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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모바일

애플 서두 연설 : 애플은 피해자!

 


 

 



본안 소송 진행 2일 째인 오늘 애플과 삼성이 배심원들 앞에서 서두 연설을 가졌습니다.



기사 : Apple pitches its underdog cred in Samsung trial



애플의 변호를 맡고 있는 Morrison Foerster 소속 헤롤드 맥켈히니가 먼저 연설을 시작하였으며, 애플은 폰 비즈니스에 뛰어 들어 그 사업 분위기를 바꿨을때 자신이 피해자라고 묘사하며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변호사 헤롤드 맥켈히니는 애플은 2007년 폰 사업에 뛰어 들었을때 아이폰에 모든 것을 걸었으며, 당시 경쟁사들이 (특히 그 중 삼성이지만) 애플을 무단 복제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애플에게 큰 손실과 판매 하락을 가져왔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애플은 폰에 있어서는 검증을 거치지 않은 무명 회사에 가까웠으며, 아이폰은 실패할 경우 그야말로 회사의 미래에 끝을 고할 수 있을 만한 제품이었으며, 2007년 1월 9일 스티브 잡스와 필 쉴러가 아이폰을 소개할때 이들은 회사의 전부를 건 거나 마찬가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애플 측 변호사는 2007년의 아이폰 및 태블릿 제품을 전후로 하여 (2010년) 삼성 폰의 변화를 그 전과 그 후로 구분하여 설명하기 시작했으며, 슬라이드를 보여주며 2006년의 삼성이 어떻게 2011년 이 위치에 있는가를 물었습니다. 이어 배심원들 앞에서 삼성의 내부 문서들과 제품들을 비교하면서 어떻게 삼성이 카피했는지를 언급하면서 감성 (Look-and-Feel) 아이콘이나 내장된 제스쳐 기술, 소프트웨어 기술 등을 어떻게 침해하였는지 설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제품 디자인과 관련된 특허와 2005년 이후 꾸준하게 등록한 내장 소프트웨어 기술 특허 등에 대해 침해했다고 주장을 이어가며, 곧이어 수백개를 열거할 수도 있겠지만 이들을 리스트업 하여 12개의 주요 항목을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목록에는 아이폰과 아이패드와 관련 4가지의 디자인 특허와 사용자 제스쳐와 관련되어 있는 (스크롤링, 줌밍, 끝에 가면 튕기는 반응을 묘사한 바운스-백 등) UI 특허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삼성 또한 애플에 대해 특허 침해를 알려왔으며 5가지로 요약된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법무팀은 삼성이 이에 대해 사업 파트너였을 당시 아이폰의 주요 구성 파트였음에도 "단 한마디의 말도 없었다"며 그에 대한 라이센스 및 ETSI 에 반독점 이슈와 관련해 폭로를 하는 것 등은 계약 상 문제이라고 언급했습니다.




Article from CNet 2012.08.01 / Translate, Summary by cr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