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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컬럼/IT & 과학

AMD GPU 탑재 엑시노스, 올해 출시 가능성?

 


 



원래도 내년 예정이라고 알려졌던 AMD GPU 적용 새 엑시노스 AP가 올해 2분기 또는 3분기에 출시 가능성이 있다고 트위터리안 Ice Universe가 언급했습니다, 이 일정대로라면 엑시노스 2100과 1080의 후속으로 올해 안에 양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삼성과 AMD의 현 목표는 애플의 A14 바이오닉 AP의 성능을 넘는 칩셋을 제작하는 거라고 하는데요, 현재 플래그십인 엑시노스 2100이 발열 이슈로 몸서리치고 있는 중에 이같은 소식이 나와 다소 혼란스럽기는 하네요.


현재 삼성 엑시노스의 가장 큰 약점은 말리 GPU로 늘 성능이 아쉬웠었는데 AMD와 손 잡은 이유도 이보다 더 뛰어난 GPU를 개발/탑재하기 위해서였고 슬슬 방향이 잡힐 수순이었는데 이런 소식이 들려온건 생각보다 작업이 더 빨리 진전되고 있거나 아니면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들도 잡고 동시에 하반기 애플도 견제하려는 의도도 있는 모양입니다.


칩셋 디벗과는 별개로 이 칩이 지금 단종 소문이 들려오는 올해 노트 시리즈에 채용될 확률이 있을까요? 아쉽지만 개인적으론 이 AP가 실제 기기에 탑재되는건 아마도 내년 모델 S22 시리즈부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로.. 정말로 이 칩셋을 탑재한 기기가 (특히 바 형태) 하반기에 출시 예정에 있다면, 그렇다면 지금의 S21 시리즈는 '버리는 카드'라는 의미가 아닐까 하네요.





삼성전자와 AMD가 협업한 GPU의 테스트 결과 오프스크린 기준 맨하탄 3.1은 181.8FPS, 아즈텍 노멀은 138.25FPS, 아즈텍 하이는 58FPS이다. A14 바이오닉의 점수(순서대로 146.4FPS, 79.8FPS, 30.5FPS)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양사는 현재 전력소비와 발열을 최적화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