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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환경/공유하는 환경

묶음 할인이 금지? 선동에 넘어가지 마세요~

 

 

 


"'묶음할인' 세계 최초로 금지…라면·맥주값 줄줄이 오를 판" 이라는 한경 단독 기사가 핫한데요, 왜 기자를 기레기, 기더기라고 하는지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보이네요.. ㅡㅡ;


기사는 들어갈 필요도 없는, 그냥 가짜뉴스라고 봐도 무방한, 정부 정책을 그냥 비난만 하는 선동 기사입니다.





기사의 저 부분만 보면 마치 묶음 판매 그 자체를 금지하는 양 기사를 썼는데요.. 실상은 다릅니다, 자세한 정책 설명은 아래 블로그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이젠 정책도 국민 스스로 알아서 해석하고 알려야 하는 시대인가 봅니다...







이번에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를 살펴보면 불필요한 재포장 사례 개선이 목적이라는게 제대로 적혀 있습니다 - 묶음이던, 할인이던 지금과 달라지는 것 없고 (방식이나 정책 등등 손 댄것 하나 없어요) 단지 "포장 (묶음)"에 대한 규제가 생긴 것 뿐입니다 - 그냥 포장하는데 과도한 자재(비닐)를 사용하지 말라는 거죠!


다른 말론 포장된걸 재포장하지 말라.. 정도? 4+1 라면 팩을 예를 들면 4개 들이 팩에 비닐이나 테이프로 하나를 또 싸는 그런 행태를 막는 취지의 법안이랄까요? 뭐 기레기가 기레기한 셈이니 보는 분들이 분별력있게 잘 판단해 살펴볼 수 밖에요.. 


그리고 이 법안은 경제 관련 정책도 아니고 환경 정책인 만큼 무슨 시장 개입이라는 둥 이런건 일절 없는데 이런걸 또 왜곡해 가짜 정보를 살포하네요! 기자 정신이 있다면, 언론에 정의가 있다면 참 이럴 수 없을진대 정말 보고만 있자니 갑갑하고 짜증이 납니다 ㅜㅜ