한결같이 친환경-지속가능환경을 강조하고 있네요. 이 크로스백 굿즈와 다이어리류 한 종은 폐플라스틱 등에서 재사용한 자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듦새는 촘촘하고 싼티안나는.. 정말 캐주얼하게 가지고다닐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젊은층에 확실히 더 어울리고 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정말 액티브하고 활동적인, 스포티한 감성과 느낌이 저도 상큼하게 만들어준 것 같았어요 ㅎㅎ



놋20울트라의 센서가 커진 바람에.. 이렇게 근접에선 촛점과 거리 문제가 있네요;ㅁ; 원사는 통통하고 충격 흡수 잘하게 생긴 느낌이예요, 첫 느낌은 '어, 푹신푹신하네?'였어요 ㅋㅋㅋ



자석으로 요렇게 여닫을 수 있어요! 노란 조명 아래 찍어서인지 민트색상이 연두빛이 나게 찍혔네요; 안감은 발랄한 민트색이예요! :) 자력은 꽤나 센 편이라고 느껴졌는데 막 힘줘 흔들면 열리기 십상이예요 ㅎㅎ 조심조심~~



자석이 붙은 부위의 안쪽과 겉쪽을 찍어봤어요. 마감질도, 안감 재질도 만족스런 느낌?



이 크로스백은 일반 클러치백같은 모양새에서 길쭉한 백으로 변신한답니다! +_+ 그래서 폴더블! ㅎㅎ 대충 1/3 정도 되는 영역이 서로 접힌다고 (3등분) 보시면 돼요 - 저 단추는 내용물이 담기는 백의 절반을 접어(1/3 + 1/3) 고정하는데 사용합니다. 


안쪽을 볼까요?



백의 안쪽 수납면입니다. 커버가 되는 쪽에 지퍼가 달려있어 카드나 간단한 물건을 담을 수 있게 했어요. 본 수납공간은 그리 깊다곤 할 수 없었습니당, 정말 가볍게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작은 사이즈 클러치백 정도?



이제 저 단추를 풀고 나머지 1/3 공간도 열면 이렇게 넷북이나 12인치 미만 패드류를 담을 수 있는 본격적인 크로스백 같은 느낌의 백으로 변신해요~



10~11인치 태블릿이나 넷북은 충분히 수납할 수 있는 여유로운 구성! 그리고 크로스백용 끈도 들어있으니 용도에 맞게 선택하심 됩니다. 저 단추는 펼쳤을때 닫아두는 역할을 해요, 접으면 또 단추가 있어서 거기에 고정하면 되구요.. 이 구성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그리고 이 백, 내용물이 들어가는 저쪽엔 잠금 구성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열려있고 자석으로 닫는게 전부라서... 보안이랑 안에 넣는 물건들은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왠지 구성 자체가 간단한 소지품류를 갖고 다닐 수 있는, 그리고 태블릿류를 의도한 것 같아요. 흘리기 쉬운 물건은 지퍼있는 안쪽 주머니에 담으시면 되긴 해요.



접고 또 접고~ ㅋㅋㅋ 매력있는 캐주얼 백이네요 ㅎㅎ 귀여워요~~



백 뒷면엔 로우로우랑 스벅 마크가 뙇~ 별도 포켓은 확인 못했고 위쪽엔 끈을 달 수 있는 링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너무 티난다고 생각하는데.. 보시는 분께선 어떠실지 모르겠네욤. 



사용할수록 아무래도 접힌 이 부분이 변형이 쉽게 올 것 같고..



무게를 얼마나 견딜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도 너무 무거운 물건을 담아 메고 다니면 사용하다보면 튿어지기 쉽겠다 생각이 들긴 했어요.



아담하니 예쁘죠??


제품은 잘 나왔는데 캐주얼 아이템으로, 너무 무거운 것 빼고 만약 태블릿을 담는다면 거의 딱 그정도 용도 선에서 활용처를 찾아봐야 할 제품으로 보입니당, 여행갈때나 가벼운 백이 필요할때도 유용하겠지만 보안성은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이 폴더블 크로스백은 구매는 불가능하고 e-프리퀀시 17개를 모아 교환만 가능하며, 한번에 최대 4개까지 교환 가능합니다 (동일색상은 2개 까지만), 제한이 생겼어요, 아마도 리셀러때문?



이상 간단 리뷰 마칠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