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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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비자엔 더 비싸게 파는 갤럭시S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2010. 6. 22. 19:23
기사 : 국내 소비자엔 더 비싸게 파는 갤럭시S 좋은 기사 입니다. ^^ ...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4’에 대항하기 위해 만든 ‘야심작’이다. 그러나 국내 판매 가격이 해외보다 높게 책정돼 국내 소비자를 차별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국내 갤럭시S 판매가격은 7월 중으로 예정된 아이폰4보다 비쌀 것으로 예상된다. .. 네. 이전 포스팅에서 가격 이야기는 안했는데... 저도 상대적으로 비싸다고 느꼈는데, 아니다 다를까 별로 지목받지 못한 기사같지만... 경향에서 보고 사족도 달겸, 같이 포스팅 합니다. 할말을 잃게 만드는 우리 SKT 와 무한 삽질중인 삼성 (아니, 삽자루 가지고 4대강하고 있는 것도 아닌 회사가... 참... _-_). 국내 KT-아이폰과 비교해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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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25일 출시…2년 약정에 29만5천원뉴스 & 컬럼/모바일 2010. 6. 22. 19:19
기사 : 갤럭시S 25일 출시…2년 약정에 29만5천원 ... 삼성전자는 SK텔레콤을 통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갤럭시S 판매를 25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가격은 2년 약정으로 SK텔레콤 스마트폰 요금제 올인원45 선택시 29만5천원, 올인원80 8만4천원, 올인원95 공짜다. ... 구글 안드로이드-삼성-SKT- SKT앱스토어 연대군요.. 일단 판매 일정과 기기 가격도, 요금제도 잡혀서 대결 구도는 성립이 되는데... 음..... 가격에 대한 이야기는 별도 포스팅에서 하려고 합니다. 우선 판매 개시는 긍정적인거니... 앞으로 또 발매할 Pro 버전도 지금 실수, 부족한 기능들 보안하여 더 좋게, 더 소비자 친화적으로 다가와 주길 다시 한번 기대해 보려 합니다.. .. 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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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적기공급은 4분기나 돼야···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2010. 6. 22. 19:17
기사 : "아이폰4 적기공급은 4분기나 돼야"···LG디스플레이, 너만 믿는다 ... 사전 예약물량만 60만대를 넘어서는 등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아이폰4 출시가 24일로 예정된 가운데 정상공급은 3분기말, 늦으면 4분기에야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 운이 나쁘면 신제품은 6월 출고인데, 정작 구하게 되는 시기는 대충 11월, 그리고 약 6-7개월 후 내년에 아이폰 4G (예를들어서;;; 차세대 아이폰) 발매.. 이런 경우도 발생하지 않을까... 정말 대단한 아이폰 열풍입니다. 삼성이 갤럭시S의 선주문을 전세계 1백만대 받았다고 하는데.. 이번 아이폰4는 발매 당일 1백만대가 출고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에.. (게다가 블랙 색상 Only!) 나중에 화이트 색상까지 실제 생산 들어가면 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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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iOS4 써보니…"화려하고 편해졌다"뉴스 & 컬럼/앱 & SW 2010. 6. 22. 19:14
기사 : 아이폰 iOS4 써보니…"화려하고 편해졌다" 기사 : 아이폰 3GS 버전업 해보니.."새것처럼 바뀌었어요" ... iOS4와 관련된 글들이 지속적으로 게재되고 있다. 한 카페 회원은 "굳이 아이폰4를 살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 특히 아이폰3GS 사용자들은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4`와 똑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기기 사양으로 인한 차이만 아니라면 아이폰4가 부럽지 않다. 주요 장점 : - 멀티태스킹! - 폴더 기능 (아이튠즈에서도 옮기기 가능!) - 배경화면 임의 지정하기 가능 - 카메라 줌 지원! - iBooks 지원! - 향상된 GPS 성능! 주요 단점 : - 멀티태스킹이 멀티태스킹이 아니야~ T_T - 업데이트 속도 - 기존 3G(s) 대응 프로그램 호환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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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인기 곧 급락할 것" 포레스터뉴스 & 컬럼/모바일 2010. 6. 20. 11:23
월스트리스저널이 아이패드 콘텐츠 어플을 만들었지만, 비용을 지불하고 보기엔 변화가 없고, 레이아웃도 아이패드 포맷에 잘 맞춰지지 않아 새로움도, 혁신도 볼 수 없다며 실망한 내용을 담고 있는 카툰 입니다. 주인공은 심슨 스타일의 루퍼트 머독이며, 제대로 만들어 놓지도 않으면서 "아이패드가 신문사에게 수익을 가져다 줄거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가 아이패드 추앙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아이패드에 대해 모두가 다 만족하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또 한편으론 혁신을 했다고 사업단에선 생각했을진 모르지만 사실은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사업단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여전히 모든건 진행중이고, 애플이 제안한 이 놀이터가 유일한 방법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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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추가 물량 위해 삼성 패널도 주문뉴스 & 컬럼/모바일 2010. 6. 20. 11:03
기사 : iPad Shipments Estimated at 1.2 Million Per Month as Samsung Tapped for Additional Displays 애플이 아주 그냥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르고 있군요. T-T 이하 전문 입니다. 디지타임즈에서 발표한 리포트에 따르면 애플의 아이패드가 현재 월 1백20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 이는 제품 첫 판매시 70만대를 상회하는 기록이며, 이에 따라 애플은 올 연말까지 월 최고 2백50만대로 판매량을 조절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이 내용은 애플의 태블릿 기기가 실로 상당히 강력한 판매 실적을 보여주고 있는 셈이며, 지금까지 내다 본 그 어떤 예상 기록보다 더 높은 판매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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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는 얼마나 팔릴까?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2010. 6. 20. 10:51
아이폰4는 과연 얼마나 팔릴까? 성공적인 키노트 발표회에 이은, 후끈 달아올라 잠시 식히기 바쁜 프리오더 분위기. 이번 아이폰4 판매는 역대 판매량을 넘어선 정도가 아닌 새로운 탑을 세울 것으로 보입니다. 재작년과 작년의 아이폰 3G와 3Gs 발표때 판매량은 판매 시작일부터 주말 기간 3일 동안 약 백만대. 과연 이번 아이폰4는 이 기록과 동일한 기록을 세울지, 그걸 넘어선 새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Digital Daily 에서 참조한 기사 내용을 토대로 미국내 분석가들이 어떤 관측을 하고 있는지 간단히 알아 봅니다. ---------------- Piper Jaffray 소속 분석가 Gene Munster씨 "현재의 분위기로 봐서는 발매 첫 3일 동안 약 1백만대를 팔 것으로 보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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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구조조정뉴스 & 컬럼/비즈 & 콘텐츠 2010. 6. 20. 10:45
기사 : 결국… SK브로드밴드 구조조정한다 적자 탈출 힘들어 SKT "버릴 수도 없고…" 직원 40%가 정리 대상 하나 하나 올 것이 오는 것 같습니다. 구조조정이 남의 일은 아니지만... 사람만 구조조정할게 아니라 회사 자체를 구조조정해야 SKT가 살 길을 좀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는데요.. 또 어차피 해야 할 인력 구조조정이라면... 정리 대상은 젊은 층 보단 임원층부터 되어야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사고 방식과 사업 방식을 바꾸고 사업 마인드도 쇄신하고 새 정책을 이끌어 낼 수 있게.. 워낙 제 고지식한 생각에 SK는 '늙은 기업' 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_-; 아무튼 SK가 이 지경까지 온 것은 남탓이 아닌 자기 탓이라는 걸 좀 알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