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
수면 부족 & 과다 모두 폐섬유증과 심근경색 위험 높인다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20. 1. 2. 23:48
심근경색을 불러올 수 있다는 수면 부족과 수면 과다;ㅁ; 이번엔 그 외에도 폐섬유증 위험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ㅜㅜ 너무 오래 자도 문제고 적게 자도 문제네요! 심근경색의 경우엔 하루 6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사람이 시간에서 9시간 정도 수면을 취하는 사람 대비 약 20% 더 높았다고 하며, 9시간 이상 자는 경우엔 무려 34%가 높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더불어 수면 시간대가 6~9 시간 바깥으로 벗어날수록 심근경색 발병 위험은 더 높아지는 걸로 나타났다고 하죠 - 10시간 이상 자는 사람의 경우엔 7~8시간 자는 사람보다 2배이상 그 위험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ㅁ; 폐섬유증 위험 또한 비슷하게 적게 잔 사람보다 너무 많이 잔 사람들이 그 위험이 훨씬 컸다고 해요, 다만 이 ..
-
심근경색에도 전조 증상이 있다?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9. 2. 24. 01:09
급성 심근경색.. 심장마비의 의학용어라고 하죠? 혈관이 거의 100% 막힌 상태를 말한다고 해요. 소리 없는 죽음이라고도 하는데 갑작스럽게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사실 잘 살펴보면 전조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참고 포스팅 : 겨울철 급성심근경색 조심하세요! 가장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역시 통증이라고 해요 - 심근경색 전 단계가 협심증이라고 하고 여기엔 필히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심한 통증이 동반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통증이 이동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 협심증에도 전조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 호흡곤란 같은 증세나 통증이 없는 경우도 또 있고.. 변이형 협심증의 경우 아주 일부는 공격적인 증세가 나타날 수도 있어서 사람마다 차이가 나는 듯 하니 만약 본인도 의심이 든다면..
-
겨울철 급성심근경색 조심하세요!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9. 1. 13. 16:01
쥐어짜는 듯한 가슴쪽 통증이 30분 이상 계속된다면 꼭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하네요; 가슴통증은 사실 심장쪽이 이상해서만 생기는게 아니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듯 한데.. 반드시 체크해봐야 한다고 합니다! +_+ 심근경색은 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좁은 혈관을 타고 혈이 흐르다가 심장 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질환을 이야기 합니다, 반대로 심장이 힘겹게 피를 좁은 혈관을 통해 보내려 무리하다 병이 생겨 결국엔 뇌졸중같은 뇌 질환이 생기기도 하는 등 겨울철엔 특히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급성심근경색이 그 중 가장 무섭다고 하는데요... 심장에 있는 3개의 주혈관 중 가운데 쪽 한개 이상이 막혀 심장쪽 전체 혹은 일부에 산소와 영양 공급이 중단돼 근육 조직이나 세포가 괴사하는 병이라고 합니다. 즉시 치료해도..
-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엔 무엇이 있을까?사회 & 환경/다이어트 & 건강 2017. 12. 14. 19:28
익숙한 그 이름, 트랜스지방에 대한 기사예요! +_+ 날씨가 춥다고 콕 틀어박혀서 ㅎㅎㅎ 나가지 않고 먹기만 하고(...) 살은 쌓여가고 ㅜㅜ 건강을 더 챙기자는 의미로 같이 업데이트 해 둡니당! 기사 : 혈관의 적 '트랜스지방이 많은 음식' 4가지 지방에는 식물성 기름이나 생선에 들어 있는 '불포화지방', 소고기, 돼지고기 등 동물성 지방에 많은 '포화지방', 가공식품에 들어있는 '트랜스지방'으로 나눌 수 있다. 그런데 지방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은 다르다. 불포화지방은 혈관을 청소하는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만, 포화지방은 혈관벽을 두껍게 하는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인다. 트랜스지방은 불포화 지방산의 일종이지만, 포화지방 이상으로 혈관 건강에 해롭다. ... 트랜스지방은 가공식품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