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증인, 신 니시보리는 이제 없다?

 

소니스타일의 아이폰을 작업했던 신 니시보리씨가 애플-삼성 특허전의 중심에 선 지금에 와서 더 이상 법원에서 증언을 할 의사가 없음이 알려졌습니다.

기사 : Key Witness No Longer Works at Apple, Doesn’t Want to Testify at Samsung Trial

지난 29일 일요일 그의 변호사를 통해 판사 루시 고에게 서한을 전달한 그는 앞으로의 증언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본원 심사는 미 현지시간 30일 월요일 San Jose 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니시보리씨는 더 이상 애플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으며, 현재 하와이에 체류중이며 몇몇 건강 문제가 있어서 현재 휴양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10 여 년 간의 애플 근무 경력을 끝내고 이번 7월 중 그만 둔 것으로 보인다고 하네요.

니시보리씨는 현재 삼성 측에 중요 증인 목록에 포함되어 있으며 전에도 만나는데 애로사항이 컸다고 합니다. 삼성은 애플이 그가 결근 중이라는 이유로 수 개월 동안 만나거나 콘택할 수 없게 했다고 주장 했습니다. 긴 노력 끝에 삼성은 지난 5월 그와 같은 그의 증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PS) 삼성 핀치(2) !!!

Article from AllThingsDigital Wall Street Journal 2012.07.28 / Translate, Summary by crea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